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지역 내 재난위험시설과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재난 발생 예방에 나선다. 산청군은 최근 국내외 대형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9월 한달 간 재난 위험요소 전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38개소 특정관리대상시설물을 비롯한 교량 168개소, 수리시설 및 대형공사장 등이다. 또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주요시설물을 대상으로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에서 발견된 재해위험요소 중 현장조치가 가능한 분야는 즉시 시정 완료토록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분야는 예산확보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상반기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일제점검에서 재난위험요소 9개 분야의 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 올해는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 산청군은 1일부터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방세 12억원, 세외수입 20억원 총 2만8000건, 32억원의 체납세 중 차량관련 체납세가 총 체납액의 43%인 13억 60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세수확보는 물론 상습 세금 미납자에 대한 일침도 가할 예정이다. 1일부터 시행되는 일제단속은 산청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고속도로 IC를 집중단속하고 지속적으로 산청군 밀집지역 및 주요 차량 차고지를 순찰한다. 현장에서 포착된 체납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 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세를 1회 체납했더라도 다른 체납액이 있을 경우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예외 없이 영치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징수활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아동과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특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산청군은 1일 오전 산청읍 일원에서 ‘아동·여성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을 위한 특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학대·강력범죄를 비롯해 이른바 ‘묻지마’ 범죄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청군과 산청경찰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동·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산청읍을 중심으로 거리를 행진하며 전통시장 이용 주민 등 지역주민들에게 아동·여성대상 범죄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합동 캠페인이 아동·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아파트가 150호가 들어선다. 산청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LH에서 시행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타당성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친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모델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공급과 기존 도로 및 시가지 정비 등의 마을계획사업이 병행 실시된다. 산청읍 옥산리 525번지 일원에 2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임대아파트 150호(민간임대 100호, 영구임대 20호, 행복주택 30호)가 건립된다. 군과 LH는 오는 11월 업무협약을 체결 후 2017년 상반기에 주변지역 마을정비계획 용역을 발주해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17년 하반기 지구지정과 주택사업계획 승인절차 등 행정 절차 진행 후 2018년 6월 착공, 2019년 11월 준공하게 된다. 허기도 군수는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은 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산청 우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전국 최대 소비시장인 수도권을 집중공략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지리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산청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린다. 이외에도 서울시청, 서울 정부청사, 서울시 송파구·서초구·관악구, 인천시 남동구 등 수도권 6곳의 직거래 장터에 15개 농가가 참가한다. 또한 5일부터 6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경남도청 직거래 장터에도 4개의 산청군 농가가 참가해 타 시·군 참가 농가와 선의의 판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산청군에서는 지난 서울 코엑스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주관으로 열린‘2016 한가위 명절 선물 상품전’에도 6개 농가가 참가했다. 지리산권에 소재한 7개 시·군 중 최고의 판매액인 2300여 만원의 판매수익을 거두며 산청군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군 관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 동의보감촌을 찾은 러시아 관광교류단이 “원더풀”을 외쳤다. 산청군은 31일 경남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교류단이 동의보감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교류단은 빅토리야 한 문화국 관광국장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관광교류단의 방문은 지난 1996년 경남도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가 자매결연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0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경남도를 방문한 교류단은 최근 한방 항노화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동의보감촌을 둘러보기 위해 산청을 찾았다. 이들은 백두대간의 기를 이어받아 소원을 이뤄주는 귀감석 기체험을 했다. 이외에도 어의·의녀복 입어보기, 한방온열체험, 약초향기주머니만들기, 배꼽왕뜸 체험 등 한방항노화 힐링 관광을 경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남도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는 관광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있다”며 “산청군도 이번에 방문한 관광교류단과 유기적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러시아 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16개소, 1억1000만t 규모의 소규모댐 건설에 나선다. 특히 소규모댐 건설과 함께 최근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소수력 발전시설을 설치, 환경보호는 물론 친환경에너지 생산도 추진한다. 산청군은 소규모댐이 건설되면 진양호 홍수조절, 갈수기 산불방지 효과와 함께 호반도시로의 변모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자원 확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홍수 등의 자연 재해와 산청군 상류에 건설될 문정댐 등으로 인해 산청의 젖줄인 경호강의 수원 고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산청군 북부지역 4개 읍·면과 남부지역 3개 면의 상수도 공급 차질은 물론 지리산 일대의 계곡과 하천에 영향을 미쳐 ‘관광산청’의 주요 자원의 근간을 위협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수자원 확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수자원 확보 사업은 남강댐 상류 산악지형에서 발생해 남강댐으로 유입되는 21억t의 물 중 남강댐의 보관저수량 3억 1000만t을 제외한 사천만으로 방류되는
(산청/정우태 기자) = ‘남한 제일의 탁족처’로 손꼽히는 산청 대원사계곡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청군은 30일 지리산 대원사 계곡 일대에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쉼터, 전망대, 구름다리 등으로 구성된 ‘대원사계곡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태탐방로는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삼장면 평촌리 소막골 야영장에서 유평리 옛 가랑잎 초등학교(삼장초 유평분교)까지 이어지는 3km 구간에 조성된다. 산청군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사업을 위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그러나 최근 사업에 편입되는 부지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대원사와 토지사용 협의가 완료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후 산청군은 환경부에 토지사용승인 사항을 제출하고 환경부에서는 지리산국립공원계획 변경 고시를 마쳤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는 마무리 된 셈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군은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조성’에 힘쓸 것”이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하반기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활동과 꿈을 찾기 위한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나라사랑 동의보감 항노화학교, △상담사 직업체험, △학생 승마체험, △보건의료 진료체험, △생생문화재 체험 등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렬 행정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내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잠재력과 끼를 이끌어 내고, 진로탐색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3년 중 한학기 동안 평가를 받지 않고 참여형 수업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지는 교육 과정을 말한다. 산청군은 자유학기제의 조기 정착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문화와 자원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방침이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 제8회 산청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보호 가구에 대한 보장적정 여부 심의 ▲2016년 제2차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심의 ▲산청군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구성 및 기능 정비 심의 ▲긴급지원 연장 및 지원 적정성 심의에 관한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산청군 생활보장위원회는 수시로 심의회를 개최해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할 수 있는 기초생활보장 사항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결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저소득군민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주민 A씨(34세)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 생계·의료비에 큰 부담을 가졌으나,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의결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A씨는 친모와 연락이 끊겨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기초생활보장 신청이 불가했으나, 제도 개편 소식을 접하고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를 신청했다. 상담과정에서 친모와 가족관계가 해체된 현재 상황이 인정돼 부양의무자 서류 제출 없이 조사가 진행됐다. 결과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