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9월 30일 중랑천로 200에 위치한 리버센SK뷰롯데캐슬 단지 내에서 국공립 로즈힐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을 통해 지역 내 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급증하는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로즈힐어린이집은 연면적 580㎡ 규모로, 0세부터 5세까지 총 83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다. 당초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구의 적극적인 추진과 중화1재정비사업조합의 무상임대로 개원 시기를 앞당겨 올해 9월 문을 열게 됐다. 이날 개원식은 버블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소개, 경과보고, 축사, 학부모 대표 답사, 원아 합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현판 제막식과 시설 관람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위탁체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랑구는 이번 개원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수를 총 67개로 확대했다. 구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쾌적한 보육 공간 조성과 더불어 야간연장 보육 운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대표단과 만나 평생학습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라울 발데스 코테라 총괄조정관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멕시코 지역 학습도시 관계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은평구의 학습도시 운영체계를 청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참여 학습 모델과 ‘은평 1동-1대학’ 등 특화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학습자 특성에 기반해 맞춤형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성인학습 유형검사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개발 배경·문항 구성·활용 성과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진관사 일대와 국행수륙제 현장,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방문해 불교문화·의례와 한옥 건축, 지역사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대표단의 방문은 학습을 통한 변화와 지속가능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실무 중심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장애와 관련해 민원 서비스 대응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성북구 보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무인민원발급기, 전입신고 창구, 복지서비스 신청,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원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며 정상화 여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산장애로 일부 행정서비스 제공이 지연되면서, 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수기 접수, 처리 기한 연장 등 업무 연속성 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민원실의 수기 접수 체계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각 기관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 공무원 및 민원인의 의견을 청취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성북구는 이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문자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장애 정보 안내 △행정서비스 불가 안내문 게시 △대체 수단 확보 및 비상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7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외국인 청년 문화 교류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두둠 피플’의 다섯 번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두둠 피플’은 6명의 한국인 리더(동글 서포터즈)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동대문구의 매력을 체험하고 알리는 글로벌 브랜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의 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친밀한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아일랜드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청년 20여 명이 홍릉수목원을 찾아 한국의 식생을 체험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탬프 투어와 생태 해설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 생태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릉수목원은 192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수목원으로,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이 관리·운영하고 있다. 약 2,000여 종의 국내외 식물이 자생·전시되어 있으며, 연구와 보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표적인 도시형 수목원이다. 특히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중요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의회가 9월 29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각 상권별로 나뉘어 상인들의 노고에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 선거구 의원들은 중곡제일시장, 나 선거구 의원들은 군자동 일대 시장, 다 선거구 의원들은 자양전통시장, 라 선거구 의원들은 자양한강전통시장 및 노룬산·영동교 골목시장을 직접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식재료,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전은혜 의장은 “가계 살림이 무거워진 현실 속에서도, 정겨운 전통시장에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우리 명절의 참된 의미라 생각한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들은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도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25일 도봉구청 1층 청년취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도봉구 청년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오언석 구청장을 비롯해 인턴십 참여자와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구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봉형 청년인턴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했다. 공공기관 실무형, 기업 실무형, 해외 인턴십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64명 중 25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수료식은 공공기관 실무형, 기업 실무형 참여자 23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공공 10명, 기업 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공공기관과 도봉구 소재 기업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이들에게는 수료 이후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1대1 취업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취업정보 제공 등 사후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청년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 창4동이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2025년 기부금 지원사업 2차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동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체로 ‘2025년 기부금 지원사업 2차 공모’ 중 사회적 안전망 부문에 신청했고 이번에 선정됐다. 오청은 창4동장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지난 7월 1차 공모에서도 선정돼 사업비 1,8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라 동과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사업 일환으로 '따사로움', '어사출동', '창사특집' 세 가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26일 강북구 가족센터를 방문한 여성가족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족센터가 제공하는 상담·공동육아나눔터·아이돌봄 등 주요 사업의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 공무원, 가족센터장,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 등이 참석해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과 관계자들에게 시설을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중인 가족센터를 여성가족부 관계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센터의 업무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아이돌보미와 가족센터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경청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가족부에 “아이돌보미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지원 체계 강화, 재정적 뒷받침에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가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9월 25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제12회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효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독거어르신과 효행 표창자, 주민과 초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어린이 24명의 합창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막장구 공연과 민요·가요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효잔치에서는 평소 어르신 공경과 효행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주민들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한 수상자는 “제가 상을 받아도 되는지 부끄럽지만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그저 부모님을 모신 것뿐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일선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회장은 “올해로 12회를 맞은 성북구 어르신 효잔치는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효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9월 26일 낮 12시 숭덕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학대와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과 관련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성북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경 유관기관이 협력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초등학생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아동학대와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범죄 예방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배너와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해 아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오는 10월에도 관내 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가적인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