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수산자원연구센터 강당에서‘2026년 제1차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실무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 협의체 담당 공무원, 협의체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관련한 협의체의 역할 정립 △민간위원장 간 네트워크 활성화 구축 △협의체 사무국 운영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역단위의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묘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가 기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전격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신청 없이 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되며, 이용자들 또한 기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자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래중학교 선도부원과 학생 40여 명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등굣길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부터’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전달함으로써 캠페인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라며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한 문제인 만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SA)에 선정됐다. 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동구라떼파파’를 개최했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사업 안내 이후 진행된 과학놀이 체험에서는 자녀와 함께 걸어가는 거미 로봇을 만들어 보고 경주를 펼치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는 출산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소상인 지원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인 디지털 지원실’을 운영한다. 금정구 디지털 지원실은 온라인 중심 정책 환경에서 소외된 소상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소상인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안내와 정책 홍보, 온라인 신청을 돕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는 4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금정구에 있는 소상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전화 상담 평일 10:00~18:00, 방문 상담 평일 14:00~18:00에 진행되며 방문 상담 희망 시, 신청자의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유가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9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로 ‘18,845 금정산성 워킹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구·부산시·국가유산청이 공동 추진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수호대’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수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금정산성 동문 수문장 교대식, 숲 생태 체험, 펄프 클레이를 활용한 금정산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킹페스타에는 부산·양산·울산 등지에서 약 300명이 신청했으며, 공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87명이 참여해 봄꽃이 만개한 금정산 국립공원의 정취를 만끽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며 “앞으로도 금정산과 금정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교육(4회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가진 주민들을 ‘커뮤니케이터’로 위촉해 1인가구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참석해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내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 4회차에서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기획해 온 커뮤니티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1인가구의 증가는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