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이용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360만 원으로 강사료, 학습매니저 활동비를 지원한다. 특히,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사를 파견하고, 학습매니저를 통해 학습자 모집, 출석 관리, 강사 보조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과정별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하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폐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 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삼천포농협(조합장 김태현)은 지난 20일 향촌동 봉황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8일 개최될 제16회 향촌동민 건강걷기행사인 봉황천 달빛산책을 앞두고, 걷기 코스를 중점으로 정비하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삼천포농협 직원 및 이사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총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현 조합장은 “향촌동의 소중한 자산인 봉황천을 우리 손으로 가꾸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훈수 향촌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해서 봉황천을 단장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21일 22시 20분경 경남 남해군 상주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어제 21일 13시경 낚시 활동 차 남해군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한 낚시객 2명 A씨(남, 40대), B씨(남, 40대)는 22시경 복귀를 하려다가 물이 차 육로로 이동이 불가하여 119에 신고 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구조보드를 이용해 고립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2명 모두 건강 상태 이상 없다고 전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낚시 등 해양 레저를 즐길 때는 바다의 생명벨트와 같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갯바위 낚시 및 수상레저 활동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 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 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KAI 관계자, 전문가,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사천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천시가 자체 추진한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사천비행장 주변 소음영향지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천비행장에서 운용 중인 항공기와 한국형전투기(KF-21) 시제기를 포함한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 영향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1년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한 범위보다 KF-21 시험 비행이후의 소음영향지역이 대폭 확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제기된 주민들의 소음 피해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에 건의할 소음저감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5개소(수양공원, 초전공원, 망산공원, 월성공원, 자연휴양림)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2026년 산림교육(유아숲·숲해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사천시는 2025년 월성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함에 따라 올해 총 5개소의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휴양림 방문객들에게 숲의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2명과 숲해설가 1명이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림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3일부터 경남숲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숲교육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의 유아들과 시민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원을 탄력적으로 증원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맞춤형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송전탑 활용 감시카메라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산불감시망을 11개소로 확대하는 등 야간산불에 대비한 신속 대기조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불소화시설을 가동해 건조 시기 물 분사,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 드론 감시, 입산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종포산단 내 계류 중인 임차헬기를 즉시 투입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 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무형유산연합회는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2026 사천무형유산축제’를 오는 29일 선진리성 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천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나·죽방울 놀이 체험, 가산탈 만들기, 전어 모형 만들기, 판소리 수궁가의 소리 체험 등 지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사진 인화 머그컵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등의 체험도 운영하여 특별한 기념품도 챙겨갈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사천 무형유산의 흥과 멋을 선보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사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무형유산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0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세상’ 독서를 통한 부모 역할 및 양육 가치 공감 활동,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을 통한 정서 치유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공유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용현·벌리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금융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마케팅, 사회안전망 구축 등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지속가능한 지역상권 육성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천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류와 모바일 형태로 병행 발행되는 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중심의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