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의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자 저녁 8시부터 10분간 열리는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소등 행사를 앞두고 경남 도내 곳곳의 기후천사단은 학생과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채로운 사전 활동을 펼쳤다. 진영대창초등학교의 ‘그린라이트’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그린 포스터로 전교생에게 행사 참여를 홍보했으며, 계동초등학교의 ‘지구 한 페이지’와 해운초등학교의 ‘에이치오티(H.O.T)’ 단원들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점심시간에도 이어졌다. 김해동광초등학교의 ‘이(e)-로운 에너지 발전소’와 배영초등학교의 ‘우리가 그린(GREEN) 배영’ 동아리는 운동장과 교내 곳곳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등초등학교의 ‘탄소제로 탐험대’는 지구 사랑 배지 나눔, 지킴이 서약서 작성, 홍보 사진 올리기 등 이색적인 활동을 마련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소등 참여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챌린지’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22일(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대응을 위한 사천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지자체, 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및 단·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대응을 위한 자문과 협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20개 기관 및 단·업체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행동 매뉴얼 점검 △기관별 임무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방제훈련 및 대응역량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방제 훈련 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재철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해수면을 운항하는 관내 유ㆍ도선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도선과 선착장 집중안전점검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날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매년 승객 18만여 명, 차량 5만 대 이상이 이용하는 도선 풍양호, 용암포 선착장을 방문하여 구명ㆍ소방설비와 승객의 접근 용이성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아울러 선장과 선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해양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전 수칙 준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라며 운항 전후 장비 점검 철저와 운항규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테마 상징물인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사천아이 등 주요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사천시청 구내식당은 저탄소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식재료 생산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후부 ‘음식물의 에너지 소모량 및 온실사스 배출량 산정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치솟는 기름값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액은 다르게 책정된다. 일반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각자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기를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선불카드는 가까운 읍·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제54회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맞아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연 문화의 우수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청사 2층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천비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전통 창작 방패연 35점이 선보이며, 우리 고유의 연 제작기법과 아름다운 문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한국전통연연구소 강호연가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옥 명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종옥 명인은 현재 한국전통연지도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통연 그림 문양 분야의 명인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전시와 대회에서 우리 전통 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 석촌호수 및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청 전시, 프랑스 세계대회 방패연 출품 및 초청 전시 등이 있다. 그리고, 힐튼호텔과 인터콘티넨탈호텔 등에서 40여 회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서 전시와 체험 교육을 통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