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차황면 이상일씨가 ‘2016 전국 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백미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살림 산청군 생산자 연합회 대표이기도 한 이상일씨는 “친환경유기농산물에 대한 열정과 애착심으로 품질 좋은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차황지역에서 생산된 백미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이 산청 친환경농산물 에 대한 인지도 향상으로 판로확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3일 시천면 소재 한우리연수원에서 신성델타테크(주), 산청군농협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주)는 자기실현, 고객만족, 이웃사랑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가전, 자동차, LCD, 모바일 부품들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이다.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산청군 시천면 반천마을에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사회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조성환 산청군의회 의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주) 회장,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 정대인 농협중앙회 산청군지부장, 이경돈 반천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각 주체는 앞으로 행정, 기업, 농협 간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은 기업의 활동을 홍보하고 연수시설 이용에 동참한다. 기업에 우수농특산물이 납품되도록 협조하고, 군에서 운영할 산엔청쇼핑몰 가입과 이용 추진, 기업의 지역 봉사활동, 일손돕기, 재능기부 안내와 추진을 돕게 된다. 신성델타테크(주)에서는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다. 산엔청쇼핑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016년도 하반기 공동브랜드 사용신청을 오는 9월 19일까지 읍·면을 통해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산청군은 농특산물, 가공상품 등의 품질향상과 상품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생산자의 신청을 받아 ‘산엔청’과 ‘동의보감촌’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산엔청’ 공동브랜드는 일반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에, ‘동의보감촌’ 브랜드는 약초 및 한방 가공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산청군 내에 주소와 생산시설을 갖추고 대상품목을 실제로 생산하는 법인, 회원조합, 작목반, 등록을 필한 사업자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개별생산자의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가 읍·면을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군청 담당부서에서 예비심사와 공동브랜드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산엔청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득한 경우 공동브랜드 포장박스 지원(5개 품목에 한함), 산엔청 쇼핑몰 입점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 공동브랜드의 사용 승인과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에서는 야간이나 주말 등을 이용해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와 인체감지 센서를 갖춘 스마트 CCTV를 설치·운영하기 때문이다. 산청군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투기 계도 감시 시스템 ‘스마트 CCTV’를 12대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그 동안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시간이면 쓰레기 불법투기가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단속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산청군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스마트 CCTV’ 1대를 설치·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2대의 ‘스마트 CCTV’를 추가 설치하게 돼 산청군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일반형 20대와 함께 모두 33대의 CCTV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CCTV는 인체감지 센서와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장비다. 사람이 접근할 때 주간에는 쓰레기 투기금지 안내방송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중’이라는 LED 경고 문구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지역자활센터(센터장 노준석)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 참가해 판촉활동을 펼쳤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최근 개발한 홍화씨 액상차를 주축으로 유기농 고춧가루, 국화차, 웰빙 도너츠, 홍화꽃잎, 약초비누, 누룽지, 천연약초염색 손수건과 스카프를 박람회에 출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물품은 산청지역자활센터 에코사업단, 약초사업단, 염색사업단에서 생산한 것으로 특히 신규 개발한 홍화씨 액상차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화씨 액상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호주 퀸스랜즈주 브리즈번시티 킹조지광장에서 진행된 산청 농식품 판촉전에서 홍보를 시작한 이후 이번 친환경유기농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판매를 실시했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자활생산품 이미지 개선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생산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유기농·웰빙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생산품 개발과 제품 디자인 및 포장재 전문화에주력하고 있다. 산청군은 자활생산품의 판로 확보를 통해 저소득층 자활 참여자들의 자부심과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자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허기도 군수는 &
(산청/정우태 기자) = 올해 처음으로 열린 산청군 약초재배 기술교육에서 새내기 약초꾼 37명이 배출됐다. 산청군은 19일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제1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 과정을 마친 37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제1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은 지난달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리산 인근에 자생하는 약용작물의 재배방법, △약초를 이용한 화장품 만들기, △약술, 약차, 음료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중심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약용작물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등 일정 내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수강생 강준호(48세, 대전광역시)씨는“먼 거리에서 매주 교육에 참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교육에 참여해 귀농에 필요한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며 “수료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용작물 재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약용작물 재배 전문가를 양성해 농가가 약초로 고소득을 올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약초를 생산하도
(산청/정우태 기자) = 올해 처음으로 열린 산청군 약초재배 기술교육에서 새내기 약초꾼 37명이 배출됐다. 산청군은 19일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제1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 과정을 마친 37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제1기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은 지난달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리산 인근에 자생하는 약용작물의 재배방법, △약초를 이용한 화장품 만들기, △약술, 약차, 음료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중심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약용작물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등 일정 내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수강생 강준호(48세, 대전광역시)씨는“먼 거리에서 매주 교육에 참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교육에 참여해 귀농에 필요한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며 “수료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용작물 재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약용작물 재배 전문가를 양성해 농가가 약초로 고소득을 올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약초를 생산하도록 노력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18일 덕산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천면 청소년 지도위원 외 덕산중·고등학교 관계자, 시천파출소, 김명문 시천면장, 조성환 군의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및 유해업소 지도 단속에 대한 유인물을 배포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보도되고 있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천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복지 증진과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선도 캠페인과 유해업소 단속 등의 활동을 활발히 실시해 오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2016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안보환경에 부합한 국가위기관리 및 국가 총력전 연습으로 민․관․군․경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준비보고회 및 근무자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연습개요 및 각 근무반별 임무와 근무요령, 메시지 처리절차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연습은 오는 22일 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총8개 기관·단체 44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일정으로는 23일에 행정기관 소산 및 이동훈련, 전시주요현안토의, 실제훈련(신안면 대동강변타운 폭파 및 화재발생에 따른 복구훈련), 24일에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고 매일 일일종합상황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사연습과 연계해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25일 충무계획 문제점 대책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연습의 주요 일정이 끝난다. 허기도 군수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혼란스러운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저소득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맞춤형 급여 집중신청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맞춤형 급여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돼 올해 시행 1주기를 맞이했다. 동 제도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15년 만에 개편해 기존의 부양의무자 선정기준을 완화하고 기초수급자 선정기준을 최저생계비 개념에서 기준 중위소득으로 개편했다. 급여별 선정기준을 차등해 보장결정하고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를 각각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 소득을 의미한다. 올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급여별 선정기준은 △생계 127만원, △의료 175만원, △주거 188만원, △교육 219만원 이하 가구이다. 산청군은 맞춤형 급여 시행 이후 올해 상반기 179가구의 신규수급자를 발굴했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도 전년 대비 9% 늘어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