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국민의힘 최준규 의원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거창군의 체류인구는 49만 5,021명으로, 경상남도 내 10개 인구감소 군 지역 중 8번째 순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생활인구 100만명 로드맵의 목표 달성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최 의원은 한마당 축제와 꽃앤별 축제가 개최된 3/4분기 자료가 발표되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은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을 목표로 하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생활인구 100만명 시대의 정착은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최 의원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교통 인프라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거창군은 산림 관광을 주축으로 하고 있지만, 높은 산들로 인해 교통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거창군을 지나는 고속도로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단 한 개이며, 개통된 열차도 없는 상황이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고, 진천-합천 고속도로가 거창을 지나도록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상·하수도 및 정수장 3개 분야 11개 주요 사업에 10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과 공공하수도 인프라 확충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주관 ‘2025년도 일반수도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미만 전국 47개 지자체 중 전국 3위에 올랐으며,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체계적인 시설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농촌 지역 급수 확대와 스마트 관망관리로 신뢰 제고 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농촌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가조면 양기마을 지방상수도 전환사업을 통해 지하수 등 개별 급수에 의존하던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먹는 물을 공급했다. 또한, 노후 관로로 인한 원가 낭비를 막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5억 9,300만 원)'을 추진 중이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22억 9,000만 원)' 구축을 통해 취수부터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할 수 있는 선진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선정된 위천지구 노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년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가정경제를 돕는 디딤돌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력을 증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방문 동기를 제공하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이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되는데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기념품 수령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품인 사과를 활용한 구성으로,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건설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이 없어 관외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 해소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안전보건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건설현장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최근 법령 개정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점을 고려해, 위험요인 사전 인지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을 포함해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총 3회로 계획되어 있으며 △제조업은 2월 11일 △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연간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하면 연 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기간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1월 연납 시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추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신규 취득 차량이거나 처음 연납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후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1월 자동차세 연납 시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며, “많은 군민께서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제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무과 부과담당 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이 숫자의 의미는? 2030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본격 착수 2030년, 중기 시계 2030년+@, 장기 시계 → 분야별 추진과제를 설정해 우리 경제·사회 대전환 계기 마련 - 기획예산처·중장기전략위원회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착수 ·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 인구위기 대응 - 탄소중립 달성 - AI 대전환 등 산업경쟁력 제고 - 양극화 완화 - 지역 불균형 완화 → 미래 위기 극복 + 우리나라 경제·사회 대전환 중장기전략 목표 수립 → 목표별 성과지표 설정 → 분야별 정책 추진과제 선정 · 각 목표 및 과제 - (5년 단위) 재정운용계획, (단년도) 예산안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 - 각계각층 전문가와의 체계적 협업 - 일반국민 대상 자유로운 의견 개진 가능한 플랫폼 구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2026년 부모급여 - 지원대상 만 2세 미만 모든 아동 - 지원금액 0세 - 월 100만 원 1세 - 월 50만 원 (전년 동)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 지원합니다. '2026년 부모급여 차액 내역' *어린이집 이용 아동 대상 기본 부모급여(A)-영유아 기본보육료(B)=부모급여 차액(C)=(A)-(B) · 만0세 (0~11개월) (A)100만 원-(B)58만 4천 원=(C)41만 6천 원 · 만 1세(12~23개월) (A)50만 원-(B)51만 5천 원=(C)차액없음 부모급여는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출생신고와 함께 원스톱(One-stop)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24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 시 출생 월부터 소급지원됩니다. *아동이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급여 지급날짜는 언제인가요? - 부모급여 지급일: 매월 25일(가정 양육 아동) - 차액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겨울철 가축질병 방역 강화를 위한 긴급 재정 지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 원을 지원 *광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 이번 지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 보다 강화된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 - 행안부는 지난해 11월 24일에 14개 시·도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5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까지 포함하면 총 80억 원을 지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아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선 현주엽이 ‘30년지기 절친’ 안정환과 만나 자식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화가 단절되어 버린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평생 승승장구했던 ‘농구 레전드’ 현주엽은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자신은 물론 아내와 두 아들까지 일상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첫째 아들 준희는 고1 휴학 후 정신과 약까지 복용 중이었고, 좋아했던 농구까지 그만두게 됐다. MC 전현무는 "준희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오랜 친구 안정환과 만나 준희의 상황을 전하며 “다가가면 멀어지고, 다가가면 멀어지려 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안정환은 “그게 다 너 때문이잖아”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너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준희에겐 아직 시간이 필요할 거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나도 애들을 후배 다루듯 강압적으로 키웠다. 우리가 평생 운동했으니까 그게 몸에 밴 거다. 돌이켜보면 내가 운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