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신혜(홍금보 역)를 필두로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과 301호 룸메이트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밝고 활기찬 케미스트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의 엘리트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부터 스무 살 말단사원 홍장미까지, 위장 잠입이라는 극 중 장치를 통해 두 캐릭터를 오가는 박신혜는 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16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하며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확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동양화에서 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아이돌아이’ 최수영의 팬심이 발각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6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도라익을 궁지로 몰았던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안우연 분)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여기에 맹세나가 꽁꽁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는 엔딩은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날 도라익은 홍혜주(최희진 분)를 단호히 끊어냈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던 과거를 뒤로한 채, 이제 도라익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맹세나였다. 힘들고 지치던 순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는 맹세나 덕분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홍혜주에 비수가 됐다. 하지만 홍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복잡한 마음을 애써 떨쳐내려는 맹세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도라익이었다. 도라익은 “맹변이 있는 이 울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또 한 번 인생의 큰 결단을 꺼내 든다. 딸 서현진과 아들 이시우에게 사랑을 시작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랜 세월 가족의 추억이 쌓인 집을 정리하겠다는 폭탄 선언으로 파장을 예고한 것.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까지, 서진호(유재명)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혼자만 잘 사는 것 같은 죄책감 앞에서 스스로를 책망했고, 새로운 사랑 앞에서 다시 설레는 자신을 외면하지도 못했다. 아내의 물건을 모두 버리고 벗어나려고도 노력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리움마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아내를 부정하지 않은 채 이후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딸 서준경(서현진)과 아들 서준서(이시우)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고백은 준경에겐 남자친구 주도현(장률)에게 15살짜리 아들이 있고, 준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인턴 연구직도 관뒀다는 연쇄 고백으로 이어졌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그린 A24표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스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2월 4일(수) 개봉을 앞둔 사후세계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티저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로맨틱하게 포착해 낸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감각적인 사후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죽음 이후 지난 생의 추억을 주마등처럼 생생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 터널에서 서로가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조앤과 루크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년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축사과재배를 비롯한 22개 실용과목이 운영되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친환경 인증, 한우사육, 올바른 토양관리, 양봉 사육 등 현장 교육과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기술 향상을 돕는다. 교육은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농업인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별도 신청 없이 강의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다. 관련 문의는 농업축산과 농업인육성담당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의회 국민의힘 박수자 의원은 최근 열린 회의에서 청년 후계농 확보와 정착 구조의 근본적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26년 예산 기준으로 청년 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0.46%에 불과하다"며, "청년농을 위한 정책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정착을 전제로 한 정책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농지임대료 지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여전히 정착이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정책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농 정착을 위해 종합적으로 계획하지 못한 부분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 의원은 세 가지 주요 정책을 제안했다. 첫 번째는 '연수-공동경영-승계'로 이어지는 '청년농 연수농장제'의 시행이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시행 중인 모델로, 선도농과 청년농을 매칭해 단계적 승계로 이어지는 영농승계 모델을 제공한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은 예산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고령농의 은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이 2026년까지 관광객 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준비 중이다. 김향란 거창군의회 총무위원장은 "기후 위기와 자연재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농민과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 경제가 유지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1,758억 원에 달하는 공모사업 선정과 23억여 원의 상금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거창군에 큰 힘이 됐다"며 민관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무장애 관광지 공모'에서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 힐링랜드가 선정된 것을 거론하며,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하고 거창의 매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거창의 9경을 중심으로 관광지를 개발해, 진흙 속의 보석 같은 거창의 진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북쪽의 산림 레포츠파크를 언급하며, "산림 관광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산림휴양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통해 반려 인구의 유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의회(의장 이재운)는 1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을 여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청취를 중심으로 일반의안 및 기타 보고 청취건을 처리하며, 민선 8기와 제9대 거창군의회를 마무리하는 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재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이자,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과 군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의회와 집행부가 미래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는 회기”라며,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수자 의원은 “청년농 지원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정착을 전제로 한 정책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연수·공동경영·승계로 이어지는 ‘청년농 연수농장제’ 도입 △고령농 은퇴 예정 농지, 유휴농지 등을 연계한 ‘공공적 농지 중개 시스템 구축’ △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의회 표주숙(국민의힘, 거창읍) 의원이 새해 첫 임시회에서 과도한 의전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사가 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의전 간소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표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종 행사 시 과도한 의전으로 인한 병폐가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행사의 주인인 군민에게 시간을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표 의원은 올해 6월 예정된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현재의 과도한 의전 관행이 자칫 행사장을 선거 유세장으로 변질시킬 수 있음을 우려했다. 그는 “행사의 성공은 내빈의 숫자가 아니라 참석한 군민의 만족도에 달려있다”며 집행부에 ‘의전 간소화 지침’의 즉각적인 재정비와 시행을 요구했다. 표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의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군수가 와야 행사가 빛난다’는 식의 구태의연한 인식이 여전함을 꼬집었다. 그는 “통합 축제임에도 개별 개회식을 이중으로 열거나, 내빈 소개와 축사가 길어지는 등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