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최근 기온이 오르고 비까지 자주 내리는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이면서 꽃이 일찍 피는 과종인 배나무와 복숭아나무 개화시기가 빨라질지 주목된다. 최근날씨의 영향으로 과일나무 꽃이 피었거나 봉오리가 맺히는 등 본격적인 생육이 시작됨에 따라 세심한 재배관리를 당부하고, 이 시기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꽃샘추위에 대비한 최소한의 예방대책 마련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경남지역 만상일(늦서리 내린 날)은 평균 4월 15일 경이라고 말하고, 과일나무에 꽃이 핀 후 서리가 내리게 되면 동해를 입게 되어 결실과 품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과수재배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만상일을 10일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과종별 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서리, 또는 저온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하고,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과일나무 동해 예방을 위해서 과수원 실정에 알맞은 저온, 또는 늦서리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꽃이 피기 직전부터 어린과실이 맺히기까지 2~3주가 한해 과일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어린과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농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16년도 수출농식품연구분야 시험연구과제 중간진도관리’를 31일 개최됐다. 도 농업기술원 시험연구포장에서 열린 이번 중간진도관리 평가회에서는 시설풋고추 에너지 절감 패키지기술 개발 등 6개 채소연구분야 연구개발과제에 대해 경상남도 산학협동심의회 전문위원과 전문 농업인, 그리고 관련 연구원 등 50여명이 모여 심의했다. 각 연구과제에 대한 심의위원들의 중간점검과 향후 우수 결과도출을 심도 있게 토론한 자리에서는 차세대 스마트 온실 에너지 통합시스템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되어온 과제인 3중 발전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 시스템은 LNG를 연료로 열을 발생해 온실난방으로 사용하며, 연소과정에 발생하는 탄산가스는 낮 시간에 광합성을 위해 공급해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엔진에 연결된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해 보광에 활용하는 등 차세대 스마트 온실 에너지 통합시스템으로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장치가 바로 Tri-Gen 시스템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평가회에서 그동안 현장에 추진한 연구과제별 활용 결과에 대한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작년에 논란 되었던 약용작물 백수오와 이엽우피소 혼입사건은 약용작물 종자 생산과 관리 체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와 관련해 백수오와 이엽우피소 등 유사 식물종을 판별할 수 있는 분자마커를 개발하고, 그 실험 수행 결과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수오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여성들의 갱년기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수요가 증가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백수오와 같은 과(科)로 분류되며 원산지가 중국인 이엽우피소의 혼·오용으로 인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두 식물종의 경우 식물체를 육안으로 판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약재로 사용되어지는 경우 뿌리 상태에서 두 식물종을 판별이 어려워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한은희 연구사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ㆍ한약자원학부 이신우 교수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하수오, 백수오, 이엽우피소 이 세 식물종에 대한 판별 분자 마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수의 샘플들을 대상으로 판별 실험을 수행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Biology Reports(43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시설하우스 내부에 안개 끼는 날이 잦아져 습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고, 습기와 연관된 병해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특히 근래에 시설 과채류를 위주로 발생이 늘고 있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대해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강조하며, 토마토와 고추 등 시설과채류에 발병하면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은 담배가루이라는 해충에 의해서만 전파되는 병으로, 감염된 식물체(토마토모종)에 의해 먼 거리까지 확산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병이며, 감염이 될 경우 식물체가 심하게 오그라들고, 생장이 정지되면서 잎이 가장자리부터 말리는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 꽃모양은 정상이지만 과실이 맺히기 전에 떨어져 수량이 감소하게 되고, 달려 있던 열매도 수분이 없어 상품성을 잃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매우 커지게 된다. 근본적인 예방책은 담배가루이가 좋아하는 어린묘의 관리를 잘하는 것이다. 육묘할 때는 60메시 이하의 망실을 이용하거나 약제방제를 철저히 해서 담배가루이의 서식을 막아야 한다. 옮겨 심은 후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포기는 즉시 제거 해서 후기 감염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리 도 농촌진흥기관이 추진하는 농촌자원사업이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0일 농촌자원사업 업무 담당공무원이 참석하는 업무연찬회가 개최됐다. 도 농업기술원는 도와 시군간 업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발전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2016년 농촌자원사업 업무연찬회’를 3월 10일 하루 동안 도 농업기술원과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도 농업기술원 본관 회의실에서 개회식을 갖고 시작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농촌자원업무담당 공무원 30명과 도 농업기술원 업무 담당 등 38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업무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추진방향 공유를 시군별 우수사례 및 특수사업 중심의 시군 담당자의 발표와 중앙 및 도의 올해 농촌자원사업 추진방향 설명이 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된 이후 6차 산업 수익모델 성공사례 현장인 함양군 천령식품을 찾아 여주로하스식품 활성화 사례를 청취하였다. 