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지난 27일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립극단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립극단은 김유정 작가의 소설 ‘동백꽃’을 각색하여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부산시립극단 단원들은 원작 특유의 해학적 요소와 순수한 감성을 역동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대사로 풀어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어린이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참관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우리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으며, 각 기업 부스에서는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단순 면접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청년마루 잡업(JOB UP)카페는 맞춤형 취업 정책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의 법인택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업계의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동의과학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새마을회장을 맡고 있는 백옥자(명륜상사 대표) 회장은 최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산진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백옥자 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부산진구장학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1996년 장학회 출범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은 이사로 활동하며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사례다. 특히 백 회장은 동 새마을부녀회장부터 중앙새마을회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아오며 꾸준한 기탁과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부산광역시새마을회장으로서 2025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백옥자 회장은 기탁금을 전달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나라의 보배가 되고, 지역을 위한 큰 인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부산진구장학회는 1996년 민간 발기인대회를 통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현재 약 85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7일, 서면 1번가 및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상권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내 집앞 내가쓸기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노상 적치물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실시했다.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도 가게 앞은 내가 치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 같이 하니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오늘 정비를 통해 거리 분위기가 훨씬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협력하여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고, 60여 명의 소통단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산진구 정책의‘Keep(유지할 점)·Stop(개선할 점)·Begin(새롭게 시작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KSB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단은 생활환경, 안전교통, 복지, 교육문화 등 관심 분야별로 분임을 구성했으며, 타지역 소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의견제시와 분임별 발표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소통단의 질문에 대한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부서에 공유하여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3월 27일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견학은 신규 직원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실무에 앞서 자원순환 행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부산폐가전회수센터, 생곡쓰레기매립장을 돌아보며 우리 구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수거 및 분류 과정, 재활용품 선별 공정, 쓰레기 소각 및 매립 처리 절차 등을 관찰하며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을 견학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들이 폐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자원순환도시 부산진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6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고교학점제와 대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여,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과목 선택 전략,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이자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시 방향과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한 창의적인 CI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총 40일간이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심사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해 주목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기관의 상징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4팀을 선정해 ▲대상 1팀(상금 200만 원) ▲우수상 1팀(100만 원) ▲장려상 2팀(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전문가 검토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재단의 공식 CI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첫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