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7월 23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사단법인 색동회 주관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 9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박금희 색동회 이사장을 비롯해 방정환 선생 유족, 방씨 종친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삶을 실천한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사와 추모곡, 어록 낭독,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교육 철학을 되새기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며, “선생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해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정환 선생의 정신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있다. 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도 추진 중이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스마트그늘막 1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 쿨링포그, 도로 물청소 등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그늘막은 올해 1월 개관한 중화2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묵2동 주민센터, 서울중목초등학교, 면목마젤란21아파트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집중됐다. 해당 그늘막은 외부 온도와 바람 세기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되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점등되어 보안등 역할도 수행한다. 그늘막 하단에는 쉼터용 의자가 설치되어 어르신, 임산부 등 보행자가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중랑구는 2018년 40개소를 시작으로 스마트그늘막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총 181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그늘막과 함께, 버스정류장이나 공원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는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해 구민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피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중랑구는 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 14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임기택)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대상 상담, 문화 교류, 지역 연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협의회는 7월 14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열린 정부 포상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7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표창장 전달식을 열고 수상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임기택 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으며, 향후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임기택 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1‧2회차 여름철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참여자들이 사업장 내 공통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개별교육과 함께 반기별 집합교육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 야외작업이 많은 공공일자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야외작업 안전 수칙 ▲온열질환 예방법 ▲낙상 사고 예방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일자리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진‧영상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그늘 휴식처 활용 등 근무 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요령과 함께 일사병‧열사병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오는 8월에는 광진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안전 업무를 맡은 참여자 110여 명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1일 청량중학교(교장 박태인)에서 열린 서울시 최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에 참석했다. 1951년 개교한 청량중학교는 70여 년 동안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온 전통 있는 학교다. 2019년 8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로 지정된 이후 약 5년 간의 공간 혁신 과정을 거쳐 총 2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축 건물을 조성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 재설계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청량중학교는 이 사업을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해 서울시 최초로 완공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청량중학교 미래학교 조성은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공간 구성과 시설을 제안하고 결정했으며, 각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전용 교실과 학생 중심의 열린 학습공간이 마련됐다. 준공식에 앞서 이필형 구청장과 서울시교육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7월 22일 중랑천 산책로 등지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작업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운 해충과 그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16일~20일 도봉구 지역 누적 강수량은 261mm를 기록했다. 20일 중랑천 상류부인 의정부 일대에는 일일 강우 179mm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중랑천 상류부 쪽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침수됐고 하천 주변은 각종 쓰레기와 토사 잔해물 등으로 뒤덮였다. 즉각 구는 청소작업에 돌입했고 23일 오전 기준 대부분 치워진 상태다. 문제는 감염병 예방이다. 침수 지역은 습기와 오염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다. 구는 방역작업을 위해 방역차 1대, 분무장비 1대, 방역장비 2대를 투입했다. 또 방역 인력 20여 명을 동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건설교통국장, 보건소장, 치수과장 등 관계 부서장도 힘을 보탰다. 이들은 중랑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물론, 주변 감염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방역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모기 등 해충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지원하는 '2025 희망이음 선풍기 나눔' 행사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7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종암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이 난 가구를 사전 조사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했다.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관 관계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문도 전달했다. 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가 이번 선풍기 나눔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시원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나눔 활동을 격려하며, "이번 선풍기 나눔이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힐링연수’를 6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반복되는 보육 업무로 심신이 지친 교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적 만족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6월 23일 진행된 첫 연수에서는 미술을 활용한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민간어린이집 교사들은 명화를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자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10일에는 소통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가정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을 위한 코칭 기술, 돌봄서비스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접근법, 소진 예방을 위한 일상 기술 등을 전수했다. 7월 11일과 18일에 열린 연수는 일상의 웃음과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코믹 장르의 연극 관람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관람에 참여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오랜만에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힐링연수가 영유아 보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의 직업 만족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7월 17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5년 성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자율방재단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지역 안전에 꾸준히 기여한 우수 단원들에게는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명의의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단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자리에서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방재단 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북소방서 소방행정과 홍보교육팀의 현직 소방관이 초빙돼 화재 진압 훈련과 완강기 시범 및 실습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역량강화 교육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7월 17일 '2026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성북구가 주최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이은미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수시전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이해, 전형별 지원전략 수립 방법을 안내했다. 강연에서는 개인별 성적과 학생부 특성에 맞춘 수시 지원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특강에 참석한 구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느꼈다”며 “성북구는 상시 진학상담실과 진학아카데미 특강, 입시상담실 및 입시설명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약 150명의 성북구민이 참석했다. 성북구는 앞서 6월에 진학박람회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진학아카데미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 25일 2026학년도 파이널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와 10월 28일 고입설명회 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