이어서 함양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 함양 농산물가공센터 운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10℃를 넘어서고 있고, 얼마 전 내린 비가 양파 생육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2016년도 마늘 양파 정기 생육조사에 앞서 실시한 예비 생육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생육 상태와 병해충 등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양파연구소는 이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잎에 묻어 있던 노균병 병원균이 잎 속으로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양파 노균병은 1차와 2차로 발생을 하는데, 1차 발생은 육묘 중에 감염된 포기를 심었거나, 겨울 동안에 토양에 있던 병원균이 잎에 묻어서 발생 된다. 1차에 발생은 노균병은 난포자의 형태로 월동을 하며 온도가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면 균사를 내어 양파 잎으로 침입하게 되고, 2차 발생은 1차에 발생한 병원균에서 분생포자를 형성해 바람에 의해 이웃한 포기로 전염된다. 따라서 초봄에 발생한 1차 전염원은 가능한 빨리 제거하고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병은 따뜻한 지역에서, 초봄에 생육이 좋은 묘에서 더 빨리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잎 표면에 물기가 2시간이상 묻어 있을 때 기공을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농업기계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을 통해 기계화영농을 선도하는 농업인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기계화영농사교육 2016년도 제1기 과정이 오늘 7일, 개강식을 갖고 2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 기계화영농사교육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농기계 활용능력과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총 4기 과정으로 편성 운영하게 된다. 올해 기계화영농사교육은 농기계 활용기술 강화를 위해 체계화된 기초이론 교육과 실습포장에서 진행하는 현장 교육으로 운영되며, 콤바인, 트랙터, 이앙기 등 농기계 기종별 작동원리와 점검 정비기술에 관한 전문교관의 진행과 기종별 현장실습교육이 2주 동안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도 경상대학교병원의 협조로 농업인 건강관리, 자동차서비스센터의 자동차응급처치요령 등 일반교양과정도 추가로 편성해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도 높였고, 합숙교육으로 운영됨에 따라 교육생들이 농기계 관련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는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농업인들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고, 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농업인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이 의외로 재해율이 높아 광업, 건설업과 함께 3대 위험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은 농작업 안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대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런 맥락에서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 건강한 농업인,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농작업 재해예방관리를 위한 종합지원 체계 모델 확립을 목적으로 하는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사천, 김해 등 4곳에서 추진했고, 재배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과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시범’을 창원, 함안 등 4곳에 부녀자 및 고령 농업인들의 경사지 수확물 운반 용이성 확보를 위한 ‘경사지 수확운반구’는 18시군에 600여점을 보급해 농작업 안전성을 높였다. 또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이 빈번해지면서 일부 농작물 재배, 특히 파종시기 궂은 날씨로 시기를 놓치 등 피해를 입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양파가 그 대표적인 작물로, 작년 가을 양파 육묘 후 모종을 본밭에 옮겨 심는 시기에 비가 자주 내리면서 포장 준비를 제때에 못해 늦게 옮겨 심었거나 시기를 놓쳐 옮겨 심지 못한 농가까지 생겨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양파연구소가 양파 모종 정식 시기와 관련해 시험해 본 결과, 2월 하순~3월 상순에 아주심기를 하였을 때 수확량이 가을에 심은 양파의 72~74% 수준까지 올릴 수 있었다. 이보다 더 늦게 심게 되면 수확량은 감소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3월 상순 이전에 따뜻한 날을 골라서 심는 것이 좋고, 따뜻한 지역일수록 더 일찍 심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모종 관리에 있어 겨울동안에 부직포 등으로 보온 관리를 하여 건강한 묘는 뿌리 활착이 좋지만, 잎이 거의 말라버린 묘는 활착이 느리다. 따라서 심는 시기뿐만 아니라 겨울 동안의 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웃비료 주는 시기는 가을에 심은 묘보다 한 달 가량 늦추어서 주고, 비료 주는 양은 기존 재배법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여 주는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봄의 문턱인 3월을 앞두고, 올해 안정적인 과일 생산을 위한 과수원 병해충 방제 등 과수원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종류에 따라서 꽃망울을 맺기 시작한 과일나무에 겨울을 보낸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잔가지로 이동해 산란을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전하고, 방제작업이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농가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과일나무 생육기에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겨울동안 과수원 내에 숨어 있는 병해충 잠복처를 깨끗이 없애고, 월동 병해충방제를 위한 약제를 꼼꼼히 살포해야 한다. 방제가 필요한 대상 병은 사과나무에 발생하는 갈반병, 탄저병 등이 피해 잎이나 가지에 균사나 포자형태로 월동 중에 있으며, 배나무에는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 등이 향나무에서 홀씨나 균사 형태로 월동하고 있다. 해충에는 사과나무의 점박이응애, 사과응애, 사과굴나방 등이 거친 껍질이나, 잡초, 가지 등에서 성충, 또는 알 형태로 월동하고 있으며, 배나무에는 꼬마배나무이, 가루깍지벌레, 배나무면충 등이 껍질 틈이나 눈 주위에서 성충과 알 형태로 월동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들 월동병해충에 대해 반드시 꽃이 피기 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