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해운대문화회관은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클래식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를 6일 오후 2시 해운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09년에 창단한 이후 수준 높은 클래식 발레와 새로운 현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써온 서울시티발레단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티발레단은 클래식 발레 명작을 현대적 미장센과 감각적인 연출로 재해석했으며, 성우의 나레이션으로 배역별로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제작된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중 하나로, 사악한 마법사 로드바르트의 저주를 받아 백조로 변한 오데트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가 사랑의 힘으로 저주를 풀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운명적 사랑 이야기다. 4세 이상, 전 좌석 2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 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가톨릭센터 공간 101.1에서 ‘2025 글로벌멘토링 콘서트’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콘서트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이자 ‘말자할매’캐릭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를 특별강연자로 초청해 운영한다. 김영희는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참여형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이 진로, 진학,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소통과 공감으로 나누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로 동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진로 고민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청소년에게는 진로를 생각해 볼 기회와 동기 형성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 문의는 ☎051-243-5720으로 전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2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새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국민취업지원과장, 부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본부장, 일자리창출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취업정보센터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총 23일간 진행됐다. 기존의 폐쇄형 구조를 개방형 상담 공간으로 전면 개선하고 공간을 재배치해 구직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보다 활발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는 구직자 상담 및 취업 연계는 물론, 면접 컨설팅, 동행면접, 찾아가는 취업 연계서비스 제공, 우리동네 노무사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들의 일자리 연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취업정보센터가 새롭게 단장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간 개선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기업·기관의 일·가정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부산진구는 2014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이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이 유지된다. 부산진구는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출산 직원 축하용품 및 축하 포인트 지급, 직원 종합 검진비 지원,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 가족친화 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가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선정된 것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 속에 열심히 근무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즐거운 가족친화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품격 있는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및 시공 품질개선 도모를 위해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기초시설물 사업장에 대한 시공 실태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동구는 ‘두산포세이돈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및 보도확장’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 받아 16개 구·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6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동구는 교통약자 보행불편 해소를 위해 ‘두산포세이돈 앞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함과 동시에 보도 확장을 하여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그 결과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으며, 부산진성공원 등 지역명소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기존 인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경우 보행 공간 축소, 사유지 보상비 증가, 통신선로 등 각종 지장물 저촉 문제가 우려됐으나, 동구는 자성로 차로 폭을 조정하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 수정3구역이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향후 일정은 세부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 집중될 전망이다. 수정3구역은 부산 동구 수정동 1011-51번지 일원, 29,817㎡ 규모 부지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4층~지상29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총 62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생활을 지원하는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정동 일대 정비사업도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인근 수정2구역은 올해 6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으며, 수정4구역은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들 구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될 경우 노후 주거지였던 수정동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특히 수정2구역과 수정3구역의 연계 개발로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이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과 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자갈치현대화시장 6층 부산라이콘타운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5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각계 전문가 ▲소상공인 ▲상권 기획자 ▲유관단체 대표 등과 '2030 부산 글로컬 상권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가 감소되는 경제구조 전환이 일어나고 상권 양극화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시는 소상공인이 최대한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은 2020년 대비 약 2배로 증가한 역대 최대 2조 330억 원을 지원했고, ▲소상공인 종합 지원 예산 또한 같은 기간 3배로 증가한 1천49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그럼에도 공실 증가와 상권 양극화 등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과 상권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권과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전문가, 소상공인, 상권 기획자의 의견을 수렴해 4개 분야 11개 전략 36개 세부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12조 1천45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극단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81회 정기공연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민우 객원연출이 참여해 새로운 시각과 감성으로 작품을 이끈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은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의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바쁜 아침부터 나른한 오후, 고단함을 씻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삼봉리의 하루 속에는 기차 소리, 파도 소리, 밥 짓는 냄새, 풀벌레 울음 등 삶의 결이 녹아 있다. 아이들은 자라고, 청춘은 사랑하고, 어른들은 버티며 살아가는 평범한 나날 속에서 우리는 어느새 떠나보내는 법을 배워간다. 작품은 이러한 일상의 단면을 따라가며 사랑, 결혼, 이별로 이어지는 삶의 흔적을 포착한다. 스쳐 지나간 작은 기척들을 다시 불러내어 하루라는 시간이 지닌 소중함을 관객에게 따뜻하게 전한다. 김민우 객원연출은 “매일같이 흉흉한 뉴스가 화면을 채우는 오늘,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각박한 현실을 공유하는 이야기만으로는 공허함만 남는다. 오히려 우리가 놓쳐온 것들, 현실에 치여 뒤바뀐 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26일 동래구가족센터(센터장 이진선)가 센터를 이용 다문화가정과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가족 송년행사 ‘多가치, 多같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55가정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래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후원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우수 참여자 시상을 시작으로 △참여자 소감 발표 △결혼이민자 말하기 대회 △다문화가정 아동 장기자랑 △성금 전달식(KT그룹 희망나눔재단, 200만 원) 등으로 이어지며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진선 센터장은 “한 해 동안 동래구가족센터를 믿고 이용해 주신 다문화가정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는 다문화가정을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생각한다”라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친화적인 지역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27일 ㈜프리앤메지스(대표 김광배)로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87만 원 상당의 백미 300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이상원)에 입점한 ‘(주)프리밸런스’는 지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그 수익금을 동래구에 기탁했다. 장현미 ㈜프리앤메지스 부사장은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프리앤메지스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동래구 저소득 소외계층이 다가올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