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매년 관내 거주 고등학교 등 신입생에게 1인 30만원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금정구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올해 3월 1일 기준으로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등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 관계없이, 3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상 학생의 학부모(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창구는 해당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정부24(온라인)로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 학기 학부모(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찬 금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2021년부터 고등학교 등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2026년에는 사업 6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7,103명이고, 올해도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0년생 학생 등 1,501명이 수혜 대상 인원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녪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밴드명: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조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의 참여 지역 예술가를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흥나는 금정'은 지역 내 예술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기초 지역 예술가이며, 모집 분야는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10명 내외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앞,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금정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를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광행 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 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항도부산] 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 학술대회(2025년 11월)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 '스포츠 프로그램'과 '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테니스·탁구·포켓볼·그라운드골프·걷기(트래킹)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디자인, 반려동물)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용·시니어 강사 양성·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 50세 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 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 이후 노선 적정성과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정기운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故)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이필모와 K-POP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통해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1일, 작업 현장 및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 안전보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골든타임 확보가 필요한 필수적인 위급 상황에 올바르게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 소속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항만소방서 구조구급과 소속 CPR 전문 교관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 강의는 물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초기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며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내 동료와 가족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하고 현장 내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구는 근로자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La Romantica -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테너 류정필의 진행과 함께 소프라노 원지혜,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4인조 남성 앙상블 코아모러스가 출연해 클래식과 라틴, 탱고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Santa Lucia’, ‘Estrellita’를 비롯해 ‘La Cumparsita’, ‘Por una cabeza’, ‘Volare’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과 탱고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