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경남을 찾은 중국 하얼빈 관광객들이 18일 산청을 방문,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을 둘러보는 등 한방·힐링 관광지 산청의 정취를 만끽했다. 산청군은 지난 13일 전세기편으로 김해공항에 입국한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등지의 관광객 150여명이 18일 산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중국 관광객들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하얼빈-부산 간 전세기편으로 매주 2회, 총 800여명이 산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에 경남을 찾은 중국 단체관광객은 오는 19일까지 산청을 비롯한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하얼빈 관광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내륙과 바다, 한국 전통문화를 골고루 아우르는 3박4일 코스로 이뤄져 있다. 특히 산청군을 찾은 관광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인‘동의보감촌’에서 귀감석 기(氣)체험, 어의·의녀복 입어보기 등 한방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남사예담촌’에서는 아름다운 경관과 한국 전통한옥 등 농촌전통테마마을의 정취에 취할 수 있는 여정을 가졌다. 중국 관광객의 이번 산청 방
(산청/정우태 기자) = 창원에 거주하는 산청출신 향우들이 산청을 찾아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향우회 회원들은 단순히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향토장학회에 가입하고 농특산물 구매를 약속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산청군전국향우연합회 창원향우회(회장 정병현)는 지난 17일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지역 향우 100여명이 고향 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창원향우회의 고향 방문은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이들은 고향방문 행사를 통해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창원 향우회를 포함, 산청군전국향우연합회는 산청군향토장학회에서 추진중인 ‘1인 1구좌 갖기’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별 회장단 간담회를 창원에서 개최한 바 있다. 또 오는 9월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방문해 산청 농·특산물 구매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산청군 향우회 회원들은 매년 황매산 등 ‘고향명산 등반대회’를 비롯해 ‘대원사 힐링 투어&rs
(산청/정우태 기사) =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청군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추진기간’으로 지정, 본격적인 대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6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취약시설 점검 등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비상시 인력과 물적자원 긴급 지원체계 구축에 민·관·군이 동참하고 있으며, 급경사지 12곳, 하천 범람 우려지역 10곳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38곳과 산사태우려지역 187곳에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호우 전·중·후 수시로 예찰 활동에 나서고 있다. 비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배수펌프장과 하천제방 등 방재시설 256곳의 위험요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추진기간 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본부는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대응관리체제를 유지하며 특히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상시 기상 상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그간 어려움을 호소해 온 사회보장급여 제외·중지자들을 직접 찾아 부담을 덜어주는 세심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은 11일 사회보장급여 제외·중지자에 대한 찾아가는 현장복지 시책 및 ‘상담 콜(Call) 서비스’를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사회보장급여 신규신청 및 확인 조사 시 급여에서 제외·중지된 사람들은 행정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고,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이들의 불만과 불신을 해소하고 복지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다. 군은 사회보장급여 제외·중지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복지 시책’을 올 4월부터 추진했다. 올해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신규 신청조사 601건, 정기 확인조사 및 단(短)주기 확인조사 1366건,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 조사 424건, 복지대상자 급여지원을 위한 자료정비 6788건 등 8000여건의 업무 처리 건수 중 중지·제외 대상자는 500여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 경호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제6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래프팅대회가 오는 9일 산청읍 경호강 래프팅 승선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산청군이 주최하고, 경호강 래프팅 협회(회장 김승식)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마스터스, 일반부 종목으로 진행된다. 가이드가 팀을 이뤄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는 다운리버 부문과 스프린트 부문으로 구분해 1위부터 4위까지 입상자는 상장과 상금 및 경품이, 동호인이 참가하는 일반부 1위부터 4위까지 입상자는 상장과 상금 및 메달이 수여된다. 대회에 앞서 래프팅협회에서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래프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6일 현재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경호강은 강폭이 넓고 유속은 빠르지만 소용돌이 치는 지역은 거의 없는 래프팅의 최적지”라며 “산청을 찾아 래프팅이 주는 짜릿함과 성취감을 만끽해 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스터스와 일반부 참가 신청은 8일까지 경호강래프팅협회 또는 산청군청 체육담당 부서(055-970-6411~2)로 문의하면
(산청/정우태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재배작물에 대한 돌발 병해충 발생 현황과 방제법 등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위해 수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농작물 병해충 종합관리 연구결과가 외국 저명 학회지에 연달아 수록되는 등 연구역량 강화에 따른 기관 위상까지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병리곤충에 관한 연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권진혁 박사는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병리곤충 관련연구 지식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농작물 돌발 병해충에 대한 정확한 임상진단과 예방 대책 수립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는 본인의 신념을 밝혀 주변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 6월, ‘패션프루트 잿빛곰팡이병’을 국내 최초로 SCI급 학술지인 미국 식물병리학회지에 발표를 하였고, 지난 5월에도 ‘아로니아 점무늬병’과 ‘여주 흰비단병’에 대하여 국내 최초로 미국식물병리학회지와 영국식물병리학회지에 각각 발표하기도 했다. 권 박사는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병해충에 대한 생리ㆍ생태 및 방제법을 적시에 개발해 신속 정확한 병해충 임
(산청/정우태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산청군연합회는 지난 30일~ 7월 1일까지 양일간 동의보감촌 내 산청한방콘도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여농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여성농업인 산청군연합회 회원들의 사회참여 및 농정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한여농 리더십 교육’사업이 2016년 산청군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첫째 날 진행된 조직을 움직이는 여성농업인 리더 교육(인제대학교 김승리교수)과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공예 교육(김소영 강사)은 회원들의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여성농업인의 의식향상과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둘째 날은 한여농의 조직 및 나갈 방향에 대한 교육과 극기체험이 실시됐다. 허기도 군수는“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리더가 되어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부자산청 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첨단 장비를 겸비한 산부인과를 개설, 외래 진료(분만제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 도내 분만의료취약지 중 첫 사례로 지역의 임산부와 여성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의 산부인과 개설은 경남도가 추진 중인 취약지산부인과 개설사업을 통해 산부인과 전문의(장재훈 공중보건의사) 1명과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산청군보건의료원은 경남도와 협의과정을 거쳐 도비 1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초음파진단기, 태아감시장치, 전동검진대 등 최신장비를 도입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또 임산부의 산부인과 진료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건강보험 임신 ․ 출산 진료비 지원바우처서비스(50만원, 단태아 70만원)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의료취약지역인 우리 군에 산부인과를 신설 운영함으로써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모와 여성들을 위한 건강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보건의료원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산청군은 지역 음식점 100여 곳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전문강사로 구성된 교육팀은 외식업소 전문 서비스교육 기관에 의뢰해 각 업소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되며, 해당 업소에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업소를 방문해 손님에 대한 응대, 호감도, 종사자 용모와 복장, 실내외 환경 등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서비스 개선이 안 된 업소에 대해 별도 보수교육을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과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산청의 음식문화가 형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산청군보건의료원은 28일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 무료접종에 이어, 27일부터 ‘서바릭스’도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접종대상자(보호자)는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는 2003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여성 청소년으로, 12세 연령에서는 두 번의 예방접종으로도 자궁경부암 예방에 충분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이 가능한 참여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 접종하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