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 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 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 대상자 187명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26일) 오전 0시부터 부산시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187명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9억 4천600만 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액 대비 평균 700만 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16명(62%), 재산 감소자는 71명(38%)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으로는 주식시세, 사업소득 및 급여 저축, 예금이자 등 금융자산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에 따른 가액 감소, 비상장주식 및 가상자산 시세 하락, 친족의 고지 거부 및 자녀 결혼으로 인한 신고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는 과체중 개선을 위한 운동·영양 집중관리 프로그램인‘원스톱 건강챙김’을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건강서비스 이용자 중 비만 또는 과체중 지표가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교실과 식사일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체중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과체중 및 비만으로 고민하는 구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중앙공원 일원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외에도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객혈 등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 중구보건소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예방 정기 검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어린이 건강정보관’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6개 영역(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손씻기 등)의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이 평생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건강한 중구 조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2026년 도로점용 사용료’정기분 1,719건, 총 6억 1천 2백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공유지 도로 사용에 대한 점용허가권자를 대상으로 부과했으며, 연 1회 납부를 의무로 한다. 도로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도로점용료 금액이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부과하지 않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액 제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장 시행한다. 납부는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전자납부번호 및 가상계좌를 이용해 텔레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로점용 사용료 정기분 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다”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부과액의 3% 가산금이 추가되고, 장기 체납시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도로관리과 도로점용 허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3월 10일 군의회 동의를 얻기 위해 ‘혁신형 SMR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기장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결과 전원 동의로 원안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장군은 군의회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신규원전 유치 신청서 제출 마감일(3월 30일)에 앞서, 오는 27일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이후, 관내 5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SMR 시설의 개념과 지역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해 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혁신형 SMR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장의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며, “주민 지원 혜택을 확대하고 시설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여, 오는 5월 예정된 전화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높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유엔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지난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남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엔로 155~299 일원 약 0.73km 구간의 가공 배전선로를 지하로 매립하고 도로 위 전신주를 철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구는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이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해 ‘전선 없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해 가려졌던 경관이 개선돼 도시의 시각적 개방감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엔기념공원 등 인근의 ‘유엔평화문화특구’와 연계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해진 보행 환경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이는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엔로 일대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이미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장기간 존재하지 않거나 운행이 사실상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세가 지속 부과돼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됐거나 도난·분실, 폐차 미이행 등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등록 원부상에만 남아있는 이른 바 ‘사실상 멸실 차량’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차령 11년 이상 경과 차량(승합·화물은 10년, 대형 화물은 12년) 중 ▲최근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최근 2년 이상 정기검사 미이행 ▲최근 2년 이상 책임보험 미가입 ▲교통법규 위반 기록 발생 후 2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 총 506대이다. 조사는 행정자료 분석, 현장 확인, 안내문 발송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사실상 멸실로 확인된 차량은 비과세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비과세된 차량이라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세 전환해 세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 조사는 단순한 행정 정비를 넘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부담을 해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