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8일 나라사랑 동의보감 항노화 체험학교 제1기 입교식을 황매산 청소년 야영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허기도 군수, 김지형 제8962부대 3대대장, 김문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관내 학교장 등이 참석해 입교를 축하했다. 나라사랑 동의보감 체험학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2014년 개교해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나라사항 동의보감 체험학교에는 산청군 관내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수별 70여 명씩 1박 2일 일정으로 총 3기수 182여명의 학생이 입교하게 되며, 제1기로 산청중, 차황분교중, 경호중학교 1학년생 60명이 입교했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안보교육, 기초생활질서교육, 구급법교육, 병영체험 및 전투 장비 견학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나라사랑 마음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허기도 군수는 “동의보감 체험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줄 소중한 기회이니 체험학교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 갈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새마을회(회장 양영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나눔에 나섰다. 산청군새마을회는 8일 산청군청을 찾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할 쌀 1100㎏(2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새마을회는 한가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나누기 위해 지난달29일부터 7일까지 백미 5700㎏(1200여만원 상당)과 라면, 김세트 등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백미 4600㎏은 각 읍·면 새마을회에서 직접 어려운 세대 28곳에 전달했다. 나머지 1100㎏은 산청군새마을회가 산청군에 기탁,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3곳에 전달했다. 양영규 회장은 “추석을 맞아 평소보다 소외감을 느낄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산청군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8일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뮤지컬 ‘너랑 나랑 왜 다르지’를 공연했다.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열렸다. 공연은 ‘알기 쉬운 우리 몸, 신비한 생명의 탄생, 가족, 우리 몸의 소중함, 내 몸을 지키는 방법’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포괄적으로 이뤄지던 성교육을 연령대에 맞춰 공연 형식으로 전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곤 산청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아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좀 더 재미있게 생명의 신비와 우리 몸의 소중함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실과소장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무조정실의 2016년 하반기 규제개혁 추진계획 △경남도 및 우리군의 규제개혁 인센티브 확대안 △적극행정 면책 및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활성화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 △전국 규제지수 등 관리 철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규제개혁 추진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군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규제개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규제교육실시, 규제개선 공모제 시상 등을 시행하고, 하반기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점검을 통해 201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특히 신속한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타시군과 비교해 규제가 강화돼 있거나 더욱 완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과제 중 현재 미제․개정 조항 26건은 담당 과장이 직접 향후 계획을 보고함으로써 규제개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정식 부군수는 “경기가 불황인 만큼 규제개혁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담당업무 중에서 주민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규제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공무원과 군민들에게 법률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산청군은 오는 12일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무원과 군민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 오후 2회로 나눠 실시한다. 대상은 산청군 산하 공직자, 각종 위원회 위원, 마을 이장, 사회단체장, 기업가 등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공무원과 군민들이 법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정청탁금지법은 누구든지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 등에게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한 부정청탁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법 적용대상의 폭이 공직자 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 공무수행사인,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제공자로 매우 광범위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지역사회가 보다 청렴해지고 군민의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법률안내 책자와 리플릿을 제작해 공직자와 군민 교육에 활용, 청렴산청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산청/정우태 기자) = 추석 명절을 일주일여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산청군은 7일 BNK경남은행 산청지점, 산청양수발전소, 신화철강 등 산청과 인연이 있는 기업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산청지점은 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산청군에 기탁했다. 이진관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경남은행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역사랑, 희망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산청양수발전소도 추석을 앞두고 7일 오전 시천면 경로당 33곳과 발전소 인접 7개 마을 저소득층 가구에 쌀과 라면, 김세트 등 모두 4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산청양수발전소는 앞서 노인활동보조기 67대(940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발전소 인근 마을 저소득층 13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살피는 등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김기홍 산청양수발전소장은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청군 국제협력 자문관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4월 군민 중 일본어·중국어·영어 등에 능통한 군민 18명을 산청군 국제협력 자문관으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 날 교육은 산청군 군정 현황에 대한 동영상 교육과 동의보감촌, 구형왕릉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여러분들이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산청한방축제에서 외국인 대상 통역 등의 업무를 맡아 관광산청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능력있는 전문인력이 군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협력 자문관은 교육 수료 후 국제자매도시 교류 등에 관한 자문과 주요 외빈 방문 시 통역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청/정우태 기자) = 정대인 농협은행(주) 산청군지부장이 7일 산청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며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정대인 지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인재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향토장학회에서 추진 중인 1인 1구좌 갖기 운동에도 농협은행 산청군지부 전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산청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양성과 내실 있는 향토장학회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토장학회 1인 1구좌 갖기운동에 군민과 재외 향우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일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청교육지원청, 산청경찰서, 산청군학원연합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청군청을 시작으로 산청시장을 거쳐 농협사거리까지 가두행진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은 주위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극동 러시아 지역의 한방치료휴양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러시아 여행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지사와 경남지사 주관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및 하바롭스크의 여행업자 및 미디어기자,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지사 의료관광 매니저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지역전통문화육성 관광자원화사업에 동의보감촌 관광콘텐츠가 선정됨에 따라, 우수한 한방 인프라를 활용, 해외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역전통문화육성 관광자원화사업 공모사업은 외래 관광객이 서울과 제주지역에 편중하는 현상을 개선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청 동의보감촌 등 4개 지역(강릉, 전주, 경주, 광주)의 관광콘텐츠가 선정돼 전폭적인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고 있다. 러시아 팸투어단은 지난 6일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에서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의 기(氣)체험과 한방약초테마공원, 한의학박물관, 허준순례길 등을 둘러보고 동의본가에서 약초스파, 배꼽왕뜸 등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