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지역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개혁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한 공무원을 포상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산청군은 규제개혁 활성화를 위해 우수공무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과 함께하는 규제개혁’으로 명품한방도시, 부자산청 건설을 목표로 활발한 규제개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우수공무원 인센티브제 도입으로 우수 사례 발굴 및 개선 공무원에게 포상은 물론 국외 연수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규제개혁분야 제출과제가 경남도 및 중앙부처로부터 상장이나 표창 수상, 산청군 규제개혁 공모제 상장을 수상할 경우에는 각각 인사실적가점을 부여하고 희망부서 우선 전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한 산청군 규제개혁 공모제 수상자 및 우수 사례 발굴·개선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한다. 시상금은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 각각 지급하며 국외단기 연수 기회도 부여한다. 이외에도 과제 발굴, 불합리한 자치법규 및 등록규제 정비 등 여러 분야를 평가해 우수부서에 대해서도 표창·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각종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개정으로 수급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균등분) 부과 시 면제 대상자가 증가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균등분은 관할 자치단체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매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부과대상이 확정된다. 정부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으로 비과세 대상이 종전 기초생활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생계·주거·의료·교육 급여수급자로 확대됨에 따라 산청군 2016년 정기분 주민세 비과세 예상액은 22,715천원(2,065가구)으로 전년대비 1,595천원(145가구)이 늘어나게 된다. 박성종 재무과장은 "주민세 현실화 등 세입확충을 위해 노력을 실시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보호에도 적극 동참하는 따뜻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으로 인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1일 시천면 자양보 및 삼장면 대포유원지 등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산청은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해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요원 25명 배치·운영,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구조협회, 국민안전현장관찰단과 함께 민관 합동 비상근무체계 가동, △물놀이 관리지역 37개소 안전시설물 확충 등 적극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허기도 군수는 “여름철 익수사고는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능력에 따라 익수자의 생사가 결정되므로 안전관리요원들의 임무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피서객들이 몰려드는 요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이 평소 병원을 찾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과진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의료원은 29일 산청읍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함께나눔 이레마을’을 찾아 치과진료와 구강 위생 교육 등 포괄적인 구강보건 의료서비스를 펼쳤다. 산청군은 장애시설 구강보건 의료서비스를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스스로 관리가 힘들고, 치과병원을 내원하기 어려운 장애우를 직접 방문해 스케일링 및 불소겔 도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강위생·관리 교육을 실시, 입소자의 구강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구강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으로 구강건강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경제적 비용 경감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산엔청 쇼핑몰’에 입점할 제품이 선정됐다. 산청군은 최근 산엔청 쇼핑몰 입점제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산엔청 쇼핑몰’ 입점제품을 28일 최종선정 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4월20일부터 5월20일까지 입점신청 접수된 307개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산엔청 쇼핑몰 입점제품 선정위원회에 상정해 품질 및 관리상태, 제품경쟁력 등 종합심사를 거쳐 267개 제품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곶감, 친환경쌀 등 다양한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산청군은 해당 제품의 상세설명 페이지를 제작해 산엔청 쇼핑몰에 입점, 오는 11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입점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홍보를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입점제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신소득작물 개발과 창조농업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산청군 농업인학습단체가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농업인학습단체 회원 한마음대회가 28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 4-H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어르신들이 노래 백세인생에 맞춰 구성한 체조와 생활개선회 예술단인 산엔락 통기타 그룹의 신나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이혜령 생활개선회장의 대회사, 부자농업만들기 결의,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을 초청해 ‘상상력을 통한 창조농업 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읍면별 민속놀이 경연과 장기자랑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농업인학습단체 관계자는 부자농업 만들기 결의에서 “FTA, 기후변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한 영농기술로 대응하겠다” 며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미래를 준비하는 창조농업으로 부자농업을 실현하는데 산청군 농업인학습단체가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전국향우연합회 진주향우회(회장 유은종)는 지난 27일 진주 소재 식당에서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청군에서 ‘고향희망심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중인 산청군 향토장학회 소액기부자 모집에 대한 참여와 홍보 등 현재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한 다각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향우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방문해 산청 농특산물도 구매할 계획이며, 11월 6일에는 금서면 왕산을 등반해 고향 사랑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은종 향우회장은 “고향 산청은 전국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향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청에서 추진 중인 시책과 행사에 대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엔청 청정골 장터 입점자를 모집한다. 농특산물 판매장터 50여개 부스와 약초 판매장터 73여개 부스 입점자를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및 약초를 판매하는 농가 및 업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및 업체는 주소를 두고 있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해 8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향후 산청군은 입점희망 농가 및 업체 현지 확인을 거친 후, 산엔청 청정골 장터에 입점자를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및 약초를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농가 및 업체를 선정하겠다”며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이미지인 건강과 청정을 담보할 수 있는 많은 농가와 업체가 신청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별아띠 천문대(산청군 신안면 소재)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떠나자~ 여름방학, 얘들아~ 모여라~ 별 따러 가자’ 천문대 나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생태마을탐방, 태양관측, 별자리 관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태양망원경 및 대형망원경을 직접 만지며 태양과 별자리, 성운 관찰을 하며 우주를 향해 무한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디숲속마을 탐방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별자리 관측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다”며 “우주여행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체험, 건강, 성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도 천문대 나들이 체험과 함께 집단상담, 성장프로그램 ‘비전보드 만들기’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오부면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목재가구를 만드는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해 눈길은 끈다. 특히 실생활에서 쓰임새가 큰 탁자 만들기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부면은 지난 16일부터 지역주민 대상 목재가구 만들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24회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12시에 오부면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 내용은 목재다루기의 기본 이해 및 연장사용법 이론과 각종 공구를 이용한 실습을 병행하며 직접 목재가구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수강생들이 큰 탁자를 직접 만들어 실용적이며,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교육이라 재미와 뿌듯함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이윤수 오부면장은 “차후에도 지역주민이 원하는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