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올해 첫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으로 ‘블루베리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블루베리 주요 재배지역인 거창과 함양군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모두 300명의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재배에 관한 이론기술 교육을 실시됐다. 첫날 거창과 함양군 블루베리 주산단지에서 진행된 현장교육에 블루베리 과수원 비배관리요령과 생리장해방지기술, 병해충방제방법, 동절기 전정기술 등 겨울철 과수원 관리요령을 실습과 함께 교육했다.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이론교육은 인근지역 블루베리재배농가 200명이 참석해 동절기 블루베리 재배관리와 전정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 초빙된 해외전문강사는 일본 이와테대학 과수학과 와타나베 마나부 교수로 블루베리 관련 세계적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교육 진행과정 통역은 경상대학교 김진국 교수가 맡아 하며, 참석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당일 중식과 교재가 무료로 제공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이 도내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선진기술 습득 기회가 되어 고품질 과실 생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된다&
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은 19일, 쌀 수출 현장인 경남 하동군의 종합미곡처리장, 고품질 생력화 기술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실현하고 있는 남해 마늘 재배농가와 섬애약쑥 가공센터를 방문했다. 라 차장이 방문한 쌀 수출생산단지의 종합미곡처리장은 하동군의 종합미곡처리장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쌀의 신수요 창출을 위한 수출 현장에서의 어려운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논에서 이모작으로 고품질 마늘 재배와 우량종구 증식단지 운영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실현하는 농가를 찾아 격려했으며, 섬애약쑥영농조합법인에서는 이모작을 통해 경지이용률 향상 및 특용작물 재배로 농가소득 향상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라승용 차장은 “쌀 시장개방이 늘고,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현실에서 대상 국가별 맞춤형 쌀 수출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서의 이모작 확대와 특화 작목을 활용한 신소득 사업의 발굴·확산은 국가와 농가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우리 도 항노화 약초산업 활성화와 육성방안 모색을 위해 (주)장생도라지(대표이사 이영춘)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오후 2시, 도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강양수 농업기술원장과 이영춘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MOU 체결식은 항노화 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남도농업기술원과 (주)장생도라지 간의 상호협력협약체결은 우리 도에서 추진하는 항노화 약초산업과 관련한 각종 사업의 발전적인 추진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연구과제 공동 수행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의 시설 공동 활용 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 도 대표 농업연구기관인 경남농업기술원은 기관이 가진 약초 분야 연구 성과와 능력을, 또 대표 향토기업인 (주)장생도라지는 기업의 가공품 생산 및 사업화 특성을 접목시켜 우리 도 항노화 약초산업의 발전에 적극 활용해 나가게 된다. 이번 체결한 협약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항노화 약초분야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정보교환, 실험·연구 장비, 육묘, 산업화 지원 시설 등 양 기관 보유시설의 상호 이용,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식량자급률 증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동계작물 봄 파종 재배기술 확산에 발 벗고 나섰다. 17일, 오후 2시,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 들에서 농업인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식량정책관 등 관계 공무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동계작물 봄 파종 확대 연시회’는 실제로 동계작물 봄 파종 시 유리한 점과 농가 활용에 따른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알려 줌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 농업기술원과 밀양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파종기를 이용한 보리 줄뿌림방법과 무인헬기를 이용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파종 연시가 있었고, 동계작물 봄 파종에 관한 정보와 장점을 담은 화판을 조성래 지도관이 설명하며, 도내 보리와 밀, 사료작물 등 겨울작물의 전체 재배면적은 매년 증가 추세지만, 가을 파종 시기에 기상이 좋지 못할 경우, 파종 한 종자에 싹이 난 비율이 60%대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동계작물 봄 파종 필요성 부각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동계작물 봄 파종을 위해서는 가을 파종보다 종자 량을 25%정도 늘여서 파종해야하는데, 보리와 밀은 ha당 200~250kg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장미, 국화, 거베라 등 화훼 61품종이 2015년, 작년 한 해 동안 화훼농가에 34.1ha가 보급되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했다. 이들 농가의 경우 국산 화훼품종을 재배함으로써 외국품종을 심었을 때 종묘비와 비교해 4억9천여만 원의 종묘비를 아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경남도내 전체 화훼재배면적 중 절화와 분화류 재배면적의 9.4%가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된 신품종이 재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국산 화훼품종의 기여도가 상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경남 도내 화훼신품종 화종별 보급실적을 살펴보면 국화는 30.9ha를 보급하여 2억7천8백여만 원의 종묘비가 절약 됐고, 장미는 2ha를 보급해 1억4천여만 원을, 거베라는 1.2ha를 보급하여 7천2백여만 원의 종묘비를 각각 절감할 수 있었다. 