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향희망심기’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청군향토장학회 ‘1인 1구좌 갖기 운동’에 전국산청군향우들이 동참해 현재까지 800여명이 넘는 소액기부자를 모집했다고 11일 산청군이 밝혔다.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에서 추진중인 산청군 향토장학회 소액기부자 모집에 부산, 진주, 양산, 창원, 울산, 함양 등 전국 각지의 향우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도 동참해 ‘교육산청’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행정자치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고향희망심기’는 고향을 매개로 고향방문,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고 활력을 되찾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주택, 도로,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산청군 서하마을 주민의 불편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해결하고 있다.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서하마을은 군도 15호선을 통해 마을 진출입을하고 있으나 집중호우 시 지리산에 내린 빗물이 지방하천인 임천으로 흘러내려와 진입도로가 침수되면서 마을이 고립되는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017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을 위해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지난 2011년부터 산청군이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일환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에 대한 주민통제를 통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31일까지 산청군 홈페이지(http://www.sancheong.go.kr) 주민참여예산 게시판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산청군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6문항의 설문을 통해 재정운용 및 공공안전, 교육 등 10개 분야별 중점투자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게 된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산청/정우태 기자) = 대한민국 힐링1번지 산청군이 동의보감촌 한방기체험장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산청군은 오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산청 동의보감촌내 한방기체험장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방기체험장의 체험사례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기(氣)체험 명소로 알리기 위해 실시되며 △기체험 이후 소원성취 사례, △기체험시 느낀 체험담, △기체험 관련 미담사례를 주제로 전국민(외국인, 재외국민 포함)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체험수기는 산청군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모서식에 의거 A4 2 ~ 3페이지 이내 또는 원고지 12 ~ 15매 분량으로 작성해 산청군 홈페이지(군민참여-체험수기) 또는 이메일(pjg1227@korea.kr), 방문․우편(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45-6, 산청군 한방항노화실)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장려상(1명) 30만원, 노력상(1명)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결과는 9월 26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에서 이번 공모한 소중한 체험수기는 심신 치유공간인 한방기체험장을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청소년들의 진로고민을 덜고 국제화 감각을 일깨우는 ‘꿈 날개 캠프’를 운영한다.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9일부터 22일까지 ‘2016년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꿈 날개 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꿈에 날개를 달자’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캠프는 자기주도 리더십캠프(8월9일~8월13일)와 영어리더십 캠프(8월15일~8월22일)로 운영된다. 산청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국립창원대교와 협약을 맺고 서민자녀 지원사업 대상자 중 캠프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수준별로 맞춤형 반을 편성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나의 꿈 심상화, 미래일기작성, 체험으로 배우는 진로탐색, 국제모의회의 등의 다양한 수업에 참가한다. 자기변화와 학습습관 개선으로 미래의 꿈을 설정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익힐 계획이다. 이병렬 행정교육과장은 “‘꿈 날개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자기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의 한 기업이 지역 중학생들의 인성·진로교육을 위한 도서 1000여권을 기증해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차탄농공단지 소재 ㈜신테크 김두원 대표가 9일 산청군청을 방문,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와 ‘어린왕자 멘토이야기’ 등 도서 1050권(21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도서는 산청 지역 6개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책은 교육법인 국제사회교육재단(경남대표 박종윤)에서 기획·자문하는 ‘독후활동 대회’를 여는 도서자료로 활용된다. 국제사회교육재단의 ‘독후활동 대회’는 독후감쓰기, 일기로 표현하기, 왕따를 당하는 친구에게 편지쓰기, 시로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독후활동 대회는 각 학교가 주관해 학생들 스스로 작성한 자료를 기반으로 개최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학생 스스로 조절하고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한방약초축제를 50여일 앞두고 산청군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산청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행사 전반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보고회는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장인 허기도 군수와 행정지원본부장인 민정식 부군수, 전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지원본부 담당별로 축제단위행사의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행사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 16회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는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위주의 주제관 구성, 한방 항노화 제품·서비스·관광을 연계한 항노화 테마 체험관과 산청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산엔청Village 체험존을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건강과 힐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주차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대책, 축제종사자 및 참여자의 친절과 서비스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에도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
(산청/정우태 기자) = 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이사장 김호용)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경시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개최된 향토장학회 영어경시대회 입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5박 7일 동안 호주 시드니대학 캠퍼스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연수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산청군향토장학회가 부담한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영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 학생들에게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국제화시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마련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산청군 중·고교생 영어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면서 국제감각을 갖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최근 들어 방한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4일 산청군은 프억안 무역운송관광 유한책임회사, 산청한방가족호텔(주)과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콘도에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딘꽝히엔 프억안 무역운송 유한책임회사 명예회장, 심재범 산청한방가족호텔 대표이사 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프억안 무역운송관광 유한책임회사는 베트남 최대의 국영여행사인 사이공 투어리스트의 자회사이며, 베트남은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한류 등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로 방한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방한관광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국가이다. 앞으로 세 기관·업체는 이번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베트남 관광객 산청 유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 및 우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이 외국인 관광객 친화형 관광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동의보감촌의 우수한 한방항노화 인프라 및 대규모 숙박시설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산청/정우태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찾은 피서객들이 숲속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숲속수영장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관광객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숲속수영장은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청소 등 수영장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농특산물 유통거점이 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산청군은 2일 단성면 성내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무재해 현장 달성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기원제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박우범 경남도의회 의원,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 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기원제는 허기도 산청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건립공사의 경과보고와 안전기원제 집례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해없는 사업 시행과 더불어 산청군, 산청군농협, 시공단, 감리단등 각 사업 주체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20일 착공해 12월 20일 준공할 예정인 산청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4,298㎡ 규모의 농산물 전처리 시설을 구축해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와 일자리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자산청 달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말 딸기 공동선별 등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통센터 조기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