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사)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부경대 벽화봉사단 ‘절영회’는 지난 3월 22일 남구 신선로337번길 17-20 일원 담벼락에서 ‘붓끝으로 그리는 세상’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의 오래된 담벼락 약 30미터 구간에 생동감 있는 벽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절영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은택 남구청장과 최은정 우암동장, 송광열 용당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희숙 용당발전협의회장, 박복숙 새마을문고 회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벽화는 ▲용당동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상징하는 큰 못과 용이 승천하는 모습및 신선대 ▲용의 전설과 신선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써 감만부두 이미지를 담아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하고 ▲따뜻한 색채 계열을 포인트로 구성해 골목길이 밝고 안전하게 느껴지도록 조성했다. 성예린 회장은 “앞으로도 예술과 봉사가 어우러지는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당동의 이야기, 바다의 활기, 그리고 우리의 일상이 골목에 색으로 남겨지며 이곳이 다시 걷고 싶은 공간으로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학생, 주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사업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3일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세대의 위기 등 지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정책 발굴 및 권익 증진 ▲청년 프로그램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와 부경대학교는 청년 공간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남구는 현재 청년창조발전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과 공간 운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 3.0 지원사업'의 연구 거점으로 관련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학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경성대학교 경동홀에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남구 내 문화자원과 공간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화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방침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력해 남구의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 기반 생태계 조성 ▲경계선 지능인 발굴·진단 및 상담 지원체계 구축 ▲경계선 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계선 지능인 가족 및 보호자 지원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계선 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미술심리·사고력 향상·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부모 및 보호자 대상의 심리치료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오는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실전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 기회 확대와 생활 및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이 기대되며,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가 정관중앙공원에서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가 주관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 1,200명과 현장등록자 300명 등 총 1,500여 명의 기장군민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집결지 행사와 2부 도착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결지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비체조 후, 오전 10시 정관중앙공원을 출발해 달음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약 2km 구간을 걸었다. 도착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 그림그리기와 민주평통 4행시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기장군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 응급 지원을 담당했다. 또한 전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됐으며, 행사전반에 걸쳐 안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중심으로 택배 지원과 농작업 대행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올해 총 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임대 농기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 확대와 농작업 대행을 통해 고령농, 소규모 농가,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청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일반 농업인 대상 실습 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6회 운영하고,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사전 안전교육은 매달 2회 금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읍·면 10개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운영해 농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직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개금동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상영과 함께 따뜻한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자유로운 좌석 관람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공간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부산시 ‘아동 주거 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부제 :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빈곤가구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아동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최저주거기준 이상 수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는 4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아동 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개금동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상영과 함께 따뜻한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자유로운 좌석 관람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공간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