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월 9일(월) 2회를 공개한다.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매번 바뀌는 설정 속에 캐릭터를 더한 토크 예능이다.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신개념 토크쇼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미팅으로 화제가 된 배우 전소민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 남친에게 나를 위해서 제발 번호를 바꿔달라”며 울면서 부탁한 적이 있으나 차갑게 거절당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상대가 연락처를 차단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그는 “찾아가서 문만 열어주면 바로 ‘키갈’을 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예상치 못한 배우가 ‘메기남’으로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전소민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던 탁재훈은 “분위기 잘돼 가는데 왜 왔냐”며 메기남을 향해 폭풍 견제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미팅 도중 전소민과 메기남의 돌발 포옹이 이어지자,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탁재훈이 전소민을 “여보”라고 부르며 질투심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대리 선행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출향 향우 ㈜호미화방 김경희 대표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65만 원 상당의 쌀(10kg) 37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대표는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미술 화구 전문 기업인 ㈜호미화방을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호미화방은 1975년 개업해 50여 년째 이어온 화방으로 서울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유서 깊은 화방이다. 김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거창에 1천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 왔다. 올해로 그 나눔이 10년째 이어지며 기탁액이 1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위해 큰 사랑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 모든 향우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쌀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쌀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김용빈을 보며 눈물을 삼킨 이유는 무엇일까.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이 펼쳐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명콤비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 이런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께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함께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랄 정도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날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 깊은 감정선을 터뜨리며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이소나가 에이스전 히어로로 등극했다. 2월 5일(목)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에이스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5%P나 수직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30~2/5)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치솟았다. 중반부를 넘어선 ‘미스트롯4’가 제대로 시청률 탄력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1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주자인 비타오걸이 무대에 올랐다.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등극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을 소유한 김산하로 구성된 비타오걸은 '해야'를 불쇼로 꽉 채우며 안방을 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미스트롯4' 길려원과 홍성윤이 오열한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트롯 명가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 화제성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최고조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도 초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스청바지 길려원과 흥행열차 홍성윤이 에이스전에서 다른 의미로 폭풍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쟁쟁한 현역 에이스들 사이에서 팀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엄청난 부담감을 견뎌야 하는 가운데, 길려원은 노래 시작 전부터 눈물을 보이더니, 무대가 끝나고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다는 후문. 홍성윤도 무대 위에서 눈물을 왈칵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홍성윤은 점수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송대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낸다.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밖의 고백을 꺼내기도 한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미(美)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수준급으로 소화하며 듣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린다. 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불린 '해뜰날'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살아남은 연령고지 콘셉트와 대망의 완전체 포스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영된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에서는 연령고지 콘셉트를 걸고 서바이벌을 진행, 최후의 2인이 가려졌고 그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과 하했다. 1분 1초를 다투는 치열한 공방 속, 막판에 유재석을 배신한 지석진의 일탈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서바이벌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렇듯 우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미 탈락한 멤버들의 희비도 엇갈리는 예정이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포스터 속 콘셉트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게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은 콘셉트대로 변하기 시작한 멤버들 중 특히 지예은은 첫 공식 포스터 촬영인 만큼 모두의 기대를 샀다. 그러나 촬영 시간이 다가올수록 어딘가 새하얗게 질린 듯한 지예은의 몰골을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스스로가) 너무 흉하다”라며 불만이 끊이질 않는 와중, 이들을 바라보던 우승자는 “내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임원과 읍·면 봉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재 22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역 축제 지원을 비롯해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협의회 회원 모두가 더욱 열정적인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난 한 해 극심한 자연재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거창군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지역사회를 따뜻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의 AI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행정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전 공무원 AI 교육 이수 의무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역량강화 교육’은 기본 강연과 실무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기본 강연은 지난 4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개념과 행정 업무 도입 사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 등을 소개하는 이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무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행정 콘텐츠 제작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기존 계획된 일정 외에도 오는 20일, 2차례의 추가 실습 교육을 편성하기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이나 이미지 제작 등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