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양파연구소가 도내 양파 주산지를 둘러본 결과 지난 초겨울에 높은 온도와 잦은 비로 옮겨 심은 양파가 너무 웃자랐거나 수분이 많아 습해를 입은 밭이 일부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실제로 본밭에 옮겨 심은 묘가 뿌리를 내리고 겨울을 나기 시작하는 11월과 12월 평균기온(합천기상대)이 6.6℃로 평년보다 2.2℃ 높았고, 강수량은 132mm로 평년보다 83mm 많았다. 이에 따라 양파연구소는 노지 월동양파의 생육 상황을 수시로 관찰해 웃자람이나 습해발생 여부를 파악해 적절한 대책마련을 통해 피해방지를 위한 월동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올 겨울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파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해로는 쌍구와 추대이다. 쌍구는 12월 상순 이전에 잎 수가 5~7매일 때 11월 평균기온이 10℃ 이상으로 높으면 생장점이 2개로 나누어져 발생하며, 추대는 겨울을 보낸 양파의 줄기 직경이 1cm 이상일 때, 2월 하순부터 3월 중순 동안 0~10℃의 저온에 1개월 이상 노출되면 꽃눈이 분화되어 발생하고, 쌍구는 2월 중순까지 2개로 나누어진 잎이 같이 올라오기 때문에 조기에 확인이 가능하지만, 추대는 꽃눈이 분화해 밖으로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도내 농촌진흥공무원 중 과수담당 지도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감나무와 사과나무 정지․전정교육을 실시한다. 과수재배 기술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지·전정 기술을 14일 과 내달 2일, 두 번에 걸쳐 단감연구소와 사과이용연구소에서 각각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요즘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시군 과수담당 지도공무원들의 전문능력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영농현장 실무경험을 쌓고 과수 정지·전정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가 될 이번 교육에는 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최성태 박사가 단감 정지·전정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고, 사과이용연구소 정은호 박사가 사과나무 정지·전정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맡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실시하는 과수 정지․전정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 적뢰·적과, 여름전정, 수확기 관리 교육까지 단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해 운영해 나감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강호성 기술보급과장은 “과수담당 지도공무원들의 지도능력 배
경남도노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경남농업 성장 동력이 될 2016년도 미래농업기술교육 계획이 확정되어 올 한 해 동안 과정별로 진행된다. 2016년도 농업인 교육계획을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작목별 재배기술 등 농업인 개인별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농업인 교육’과정, ‘해외전문가 초빙교육’과정, ‘기계화영농사교육’과정 등 18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연간 314회에 걸쳐 7,5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교육과정으로 농업 농촌에 희망 메시지를 담을 신규농업인교육과정과 친환경농업, 환경변화대응시책교육과정, 전통발효식품과정, 스터디그룹과정 등 교육지원팀이 주관해 추진하는 과정과 해외전문가 초빙교육,대외교육협력사업,시설원예전문컨설턴트양성과정,해외현장교육,국제농업기술교류협력과정 등 해외기술팀이 담당하는 교육과정이 편성됐다. 농업기계교육팀이 운영하게 될 기계화영농사교육과정과 기종별 분야별 전문기술교육과정, 농업기계대학과정, 농업기계초보자기술교육, 농업기계공무원교육, 농업기계현장컨설팅 및 교육 등 모두 18개 과정으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겨울철 농업인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이를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추운 날씨 야외 작업은 작업능률이 떨어지거나 농기계의 잦은 고장, 조작미숙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경남지방에 겨울철 영농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설하우스 농사는 날씨가 추울 때 환기 부족에 따른 분진 발생이 많아져 농업인의 건강을 해치기 쉽다. 따라서 겨울철 농작업 시 시설하우스 내 유해환경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업 요령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 과채류를 주로 재배하는 시설하우스의 유해 작업환경으로는 고온다습, 환기부족에 의한 분진, 급격한 바깥기온과의 온도차, 한밤중이나 새벽시간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 속에서 출하 조정 작업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작업에만 열중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하우스병에 걸리게 되는데, 이 병의 증상은 요통과 견통,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현기증, 구토증, 피로감 등을 동반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하우스내부를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하우스병과 같은 질병을 막는 것이 안전한 영농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닐하우스 내 작업환경개선과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작년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서부경남 평균기온은 4.9℃로 평년에 비해 2.2℃가 높았다. 반면 일조시간은 261.3시간으로 평년 280시간에 비해 19시간이 적어 흐리거나 비 온 날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기상조건이 시설과채류 재배에 가장 안 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고, 시설재배 작물에 대한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 농촌진흥청에서 이미 발표한 농작물병해충 발생정보에서 날씨와 관련한 시설작물 병해충 발생경보를 포함하고 있었서, 도 농업기술원의 시설재배농가 대상 기술지원은 당연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발생이 우려되는 병해충으로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 토마토역병 등 일교차가 크고 시설내부가 습할 때, 또는 질소질 비료기운이 많거나 일조시간이 부족해 식물체가 연약하게 자란 경우 발생하는 병해들이다. 