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6일 산청읍 일원에서 성매매방지법 시행 12주년 기념 및 성매매 추방주간(2016. 9. 19. ~ 25.)을 맞아 성매매 등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산청군 폭력예방 관련 유관기관·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는 엄연한 불법 행위임을 적극 알리고 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아동‧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성매매 예방을 위한 다짐문 낭독 후 산청읍 거리를 행진하면서 전통시장 이용자 등 지역주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성매매 및 폭력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일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성매매방지 등 아동‧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군민의 공감대 확산을 통해 아동‧여성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일곤)은 지난 24일 학교 밖 청소년과 꿈드림멘토단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면 소공원에서 열린 31번째 목화장터에서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도자기 판매와 꿈드림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판매한 도자기는 산청요 민범식 선생님과 함께 하는 꿈드림 특성화 프로그램 ‘꿈빚기’ 작품 활동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6개월 동안 꿈과 추억으로 빚은 도자기를 목화장터에서 직접 홍보하며 판매하는 과정에서 실물경제를 실감나게 체험했다. 지역주민의 관심 속에서 생산-홍보-판매-나눔으로 계획된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판매장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진로와 자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한편 이날 도자기 판매로 생긴 수익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계층을 위문방문해 환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지역자원과 연계해 최관수 강사와 함께 실시한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으로 만든 쿠키를 나누며, 도자기판매와 함께 꿈드림 아웃리치를 함께 실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ld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 개최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병장수 축등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산청군 농협사거리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허기도 군수와 이승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재외향우,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무병장수 축등은 산청읍, 금서면, 신안면 도심거리 4.2㎞구간에 3300여개가 설치됐다. 무병장수 축등에는 가족 건강기원, 산청군 발전, 축제 성공개최, 고향발전, 지리산 청정공기 대박기원 등 다양한 바람을 쓴 소망지를 달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다양한 기원을 담고 점등된 3300여개의 무병장수등은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10일까지 불을 밝힌다”며 “많은 분들이 한방약초축제장을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제10회 도전! 허준 골든벨 퀴즈대회’를 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다음달 8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허준 골든벨 퀴즈대회는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항노화 산업을 널리 알리고 한방약초 고장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10회째 개최되고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대표 행사다. 우석대학교 주영승 교수와 서경방송 권은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한의대생 200여 명 중 최종 골든벨 문제까지 모두 맞힌 우승자를 뽑게 된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 5백만원을 비롯해 4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퀴즈대회 관람객을 위해 비보이 공연, 일렉트릭 첼로 공연, 관람객 약초 골든벨 퀴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약초 골든벨 퀴즈 정답자에게 TV, 산양삼 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해 축제를 찾는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정광들 산청약초재배단지에 국화 7146㎡를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화는 축제기간인 9월말께부터 10월 중순까지 개화해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들 국화동산에는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했다. 특히 국화로 ‘산청’이라는 글자와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 형상을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9월30일~10월10일) 부행사장인 정광들 산청약초재배단지(산청읍 옥산리 607 일원)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볼거리 가득한 꽃동산으로 변신한다. 특히 홍화 막걸리, 약초전 무료시음과 함께 약초 물들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정광들 산청약초재배단지에 국화 7146㎡를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화는 축제기간인 9월말께부터 10월 중순까지 개화해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들 국화동산에는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했다. 특히 국화로 ‘산청’이라는 글자와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 형상을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는 볼거리 뿐 아니라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정광들에서 직접 재배한 산청 대표 약초 ‘홍화’로 만든 ‘홍화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또 체질별 한방약차 체험과 약초전 등 약초 음식도 준비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던 약초 물들이기, 담금주 만들기 체험을 올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1일 부군수실에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최 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민정식 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축제 주관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실무위원들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조치, 비상연락망, 교통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축제전반에 대한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전관리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민정식 부군수는 “이번 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선임된 위촉대상자 17명에 대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민간부문 위원장에 오상선 성심인애원장을 선출했다. 제6기 산청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대표협의체(20명), 실무협의체(22명), 7개 실무분과(50명) 총 92명의 공공 및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16년 9월 14일부터 2년의 임기 동안 노인·아동·보건·고용 등 사회복지분야 전반에서 민․관 협력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문제 해결 및 복지자원 발굴, 네트워크 구성 등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공공부문 위원장인 허기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여하에 따라 우리 군의 복지수준이 결정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모든 세대와 계층이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산청이 되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올해 3월 창단한 산청군 실버합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60세 이상 남녀 34명으로 구성된 산청군 실버합창단은 지난 6개월 동안 매주 2~3회 연습에 매진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들은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첫 공연은 내달 2일 오후 5시 30분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산야초 내음속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다. 이후 내달 5일 제1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실버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고 내달 7일에는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을 펼친다. 실버합창단원 신경석씨는 “그동안 단원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첫 공연을 하게 되어 벌써부터 가슴 설렌다”며 “전국 실버합창경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삼장-산청 간 국도건설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상협의회에는 위원장인 민정식 부군수, 토지소유자 대표,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과 잔여지의 범위 수립에 관한 사항,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논의된 사항 중 정당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사로 지리산 등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산청군 약초산업 지원센터 및 금서농공단지 등 주변지역 개발계획에 맞춰 지역개발촉진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장-산청 간 국도건설공사는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와 금서면 평촌리 를 연결하는 도로 선형을 개량하고 신설하는 총 연장 6km의 사업이다. 총사업비 862억원을 투입, 2023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