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의 특산 약초인 홍화로 만든 식음료가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홍화씨 액상차가 출시된 데 이어 ‘홍화 막걸리’가 개발돼 시판된 것. 특히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던 홍화씨 추출물이 항암제 부작용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건강과 맛에 관심이 많은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6일 산청지역자활센터가 두번째 자활 생산품인 ‘홍화 막걸리’를 개발해 산청군 농협 사거리에서 무료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료 시음회는 추석 명절 선물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홍화 막걸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딸기맛, 바나나맛 등 다양한 맛과 개성을 가진 주류가 출시되는 최근 경향을 반영, 홍화 막걸리 개발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홍화 막걸리는 1.5ℓ 용량으로 홍화와 쌀, 밀가루, 감초 등이 함유된 전통 탁주다. 타제품과는 다른 풍미와 맛을 내기 위해 국내산 쌀과 자활센터 약초사업단이 산청읍 정광들에서 직접 재배한 홍화를 첨가했다. 시음회에 참석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6일 산청군 통합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사 노후 재무 설계사 박병만 강사가 초청돼 ‘합리적 금융소비’라는 주제로 △금융 관련 기본 상식, △지출 흐름 파악으로 새는 돈 막는법, △월급을 없애는 요소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은 2010년 도입된 자산형성지원 제도의 일환으로 일을 통해 근로빈곤층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자금을 지원, 탈빈곤을 촉진하는 것으로 3년이내 탈수급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3년 만기시 본인의 저축액에 근로소득 장려금과 민간매칭금을 주택구입·임대, 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 운영자금, 그 외 자립 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지원하는 등 일하는 사람이 더 대우받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연 2회 이상 자립역량강화 교육 참여를 의무화해 꾸준한 자기개발과 자기관리로 성공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허기도 군수는 인사말에서 “자활근로 참여주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5~6일 양일간 산청시장과 단성시장에서 추석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5일 단성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허기도 산청군수와 이승화 군의회 의장, 군의원 및 공무원들은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에서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한편 산청군 소속 공무원 530여명은 매월 3천500여 만원 상당의 내고장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또 지역기업, 유관기관, 단체 등에도 상품권 사용 권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콜레라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에서는 최근 광주와 거제에서 콜레라 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추석연휴 동안 과다한 음식물 섭취와 지역간 이동으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동방역반과 읍면 자율방역팀을 활용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방송을 통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설사환자 발생 시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신속히 보건의료원에 신고할 수 있도록 환자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개인 위생 관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손님 접대 시에는 가급적 날음식을 삼가고 가열조리 후 즉시 섭취하며, 남은 음식물은 안전이 확보된 곳에 보관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설사환자 발생 시 빠른 치료로 원인균을 밝혀내 유행이 되지 않도록 산청군보건의료원(☏ 055-970-7582)으로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산청 우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군은 전국 최대 소비시장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1농가, 서울시 송파구·서초구·관악구 직거래 장터에 5농가가 참가한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2농가가 참가해 지리산이 품은 산청군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인천시 남동구 직거래 장터에도 1농가가 참가한다. 또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경남도청 직거래 장터에 4농가가 참가해 타 시·군 참가 농가와 선의의 판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진주에서 열리는 추석절 LH직거래장터에도 2농가가 참가할 계획이다. 산청군에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MBC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 지리산 농특산물직거래장터에 6농가가 참가해 지역 농산물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지리산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2회 산청군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행사가 3일 단성중학교 강당에서행사가 개최됐다.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기도 산청군수, 오상선 성심인애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련기관 종사자(공무원 포함)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과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 간 네크워크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민관협력 강화와 역할 모색을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중요 사회복지사업과 지역사회복지계획 심의·건의 등 사회보장 전 분야에 대한 연계·협력을 목적으로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7개 실무분과 총 92명 및 읍면 단위 협의체를 두고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허기도 군수는 격려사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과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자신의 자리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에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132필지에 대한 열람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 기준으로 2회에 걸쳐 조사·산정하고 있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에 대해 기준일 현재 해당 용도지역별 지가변동률을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다. 이번에 열람 공고하는 개별공시지가는 ㈜하나감정평가법인 외 5개 법인에서 가격 검증을 했으며, 열람 및 의견 청취 등을 거쳐 10월 31일 최종 가격 결정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산청군 홈페이지(http://www.sancheong.gp.kr) 부동산가격열람에서 확인하거나 재무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국세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하고 있다”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 제출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일 소회의실에서 ‘남강산청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 편입되는 산청읍 차탄리와 금서면 특리 일원 260필지 172,240.6㎡에 대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정식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변호사,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잔여지의 범위, △토지소유자가 요구하는 사항, △해당 사업지역 내 공공시설의 이전 등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강산청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가하천인 남강 주변 주거지 및 농경지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제방 및 저수호안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보상 절차가 진행중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논의된 사항 중 정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부산지방국토관리청)와 위탁보상기관(한국감정원)에 통보할 계획”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동석)와 산청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성연)는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인적자원교류를 위하여 지난 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연계, 지역사회 발전 및 이웃사랑 실천운동,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지원체계마련, 범죄 없는 산청을 위한 지역사회사회안전망 구축 등 상호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11개 읍·면 45명의 인권지킴이로 위촉되어 초등학생의 등하교 시간 안전지도 및 아동, 여성은 물론 취약계층의 지역민들이 안전사각지대로부터 방치되지 않고,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여성인권지킴이로서 인권 및 폭력예방교육, 사례회의를 통한 지원서비스 연계, 간담회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과 저소득층 가정 후원 약정을 맺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첫 후원세대 지원을 마친 것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산청군은 2일 창원 소재 신재생에너지 기업 ㈜엔지피가 오부면 오휴마을 후원세대의 노후 전기시설 시공을 모두 마치고 후원세대 자택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산청군과 ㈜엔지피가 지역 내 기초수급자 세대의 노후 전기시설 시공 10년 장기 후원 약정을 맺은데 따른 첫 사례다. 장기후원은 태양광발전, LED조명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엔지피의 사회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청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0세대에게 향후 10년 간 연차적으로 후원하는 형식이다. 주요 후원 내용은 낡고 위험한 전기배선을 교체하고, 일반 형광등과 백열등을 전기료 절감효과가 큰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노후 전기시설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은 한 세대에 100만원 정도로 총 5000만원 상당을 산청군에 기부한 셈이다. 후원세대 세대주 A씨는 “비용 걱정에 수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군과 기업에서 도와줘 감사하다. 누전 걱정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