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VR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아로마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4일까지 5일간‘장애인주간’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장애인주간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공감·참여·확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휠체어 이동, 시각·수어·점자 체험 등‘장애공감 체험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및 맞춤형 컨설팅 ▲ 시각장애인 안마 재능기부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 복약 안내 식별 스티커 배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판매 ▲ 희망카페 특별 이벤트 ▲ 장애공감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나눔에 동참할 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됐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했다.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이 올해 1월 5일에 도입한 공무용 차량공유서비스가 1분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북구청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임차차량을 통합하여 차량공유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 직원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과 부서별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무용 차량을 11대에서 10대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이용 건수가 56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공유서비스가 외부 거점에서 운영됨에 따라 구청 주차 환경도 개선되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최근 구청 방문 시 주차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량은 근무시간(09시~18시) 외에는 유료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공공자원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5월 초에는 당초에 계약한 경형 차량이 모두 도입된다. 이 차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처음에는 아이가 책에 오래 집중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는데, 텐트라는 특별한 공간 덕분인지 평소보다 훨씬 차분하게 몰입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아이에게 책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주(41세) 씨의 말처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8일 개최한 ‘2026 북(BOOK) 챌린지’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책에 집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북카페와 상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텐트와 빈백을 활용한 ‘캠핑형 독서 공간’을 조성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다은(초3) 양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으며, 정우석(초2) 군은 “핸드폰 없이 책에 집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책거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별 새마을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윤종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