화훼연구소는 국화, 장미, 거베라 등 주요 화종에 대하여 매년 20여 품종의 신품종을 개발함에 지금까지 총 239품종의 신품종을 개발했고, 이 중 178품종에 대해서 품종보호권을 획득해 농가보급에 매년 통상실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또 49품종은 품종보호 출원심사 중에 있으며, 12품종은 생산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대부분의 월동작물 생육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작물별 수량 확보와 품질 향상 등 생육에 필요한 봄철 포장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 월동 밭작물뿐만 아니라 과수원의 과실수도 물이 오르기 시작하기 때문에 해거리(과일이 많이 열리는 해와 아주 적게 열리는 해가 교대로 반복해서 나타나는 현상) 방지와 품질향상, 병해충 방제 등 을 위한 겨울전정을 서둘러 줄 것을 과수재배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과수원 전정 작업은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고루 스며들게 해서 꽃눈의 분화와 발육을 촉진시켜 과실이 잘 자라도록 해줄 뿐 아니라, 나무를 균형 있는 수형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며, 이로써 과수원 관리에 필요한 각종 작업이 용이해지고, 노동력 절감과 적기 영농에 따른 수량증대와 품질향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우리 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단감, 배, 참다래 등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원 전정 작업을 적기에 마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만약 지난 달 한파 시 과일 나무 꽃눈에 언 피해가 발생한 포장에 대해서 피해 정도에 따라 전정시기와 전정방법을 달리할 수 있도록 현지기술지원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보통 남부지방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맥류 시험연구 사업 수행을 위해 설치 운영하는 시험포장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맥류가 월동에서 깨어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보다 하루 빠른 지난 10일~12일 이었다“고 밝히고, 맥류 생육재생기를 맞아 적기 웃거름 주기 등 보리밭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작년 11월부터 금년 1월 말까지 평균기온은 4.9℃로, 평년에 비해 1.7℃가 높았고 최저기온도 영하 0.1℃로 평년보다 2.6℃가 높아 생육재생기가 빨라진 것으로 판단되며, 같은 기간 강수량도 195mm로, 평년에 비해 98mm가 많아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맥류 재배포장에는 배수로 설치에 더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 농업기술원은 요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보리, 밀 재배 논의 물 빠짐 골 설치를 들고 있고, 기존 배수로 외에 포장 외곽으로 깊게 배수로를 설치해 전체적인 물 빠짐을 촉진하는 시설로 습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이와 함께 생육을 시작하는 보리밭에 웃거름을 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보리 웃거름 주는 양은 겉보리와 쌀보리는 10a당 4.7kg의 질소비료를, 맥주보리는 3.9kg의 질소비료를 각각 적기에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큰 일교차로 시설재배 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고 전하고, 온실 내 환경관리를 통해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겨울철 낮은 기온과 부족한 일조량은 ‘곰팡이병’ 발생을 부추기게 되는데, 추운 날씨로 환기에 소홀해지고, 이에 따른 습도 상승은 작물 생육 저하와 병 발생 증가로 이어져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도 농업기술원은 딸기와 토마토, 고추, 오이 등 시설과채류와 졸업시즌을 앞두고 출하를 준비하고 있는 장미, 국화 등 화훼 작물은 특히 세심한 환경관리와 함께 예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요즘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병해를 작물별로 살펴보면, 일교차가 크고 온실내부 온도는 낮고 습도가 높을 때 토마토에 발생하는 ‘잎마름역병’이 있다. 이 병은 식물체 표면에 물방울이 많이 맺혀 있으면 잘 발생한다. ‘노균병’은 오이와 장미에 주로 발생하며, 잎이 무성한 상태에서 일조량이 부족해 식물체가 약해질 때 주로 나타나는 병이다. 장미 노균병은 잎을 뜨거운 물에 데친 것처럼 색이 변하고, 급성으로 발생했을 때는 잎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늦겨울 과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와 동해 피해 여부 식별 방법을 홍보하면서 과수농가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과수 동해 피해는 늦은 겨울이나 이른 봄에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 졌을 때 잘 발생한다고 전하고, 과수 동해는 매년 잘 방지해 오다가 한 해만 소홀해 피해를 입게 되더라도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수의 동해피해는 저온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에 따라 피해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극저온이 6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피해는 20%이상 발생하고, 8시간 이상 지속 되었을 때는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또한 저온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동결 후 해빙이 빠르면 빠를수록 동해가 심하고, 지형적으로 보면 냉기가 머물지 않고 흘러내려가는 경사지는 평지보다 동해피해가 적으나 하천변 등 냉기가 머무르는 지역은 동해가 발생하기 쉽다. 기타 지하수위가 높거나 물빠짐이 불량한 과원, 과다결실 및 병해충 방제 실패에 의한 조기낙엽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에 동해피해가 잘 나타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동해피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을 나누었다. 강양수 원장은 지난 3일, 진주기독육아원을 방문하고 시설개선과 생활용품 등 50만원 상당의 지원과 함께 육아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 원장은 육아원 관계자들과 나눈 담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충분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족한 명절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찾아오게 되었다”고 뜻을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에 앞서 지난 1~ 2일, 김동주 기술지원국장과 국 직원이 장애인 보호 시설인 대명보호작업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최용조 친환경연구과장과 과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로사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용조 작물연구과장과 직원 일동은 초장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지원에 보태달라는 성금을 전달하는 등 농업기술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세밑 온정이 겨울 한파를 녹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