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부산광역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 산업 활성화와 신기술 기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12월 4일 서울 강남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진행됐으며, 협회 관계자와 지자체 신기술 담당자, 신기술 개발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임말숙 의원은 2025년 한 해에만 두 차례(5월·11월) 해당 조례를 개정하며, 지역 건설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개정을 통해 신기술 전시회·경진대회 개최 근거를 신설하여 지역 건설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자의 기술 상용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부산시는 공공영역에서 건설신기술 활용 기반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제도화한 대표 지자체 중 하나”라며, “이는 임말숙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입법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서양미술사에서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명작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展》 이 부산 동구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사)에서 개최된다.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반고흐의 대표작 70여 점을 원작과 동일한 크기·색채·질감으로 정교하게 복원한 고품격 레플리카 작품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다섯 개의 시기별 섹션으로 구성해 그의 예술 여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슨트 해설과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전시 개막에 앞서 티켓링크·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처를 통한 사전예매도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차 사전예매는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정가 대비 40% 할인 가격(성인 6,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800원)이 적용된다. 이어 2차 사전예매는 12월 9일부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이상욱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반려견 생활안전지킴이 운영 조례안'이 12월4일 제3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생활불편 요소를 신고해 신속한 행정 대응을 돕는,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형 생활안전·민원예방 제도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반려견 순찰대’가 범죄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데 비해, 동구의 이번 제도는 범죄예방 부담을 낮추고 일상생활 속 민원과 정책수요까지 담아내는 생활안전 중심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이상욱 의원은 “기존 반려견 순찰대가 범죄예방에 초점이 맞춰져 주민에게 다소 부담이 있었다면, 이번 조례는 누구나 산책 중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반려견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조례에 따르면,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꺼진 가로등, 파손된 도로, 방치된 쓰레기 등 생활불편 요소를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행정의 신속 대응을 돕는다. 더 나아가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재)부산문화회관이 추진하는 학생 문화공연 관람지원사업 '어릴적예(藝)' 2026년 선정 작품과 학교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매칭데이가 오는 12월 10일, 11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와 사랑채극장에서 열린다. '어릴적예(藝)'는 2023년 부산시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어릴 적부터 예술 경험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어릴 적+예술(藝)’을 결합해 명명됐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54개교 13,908명의 학생들이 선정작 23개 작품을, 2025년에는 11월까지 53개교 14,082명의 학생들이 21개의 작품을 관람하는 등 해마다 안정적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지난 9월, '어릴적예(藝)' 2026년 사업추진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에서 추천한 각 분야 전문교사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음악 6개, 전통예술 4개, 무용 2개, 연극·뮤지컬 8개, 다원예술 3개 등 장르별 총 23개 작품을 1차 선정했다. 이번 오프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12월 4일에 열린 제3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구정 운영 공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언급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동구청장의 부재로 인해 행정 안정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행정은 어느 순간에도 멈추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백이 구민의 불편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회가 더욱 책임 있게 구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발표된 2025년 세계평화지수(GPI)를 인용해, 안정된 행정과 신뢰 기반의 공동체가 평화로운 사회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평화는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아가는 행정에서 온다”며, 지방자치 현장에서 나타나는 편향성과 위선적 태도는 주민 신뢰를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범일1동 행정복합문화센터 건립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3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범일1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선정했고,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2월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전력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력반도체·이차전지 분야 국가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력반도체 공급망 자립’과 ‘중소기업 혁신’을 핵심 의제로, 산업부·국토부·중기부 등 범부처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전략 패키지를 마련하기 위해 국회, 정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특히 친환경 지상조업장비(e-GSE) 실증사업과 국산 전력반도체 상용화를 연계하는 방안, 지역 간 초광역 산업협력 모델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승우 의원은 그간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이차전지–방사선의과학산업이 집적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 왔다. 특히 '부산광역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촉구,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단 내 중입자가속기 구축 및 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 추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시범으로 운영해 온 텃밭 교실을 12월 1일 5회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텃밭교실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매주 10명 내외의 시니어 참여자들이 직접 옥상 텃밭상자를 활용하여 씨앗과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가꾸는 체험활동과 함께 텃밭사례와 병충해 관리 등 이론수업을 병행하며 이웃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5회기에는 마리안느와 포인세티아 두 종류의 반려 식물을 심어본 후, 텃밭교실에서 정성껏 만든 화분 10개를 봉사의 마음을 담아 관내 금사나너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하하센터 텃밭교실에 빠짐없이 출석한 한 참여자는 “텃밭수업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텃밭 가꾸기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하하센터라는 곳을 알게 되어 기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내일(5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해운대플랫폼(구 해운대역사)에서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2025 청년아트페어 '언더(UNDER) 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아트페어 '언더(UNDER) 39'’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 청년 작가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총 25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내 작가 23명뿐만 아니라, 일본 청년 작가 2명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에게 새로운 시야를 제공하고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작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제8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논문 8편과 '2025 피란수도 부산 콘텐츠(영상) 공모전'의 우수작 6편을 각각 시상한다고 밝혔다. 논문공모전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미래 세대 전문연구자를 양성하고, 연구저변 확대를 위해 8회째 열리고 있다. 콘텐츠(영상)공모전은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공모전으로,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부산시민의 시정홍보 참여기회를 제고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향후 시민공감대 형성과 홍보를 위해 활용하게 된다. 지난 3월과 7월에 각 공모전이 시행되어 논문은 연구계획서 심사, 서면심사와 구술심사 등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2편 ▲전문연구자 분야 6편,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최종 선정했으며, 콘텐츠공모전 역시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시민공개를 통한 검증 후 최종적으로 우수작 6편을 최종 선정했다. '논문공모전'에서는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에서는 경성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권오현·강문경·김원재 학생의 '피란수도 부산으로의 피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4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5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이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 조성 펀드 운용사 및 수도권 투자사와 지역 유망기업 연계를 통한 투자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9월에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와 연계하여 1회 행사를 개최했으며, 오늘 두 번째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비엔케이벤처투자 등 지역투자사는 물론 수도권의 우수한 투자사 등 25개 사가 참여해 부산의 숨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실제 투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전 기업공개(Pre-IPO)* 우수사례 공유 ▲투자 기업설명회(IR) ▲투자 상담회 ▲교류행사(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기업공개(Pre-IPO) 우수사례 공유] 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추진 중인 '2025년 기업공개(IPO)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셜빈’의 창업부터 성장‧투자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투자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