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오는 9월 장애인활동지원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구민들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장애인활동지원사 표준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교육생 모집 공고일인 2025년 7월 28일을 기준으로 주소지가 성북구인 미취업 구민 40명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일반전형과 취업취약계층전형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니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교육기관 피노키오활동지원사에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총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장애 분야, 활동지원사 분야, 실천 분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성북구청 2층에 위치한 성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02-2241-3943)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이 구직을 원하는 직종에 대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의 취업역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노원구가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2025 노원 수제맥주축제(Nowon Beer Festival, 이하 NB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29일(금)부터 8월 31일(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피해 오후 5시부터 즐기는 ‘야간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마지막 날인 31일(일)에는 밤 10시에 종료된다. 축제는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취향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제1광장은 화랑대 축구장 일대로, 올해는 전국 33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32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되며, 더위를 막을 대형 에어텐트, 취식존도 마련된다. 메인무대에는 여름밤 축제와 어울리는 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29일 노라조, 노브레인, 30일 박미경, 체리필터, 31일 황가람, 코요태 등이 무대를 채우며, 축제의 마지막은 EDM 스테이지로 역동적인 젊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2광장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 앞과 화랑대 철도공원 주차장 일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창동역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구민 모두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다. 구는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부과 등 적극적으로 행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할 시에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집중 단속 지역은 창동역, 쌍문역 인근이다. 단속은 ▲출근시간(오전 8~9시) ▲퇴근시간(오후 7~9시) 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동역과 쌍문역 인근 주요 금연구역에 단속원을 순환 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단속과 함께 금연 구역 인지 강화를 위한 금연구역 안내표시물 정비와 금연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내 금연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사업 추진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 등 아동‧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야외 청소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 이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폭염 대책이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달 초 선풍기 조끼를 구입하고 장기간 야외에서 일하는 청소 현업근로자 120여 명에게 이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이렇게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야외 청소 현업근로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선풍기 조끼는 내부에 장착된 소형 팬이 외부 공기를 순환시켜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조끼 안쪽의 양쪽 주머니에는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어 팬으로 유입된 공기를 더욱 차갑게 만들어 에어컨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는 체감 온도 약 5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현장에 보급된 이후 근로자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도로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A씨는 “도로에서는 더위를 막아낼 방도가 없다. 이전까지는 참고 일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선풍기 조끼 덕에 시원하게 일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선풍기 조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올해부터 도입한 청소대행업체 용역비 지급 방식 ‘총액관리제’가 현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총액관리제는 수거 지역 규모, 폐기물 발생량,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해 연간 용역비를 정하고, 서비스 품질과 계약 이행 성실도를 평가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청소행정 체계다. 구는 제도 변화가 청소 서비스 품질과 근로 여건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 7월 관내 13개 동 주민 1,402명과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12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종합 분석한 결과, 주민의 69.2%, 환경미화원의 95% 이상이 청소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응답 중 생활폐기물 수거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73.3%, 정시 수거 준수는 71.2%였다. 반면 불만족 응답은 8.5%에 그쳤으며, 주요 사유는 잔재쓰레기 미수거, 수거시간 불규칙, 불친절 및 소음 등으로 조사됐다. 동별 분석 결과, 삼양동이 84.5%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송천동은 62.2%로 가장 낮았다. 송천동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오는 12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13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13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활동하는 주민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권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권교육연구소와 한국청소년센터 부대표로 활동 중인 김영미 강사가 맡는다. 영화 속 사례를 통해 인권의 기본 개념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권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인권 침해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인권 친화적인 마을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교육을 계기로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민감성과 대응력을 갖춘 마을 인권활동가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과 맞닿아 있는 분들이야말로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곳곳의 인권 사각지대를 세심히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에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2025년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관계자 교육과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 점검 등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나 전쟁 등 유사시를 대비해 위기관리, 전시전환 절차훈련,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종합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구는 오는 13일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18부터 21일까지 4일간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훈련기간 중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소집, 전시전환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19일에는 드론 테러에 의한 테러대응훈련이 진관동 일대에서 실시되고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민방위 대피 훈련이 구파발역과 롯데몰 은평점에서 진행된다. 공습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경보 발령 ▲주민 대피 ▲차량이동통제 훈련 ▲내 주변 대피소 찾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구청사 은평홀에서 제1905부대 2대대와 함께 군 장비 전시회도 운영한다. &n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구청장 직속 ‘안전점검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구성하고, 관내 전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난 5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관내 모든 산업현장에 대해 구청장 직속 TF를 구성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8일 2차 대책회의가 열렸고, TF 운영이 본격화됐다. 이번 안전점검 태스크포스(TF) 운영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는 산업현장, 구 직영작업장, 도급사업장 등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태스크포스(TF)는 총괄지원반, 안전점검반, 점검지원반으로 구성되며, 구청장이 직접 총괄 지휘를 맡는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산업현장 긴급 안전점검 ▲구 직영·도급사업장 안전 위해 요인 점검 ▲중대재해 예방 교육 등이다. 산업현장 긴급 안전점검은 이달부터 내달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안전 위해 발생 우려 산업현장을 중심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우리 중랑의 미래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이 부족한 고령층 주민에게 미래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AI로 함께 그리는 우리 중랑의 미래’이며, 참가자는 ‘챗지피티(ChatGPT)’와 ‘코파일럿(Copilot)’ 등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랑구 미래상의 이미지를 제작하여 응모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주민(197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응모 기간은 8월 11일(월)부터 8월 22일(금)까지다. 공모작은 중랑구청 누리집 ‘구민참여 → 인터넷접수 → 구청 → 기타모집 → 생성형 AI 활용 그리기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 결과는 8월 29일 중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이 인공지능(AI)를 쉽게 접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구립신내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건강 위협이 높아지는 여름철, 응급상황 발생 시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환자에게 인공호흡과 가슴 압박을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응급처치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시행하면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급성 심장정지 환자는 병원이 아닌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며 고령층 비율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교육 장소로 삼아 실습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 아울러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구민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장소는 지역 내 아파트 단지 경로당 5곳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1급 응급구조사와 대한심폐소생술협회 소속 강사로부터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