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 '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 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 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부산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위해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벡스코 제2전시장 5A홀(3층)에서 시민 초청 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쇼는 '시민 행복 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두 축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정책 수혜 시민 사례 발표 ▲초청 명사 강연 ▲박형준 시장과 시민 패널이 함께하는 토크쇼로 구성된다. 주요 정책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세계 속 부산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방송인이자 작가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부산이 중요한 진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열어 세계 속 부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조명한다. 강연에서는 항구 경쟁과 항로 선점의 의미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부산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또한 부산이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도시 경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글로벌 케이(K)-컬처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6 BOF with NO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26 BOF with NOL'은 올해 '비욘드 10: 넥스트웨이브(BEYOND 10: THE NEXT WAVE)' 라는 콘셉트로, 놀유니버스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여 전 세계 팬들이 케이(K)-컬처를 즐기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026 BOF with NOL'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케이팝(K-POP) 대형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케이(K)-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글로벌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의 케이팝(K-POP) 공연을 비롯해 힙합, 밴드, 이벤트 등 다양한 장르의 복합형 공연을 선보이며, ▲케이(K)-콘텐츠 팝업 전시·체험, ▲스타트업 포럼과 연계한 케이(K)-컬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7개 점검반(34명)을 투입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석유 유통 질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이다.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을 방문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인'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 제이에프 고티에(JF Gauthier)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시와 스타트업 지놈 간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 업무협력 의향서(LOI)' 체결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부산 창업생태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환경평가-정책설계-정책시행) 컨설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이에프 고티에(JF Gauthier)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VC), 창업기획사(AC) 및 기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8호점(북구)은 저출산·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 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북구)을 조성했다. 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리모델링)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 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키링)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9일 동구장학회(회장 최만철)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만철 회장과 서명화 재무를 비롯한 동구장학회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장학금 500만 원은 동구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동구장학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동구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해운대문화회관은 5~28일 ‘공개모집 선정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회관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4팀을 선정했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박기원 작가의 ‘사소한 사건의 축적’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사건과 기억이 개인의 내면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돌’과 ‘도자 조형’으로 보여준다. 영남대를 졸업한 박 작가는 경북미술대전 입선, 신라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꾸준한 개인전, 단체전 활동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다져가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정영인 작가의 ‘사라져가는 것들과 상상숲’이 열린다. 부산의 생태계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연과의 공존을 제안한다. 뉴욕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한 정 작가는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선정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손씻기 행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셀프백신 손씻기로 감염병 OUT!’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손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9%,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97%,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는 99%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손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손씻기 실천율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손을 씻을 때 손바닥과 손등 위주의 단순 세정에 그치고, 엄지손가락·손가락 사이·손톱 밑 등 세부 단계에 대한 실천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씻는 시간이 30초 미만이라는 응답이 79%에 달해,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일상에서의 올바른 손씻기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손 씻을 때 비누·손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비치된 비누 및 손세정제가 없어서(64%)’,‘비치된 물품이 청결해 보이지 않아서(18%)’로 나타나 올바른 손씻기 실천에는 개인의 습관뿐만 아니라 손 위생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