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오후 서면1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4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인센티브 내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면 삼정타워 뒤편 하수구 내 담배꽁초를 환경정비하여 하수구 막힘을 예방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점포주들의 일상생활 속 캠페인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회장 김진구)는 지난 3월 27일 프라임 관광호텔에서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80명이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한편, 이번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여성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순옥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옥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8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육아친화마을 사업 소개, 참여 아빠들의 자기소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놀이 체험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놀이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놀이 중심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초능력 아빠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교감을 넓히고 양육 역량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자연재해 예방 사업 지역과 공·폐가 밀집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상습 침수, 붕괴 위험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공·폐가 안전관리 대책, 공사 현장 우기 전 위험 요소 제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진석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와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동구는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8일 V-day를 맞아 자원봉사은행 앱 활용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플랫폼 ‘자원봉사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앱 교육을 통해 개인 간 매칭형 자원봉사와 누구나 봉사자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참여 방식을 익혔다. 교육 이후에는 봉사미션 '쓰담걷GO! 등굣길단장하GO!'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앱으로 활동을 인증하고 지역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방식이 다양해지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구민의 자율적인 영어 학습활동을 장려하고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동아리는 4인 이상의 금정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성인 학습모임으로, 어학 시험 준비, 실용 회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여행 영어 등 영어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총 2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30만 원 내외의 학습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구민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중년더채움학습관(금정구 금정로 29-6)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제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클래식부산과 (재)부산문화재단은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Barrier-Free)음악회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세계 자폐인의 날(4.2.)'과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여 장애예술단체의 연주와 누구나 장애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직업 연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은 장애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와 창단 20주년을 맞는 직업적으로 고용된 장애예술단체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온그루 온음무브먼트’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이번 무대에서 김상철 지휘자와 함께 15명의 단원이 그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자립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회는 관객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따뜻한 봄의 빛 속에서 추억과 감정을 되짚는 시간, 세 작가의 시선으로 만나는 치유의 예술을 경험해보세요” 부산도서관은 오늘(31일)부터 5월 7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봄빛 아지랑이'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문화재단 감만창의문화촌 소속 작가 김미래와 부산 청년 작가 다솔, 신예지 3인이 참여해, 봄이라는 계절이 지닌 따뜻함과 회복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봄, 빛, 추억’을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환기시키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봄빛 아지랑이' 전(展)은 평면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총 59점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김미래 작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가상의 장면으로 풀어내며, 회화와 설치를 결합한 작업으로 내면의 서사를 확장한다. ▲[다솔 작가] 어린 시절의 감정과 기억을 소녀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상처와 회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신예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올해(2026년)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