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22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0일 금정구 복지회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정기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정구 복지회는 매년 쉼 없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품(백미, 라면) 기탁과 더불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했다. 임종덕 회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 위기가정의 무게를 덜어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금정구 복지회는 우리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위기가정 지정 기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0일 금정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공론화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총괄 회의로 ▲ 2025년 공론화 추진 정책제언문 채택 및 전달 ▲ 2026년 공론화 추진 계획(안)에 대해 심의하고 2026년 공론화 과제 선정을 위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2025년 공론화 추진 정책제언문의 핵심 내용으로는 △ 지역 현안 정보를 금정구민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것 △ 열린 공론장 본격 운영 △ 지역 현안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으로 공론화위원회 김가야 공동위원장이 금정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어서 2026년 공론화 과제 선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발전 방안’을 논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대해 위원 다수가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지역의 대표 현안이자 중요한 의제라는 점에 의견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금정문화재단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공연 녪찾아가는 문화 활동 '우리 곁에 문화예술'’수혜처를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찾아가는 문화활동 ‘우리 곁에 문화예술’사업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고 지역 기반 문화복지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우리 곁에 문화예술'은 수혜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발굴형과 기획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발굴형은 요양원, 복지관, 경로당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방식이며, 기획형은 문화 경험 기회가 제한적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술 공연을 제공해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원한다. 발굴형 프로그램은 ▲교육(체험), ▲클래식, ▲국악, ▲마술, ▲무용(댄스), ▲복합 장르 등 희망하는 문화 장르를 선택하여 수혜처 수요에 따른 맞춤별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금정구 관내 요양원, 복지관, 아동 보호 시설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적인 기관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2일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 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기장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25년 1월 1일부터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지급 대상은 생일 기준으로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100세 어르신이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갖춘 뒤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장수축하 물품은 50만 원 상당의 ▲청소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압력밥솥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가운데 어르신의 선호에 따라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1월 20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미래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동구와 부산일보,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북항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수산부 및 부산시 관계자, 동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동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지역의 트램 도입 등 공공 콘텐츠 추진 및 랜드마크 부지 투자 활성화 방안과 ▲북항 2단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산국제공인박람회 유치 전략 등 지역의 명운이 걸린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토론은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도한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원장, 이동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한 주민들은 플로어 토론을 통해 직접 의견을 개진하며, 북항 재개발이 단순한 물리적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9일 동래구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50만 원을 전달하고,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동래구청장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 의료 서비스 등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달식과 함께 동래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념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은 인도주의 사업에 헌신하며 누적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인 기관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동래구는 매년 특별회비를 꾸준히 납부해 온 것을 물론, 적십자 봉사회 활동 지원과 긴급구호 체계 구축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이 전해질 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말’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1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20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의 핵심사업과 구정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구는 이번 동 순방을 통해 혁신·소통·신뢰·연결의 구정운영원칙 실현을 목표로 각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안을 직접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동 순방 시 도출된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묻고 답하고 주요 민원 부서장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공감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