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의 한재천 이사장이 연임됐다. 한재천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천시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3월 31일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임은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와 사천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이사장의 경영성과와 조직 운영 능력,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과 도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됐으며, 이를 통해 연임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확인됐다. 한재천 이사장은 38여 년간 토목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현장 중심 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3년 3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공단 운영의 안정화를 이끌고 공공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힘써 왔다. 사천시는 이번 연임을 통해 공단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공공시설 이용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가정 또는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구강 및 틀니 관리법 교육, 구강건조 및 구강노쇠 개선을 위한 입 체조와 구강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선 모니터링 및 사후 평가를 통해 구강관리 실천 여부와 구강위생 및 기능 개선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30일 환경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디딤돌봉사회, 노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협력기관에서 수집한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20L를 지급하게 된다. 협력기관인 디딤돌봉사회와 노산초등학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관련된 교육·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활동중 발생한 재활용품을 환경사업소로 수집·운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교육기관이 자원순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까지 4주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4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원이나 관광지 등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소상태 및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관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청결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용역 수행 중인 용역업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로당 무선화재감지기시스템 유지보수를 비롯해 방역, 건강관리기구 및 전자제춤 유지보수 그리고 정부양곡 공급 택배 용역 업체를 대상으로 용역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안전회의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통한 발주처와 수행업체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확립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3주간,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 과정 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인 지혜로운 연구소 임헨나 소장이 맡아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퍼실리테이션 기반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및 워크숍 설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현장 조정 및 갈등관리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 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의 자랑인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안가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축제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터밟기(지신밟기)와 용왕제, 판소리 수궁가 공연 등으로 화려하고 뜻깊게 시작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추억의 다방,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등 다양한 체험 및 나눔 부스가 운영되어 발길을 사로잡았다. 3월 27일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열린 제4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봄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