[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창원시 점검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처리 등이다. 시는 취약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 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오염 배출원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서류 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하여 시 자체적으로 확보한 측정·검사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 기준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조치 등 적극적인 환경행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피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17일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반은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 합동으로 구성되며, 체불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구제 절차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 시민노무사,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신고 전담창구 ‘노동포털(labor.moel.go.kr)’ 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고·상담·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연말까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는 △버스관광객 유치보상금(버스임차료, 숙박비) △크루즈관광객 유치 보상금(유람선 승선료, 크루즈 유치) △열차관광객 유치보상금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 등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버스 임차료는 관내 식당 1곳, 유료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승객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단, 학생 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인당 5천원이다. 숙박비는 내국인 20명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으로, 시에서 정한 관내 식당 및 유료관광지 방문 기준을 충족하면 1박에 인당 1만5천원, 2박 인당 2만원, 3박은 인당 2만5천원을 지원한다. 단, 버스 임차료와 숙박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으며, 진해군항제 및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유람선 승선료와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는 각각 인당 2천원씩 지원하고, 해외 크루즈선을 유치하여 100명 이상 단체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하는 경우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11대의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수소승용차 75대, 고상버스 3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5개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잔여 물량은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2차 공고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대당 3,310만 원 △저상버스 대당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대당 3억 7,000만 원이며, 수소버스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은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창원시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대리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2월 1일부터 ‘창원시둘레길 스탬프투어’ 인증방식을 기존 종이 인증(수첩·도장) 방식에서 모바일(스마트폰 앱)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참가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스탬프 누락·분실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정된 코스 및 인증지점에서 간편하게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탬프투어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안내에 따라 회원가입 및 참여 코스를 선택하여 둘레길을 걸으면, 기존 스탬프함 반경 50m내에 진입 시 앱에서 자동으로 인증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둘레길을 걷는 일상 속 건강 실천과 지역 명소 체험을 더 많은 분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인증으로 전환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증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하여 완주자 기념품도 지급할 계획으로 운영 코스, 앱 설치 및 이용 방법, 기념품(선물) 수령등의 각종 유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 조현진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섰고, 이번 교육은 올바른 공직선거 풍토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선거운동 및 정당 활동 시 간과하기 쉬운 유의 사항과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풀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혼동하기 쉬운 구호적·자선적 금품 제공의 합법적 범위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손태화 의장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법규를 가슴에 새겨 창원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쌓아가겠다”며 “더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곁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어촌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을 신청 접수하고,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접수 우선 시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양식산업 진흥 ▲수산물 유통·가공 및 판로 지원 ▲해양 사고 예방 등 총 36개 사업(2026년 4개, 2027년 32개)으로 수산종자 방류 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강한 수산업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촌계,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이며,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 수산과 또는 각 구청 수산산림과(산림농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난포·심리항)’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27년 신규 대상지 공모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난포·심리항은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심리항 어촌회복형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을 확보했다.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를 넘어 어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안전·편의·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기후 변화에 대비한 방파제·물양장 등 안전시설 확충과 접안도로·창고와 같은 생활 SOC 개선, 그리고 파도막이 및 가로등을 통해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편리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이번 사업의 성과를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난포·심리항 사업에 멈추지 않고 2027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신규 공모를 위한 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전문가 및 지역 주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한 기존의 유지관리 사업들과 더불어 그간 주요 민원 불편 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 및 사계절 향기나고 꽃피는 테마별 꽃길 조성 등을 위하여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도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마산항 친수공간을 시민분들이 보다 잘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가 펼쳐진 이곳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