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정책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는 3월 25일 오후 3시, 부산여자대학교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사상구, 기장군, 영도구, 북구, 동래구, 동구, 금정구, 남구, 강서구, 수영구, 연제구, 중구, 서구 등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동참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제공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관련 자료 공유 ▲기타 진로·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반 협력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와 우수 버스커 발굴을 위해 ‘우수 버스커 내꺼 DAY’참가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금·토요일 운영 중인‘부산진구 버스킹존’의 활성화와 함께, 버스커들에게 실질적인 홍보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혜택을 대폭 확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심의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7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되는‘우수 버스커 내꺼 DAY’본선 무대에 올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공연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며,‘부산진구 유명가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반응도 평가(‘좋아요’및 댓글 수)를 통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필 제작 지원 ▲버스킹 공연 콘텐츠 제작 지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4월부터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에 소재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5년 부전동, 전포동 지역을 중심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2026년 범천1동까지 확대하여 추진된다. 커피박은 커피콩에서 커피를 추출한 뒤 남는 부산물로, 그동안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커피전문점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19시에서 21시 사이에 투명한 봉투에 커피박만 담아 가게 앞에 배출하면, 수거업체가 이를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커피박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2026년 부산형 커피박 순환경제 실증 사업’공모사업자의 커피박을 활용한 제품 개발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커피박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은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부산진구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돕기 위해 4월부터 '2026 남구 어린이 치아튼튼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충치 발생이 잦고 영구치가 관리가 중요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소속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서비스로 ▲구강검진(구강 검사, 파노라마(방사선) 촬영) ▲보건교육(칫솔질 교육, 올바른 식습관 지도) ▲예방 진료(치면 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가 제공되며, 1인당 4만 8천 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우에는 ▲발치 ▲보철 등의 추가 진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업 참여시 학교 구강검진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되어 중복검진의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구강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웹사이트에서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지정 치과 예약 및 방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쓰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3월 27일 구내식당 ‘동미락’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잔반 ZERO 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잔반 ZERO 데이’는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먹을 만큼 담고 남김없이 식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식당 내 안내에 따라 잔반 없이 식사한 식판을 인증하면 다양한 먹거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실속을 더한 진행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2026년 분기별 1회 ‘잔반 ZERO 데이’를 운영해 구내식당에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의 작은 실천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법이 전국 시행된 가운데,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무장 및 담당자,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높였다. 동구 통합돌봄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며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복잡한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9단계 사업 추진 절차도’를 제작하여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돌봄 서비스 내용을 정리한 ‘서비스 메뉴판’을 제공해 서비스 분류를 통일하고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민관이 협력한 실제 사례를 교육 내용에 담아 실무자들이 사업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구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23일, 25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래구 내 아동양육시설 5개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26개소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대근무 등 근무 여건으로 인한 참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3회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소속 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아동학대 주요 사례 △아동학대 관련 법령 △아동학대 신고 절차에 대해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최근 사례와 판례, 통계 등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종사자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