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2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마리면 분회임원과 36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사업 운영 계획과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마리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두순 노인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군 차원의 예찰 활동과 함께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제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개인·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특히 화상병 발생지역 작업자의 관내 작업 참여금지 △궤양, 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 융자규모는 40억 원으로 관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대출자금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거창군은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와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금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JTBC ‘러브 미’ 서현진이 엎친데 덮친 사랑의 위기를 맞았다. 장률의 아들이란 산을 넘었더니, 이번엔 그의 전여친이자 아들의 친모란 산이 나타난 것.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7-8회에서는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 또다시 잔인한 봄을 맞은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준경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주저 없이 자신의 편이 되어준 준경에게 다니엘은 그간 한국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서툴게 애써온 노력을 조금씩 드러냈다. 연인과 아들의 변화를 본 도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호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 오해를 풀었다. 언니만 불쌍하다고 생각해 형부가 7년이나 고생했던 시간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처제의 사과 앞에서, 진호는 말없이 술잔을 채우며 마음을 나눴다. 이젠 그 누굴 만나도 진자영(윤세아)을 여자친구라 소개하며, 더 이상 숨기거나 눈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의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포착되며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내일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사이가 엮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이후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리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유발한다. 어떤 희로애락도 드러내지 않은 채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까지 보여 과연 이들 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박서준이 원지안을 위해 이별을 택했다. 지난 10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11회에서는 뜻하지 않게 불거진 소문으로 인해 세 번째 결별을 맞게 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셨다. 긴 시간을 돌아 세 번째 연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형부 강민우가 퍼트린 불륜 의혹에 갑작스럽게 휘말리면서 또다시 큰 위기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에 강민우는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빌미로 서지우와 서지연(이엘 분) 자매를 자림 어패럴에서 몰아내려 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던 서지우는 자기 일보다도 이경도와 또다시 헤어지게 될까 봐 불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아무런 대응 없이 하루하루를 평온히 지내는 듯하던 이경도는 결국 인턴기자 남보라(정하진 분)에게 부탁해 사실무근 기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경도는 아버지가 다친 후 자림 어패럴의 회장 서원석(김용수 분)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던 자신의 가정사까지 공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배우 배인혁이 첫 악역에 도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배인혁은 김상진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2회에서 배인혁은 피고인 김상진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법정에서 그는 굶주림에 의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과거로 회귀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형을 선고하자 미묘한 표정을 지어 의문을 남겼다. 이후 이한영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김상진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고 섬뜩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잔혹한 본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소름 끼치는 악역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어진 3회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김상진의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며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사고 이후 이한영과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에 질린 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재판정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맞춤형 알뜰 요금제 추천 - 통신사별 할인행사 - 단말기 결합 혜택 정보 통신비 아껴주는 플랫폼은? ☞ 알뜰폰 허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 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의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숲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 효과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 옵트아웃이란? 옵트아웃이란 내가 남긴 대화나 콘텐츠를 AI 모델학습·개선에 사용할 수 없도록 거부하는 설정 ■ ChatGPT - 모바일 버전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후 프로필 아이콘 클릭 → 데이터 제어 클릭 → 모든 사용자 대상 모델 개선 버튼 끄기 ■ 제미나이 - 모바일 버전 오른쪽 상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제미나이 앱 활동 클릭 → 활동 기록 보관에서 사용 안함(중지)로 변경 ■ ChatGPT - PC 버전 왼쪽 하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설정 클릭 후 데이터 제어 클릭 →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버튼 끄기 ■ 제미나이 - PC 버전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후 활동 클릭 → 활동 기록 보관에서 사용 안함(중지)로 변경 생성형 AI 옵트아웃으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