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청년센터는 4월 1일 ‘청춘도화지’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사천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을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록·전달할 청년기자단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안내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기자단은 청년의 일상, 정책, 문화, 인물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사천에 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평범한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지역을 새롭게 조명하고, 보다 생생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기자단은 사천시청 인구청년팀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청년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사천읍 수석6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에 불편이 많아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신축이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지상 1층, 건축면적 109.89㎡ 규모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시설이며.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11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김석찬 경로회장은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에서 여가를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수석6리 주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동지역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해(海) 함께해(海) 활기찬 어촌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부노모당, 동서금노모당, 경남종합시장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체계적인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어촌마을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교실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 구강 관리 교육, 중풍 관리 교육,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어업인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은 물론,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등 어촌마을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솔리언또래상담자와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6일 사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삼천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등 총 7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서는 어깨띠, 피켓, 플랜카드, 현수막 게시, 홍보물품 및 간식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멈춰!’ 구호 외치기, 하이파이브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한, 등굣길 음악과 함께 학생 및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즐겁고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진주시는 인접 지역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1일 사천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자체별 직원 100명이 참여해 각 1,0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올해도 이웃 도시를 응원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아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상호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사천시보건소 직원들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고, 이에 진주시 공무원들은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사업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을 응원하며 적극 기부에 동참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응원 속에 건강한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일 경찰관 11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박성준(경위➝경감) 1명, ▲김민호, 김황수, 박윤승, 서지완, 이강민, 이승현, 이태영, 조채원, 현정섭, 전건용 (순경➝경장) 10명으로 총 11명이 1계급씩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임용식에는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이 참석하여 승진자에게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축하 메시지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경찰관에게 승진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민의 기대와 책임이 그만큼 더해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계급에 걸맞은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해양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체험·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 즐거움과 참여 요소를 함께 살린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관광·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넓혀,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공연에는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그라나다, 김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XR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사천시어린이도서관 2층 XR 놀이터와 1층 한글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성 및 우주를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책놀이 활동과 XR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이 책과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서관 자율 견학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4개 기관, 총 70명가량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며 '비또의 사랑빛'과 '우주로 갈래요' 등 기관별 요청에 따른 프로그램이 총 8회 운영된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기관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과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반으로 나누고, 회차당 10명 이내로 운영한다. 사천시어린이도서관 XR 놀이터는 지난해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0여 명의 어린이가 체험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에 소재한 꿈나무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부활절을 맞아 특별 콘서트 ‘Were You There’를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세계 정상급 크리스천 합창단이 선보이는 부활절 콘서트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여정을 음악과 무대로 풀어낸다. 성경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웅장한 합창과 감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인간의 죄로 인해 고난을 받는 예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부활에 이르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낸다. 특히, 깊은 울림의 성가와 섬세한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은 진정한 부활의 의미와 그 기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억하라’, ‘Pie Jesu’, ‘갈보리 산 위에’, ‘Were You There’, ‘무덤에 머물러’, ‘살아계신 주’, ‘예수 부활했으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성가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꿈나무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입법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했다. 법안은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영·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법안은 지난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사천시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등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