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웰빙 건강축제인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지난달 30일에 개막해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산청군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 성공을 뒷받침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태풍 차바와 우천 등의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지역자원봉사단체 및 가족봉사단, 학생봉사단, 자원봉사자, 군민 등 750여 명과 힘을 모아 30여 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센터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갖춰야 할 소양교육과 자원봉사활동 주의사항, 근무요령 등의 현장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친절로 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종합안내소, 제1안내소, 제2안내소, 제3안내소, 건강짚풀공예, 산청한약방, 한방떡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일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지난 6일과 7일 양일 간 필리핀 팜팡가주 의사협회(Pampanga Medical Society) 회장 조셀린 페르난도와 공보담당관 릴리가야 리베라가 산청군을 방문했다. 필리핀 팜팡가주 의사협회(PMS)는 산청군 항노화산업과 한방약초에 대한 연구 및 산청군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을 찾았다. 회장인 조셀린 박사는 올해 7월 필리핀 중앙의사협회 회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취임사를 통해 산청군 방문 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천연물 의약품(herbal medicine)에 대한 연구를 필리핀에서 더욱 강화해 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산청군의 항노화산업과 한방약초의 우수성을 필리핀에 소개하고 우수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팜팡가주 의사협회의 공식적인 회의를 거쳐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방문하게 됐다. 6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개최된 팜팡가주 의사협회와 산청군수간의 간담회에서는 팜팡가주 내 산청군 항노화 및 한방약초 제품을 판매할 매장설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셀린 의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산청군의 항노화산업과 한방약초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ldq
지난 5일 오후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 실버합창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만개했다. 9월 말께 개화해 약 보름동안 꽃을 피우는 구절초는 예로부터 월경 불순·자궁 냉증·불임증 등 부인병에 약으로 쓰여왔다. 한편 이번 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산청/정우태 기자) =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는 6일에도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는 오는 6일 11시 전통문화 무명베짜기 행사가 열린다. (사)전통문화 무명베짜기 재현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목화솜에서 무명 베짜기까지의 전 과정을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하던 방식대로 재현하며 베틀노래, 물레노래 등 민요를 곁들여 한층 흥을 돋울 예정이다. 소중한 문화유산인 무명 베짜기 재현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에는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 13개팀이 참가하는 힐링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산청군에서 주최하고 (사)숲과 문화의 향기에서 주관하는 힐링댄스 경연대회는 완성도 및 무대장악력, 협동성 등을 기준으로 채점해 시상하게 된다. 약초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힐링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산청의 건강한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며 “힐링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함께 공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예술단으로도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허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부행사장인 정광들 약초재배체험단지에서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산청군 복지업무 담당공무원과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한 천연 약초염색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연 약초염색 체험행사는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감, 쪽, 치자 등의 천연 재료로 손수건 및 스카프 등을 염색하는 체험이다. 산청지역자활센터 염색사업단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염색체험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에게 염색 과정 및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자존자립 및 근로의지를 높였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은 예술활동을 통한 감성 치유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더불어 지역특성을 살린 약초힐링체험으로 자활사업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염색체험은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외에도 예약하면 언제든지 정광들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청지역자활센터(☎055-973-8267)로 하면된다. 염색체험 행사가 열리는 정광들 약초재배체험단지에서는 산청
(산청/정우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5년 가축방역 특별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산청군이 가축질병 없는 청정산청을 지켜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청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발생 위험이 높은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농축산과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구제역 방지를 위해 경남축산진흥연구소와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혈청검사로 예방접종 실시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농장차단방역 실태 점검과 구제역 예방접종 요령 등을 홍보·지도하고 있으며, AI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철새 출현지역인 양천강 주변과 가금류 사육농가 주변 및 방역취약지역 등에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청축산청정센터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축산차량이 소독실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고 농장 출입시에 이를 확인토록 하고, 구제역 및 AI 발생국에 대한 축산농가 해외여행 자제를 권하고 있다. 조성제 농축산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인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차질이 없도록 구제역·AI 등 악성
(산청/정우태 기자) = 지난 달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5.8의 지진여파로 지역 내에서도 진도4의 지진이 감지됨에 따라 산청군은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산청군은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지진 발생 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전 읍면에 배포해 이장회의나 각종 행사 시 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산청군에 소재한 각급 학교에도 동영상 국민행동요령을 배포해 각종 행사 나 수업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국민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지진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진행동매뉴얼을 책자로 제작해 전읍면과 유관기관에 이번 주 내로 배부하게 된다. 특히 지진뿐만 아니라 각종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공무원 정례조회, 각종 회의나 행사 시 상영해 재난에 대한 군민 대응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적절히 대응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에 대비한 매뉴얼 개정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지난 1일 산청군 시천면 두류산악회(회장 장태석)는 시천면 중산리 지리산 순두류에서 지리산천왕제를 개최했다. 두류산악회 회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의 안녕과 지리산을 찾는 모든 산악인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가 봉행됐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지리산천왕제는 매년 10월 1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열리고 있다. 두류산악회 장태석 회장은 “앞으로도 인류 평화와 지역민의 안녕을 위해 어머니의 산인 지리산에서 천왕제를 계속 보존하며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제16회 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허기도 산청군수와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박우범 경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대왕약탕기에 불을 붙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