시설딸기에 많이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은 시설 내 온도가 15℃내외로 이슬이 맺힐 때 잘 발생을 하기 때문에 낮 시간동안에 작물이 저온 피해를 입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환기를 시켜주고, 밤에는 온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관리를 잘해 주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농업과 농촌이 가진 공익적, 다원적 가치를 초중등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특히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과 관련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접목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농촌교육농장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도내 운영 중인 농촌교육농장에 농장별 체험정보를 담은 ‘자연이 학교다! 농촌교육농장’이라는 제목의 안내책자를 발간해 시군교육지원청과 농업기술센터에 배부했다고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이 이번에 발간한 농촌교육농장 책자에는 농장 위치 안내부터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체험 가능 시기, 비용 등 비교적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농촌교육농장 운영성과는 사업 초기에 비해 방문객과 농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2014년도 방문객 수가 9만3천명에서 작년 19만8천명으로 100%가 증가했고, 이에 따른 농가소득도 작년에 총39억 원으로, 2014년 30억 원에 비해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영향으로 작년 12월 10일부터 4일간 창원 세코(CECO)에서 열렸던 경남교육박람회에서 농촌교육농장 사전예약이 3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작년 우리도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527kg을 기록하는 대풍을 거두었지만, 사회 경제적 여건에 묶여 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와 시장 개방 등 국내 쌀 산업 위기감이 고조 되면서 돌파구 마련을 위한 소비대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쌀 소비 감소와 쌀 시장 개방에 따른 소비 촉진 방안마련을 위해 쌀 가공식품개발에 나섰다. 농업기술원이 밥용 쌀 소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한 쌀 가공식품은 ‘팽화과자’다. 팽화과자’는 토마토 분말 등 식물성 과립을 1~3% 쌀과 혼합하여 상품성을 높인 가공 식품으로 소비자 기호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쌀 팽화과자의 특징은 쌀을 기본재료로 사용하면서 녹차, 마늘, 토마토 등 식물성 재료와 과자 첨가용 과립을 적절히 활용해 맛과 식감을 좋게 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로 상품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식물성 부재료를 포함하는 팽화과자 제조용 과립과 이를 이용한 쌀 팽화과자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출원을 했고, 향후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경남도노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올해 농사, 설계부터 수확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해법을 찾는다. 201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난 5일 함양군 안의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채소반’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도내 전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다. 그동안 연구 개발된 실용성이 높은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소홀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다시 한 번 짚어 한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시군농업기술센터별로 지역별 주요작목을 중심으로 수요에 맞는 교육이 진행된다. ‘겨울영농교육’, ‘새해영농설계교육’으로 더 많이 알려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추진하는 대표 농업인교육과정으로 영농준비단계인 요즘, 필요한 지식에서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 새로운 핵심기술, 유통 정보 공유 등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교육이다. 올해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도 농업기술원이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던 도 단위 전문 강사 교육의 강사들을 활용해 도내 전 시군 24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에 조재석(57) 전 창원지사장이 4일 새로이 취임했다. 조지사장은 1959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1991년 경력직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본사 기금운영팀장과 경남지역본부 농지은행팀장 등 주요부서를 거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에 조재석(57) 전 창원지사장이 4일 새로이 취임했다. 조지사장은 1959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1991년 경력직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본사 기금운영팀장과 경남지역본부 농지은행팀장 등 주요부서를 거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 을 발휘해 직원들로 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행정전문가이다. 특히 조지사장은 노력파로 재직기간동안 자기계발을 위해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조지사장은 취임사에서 이상무 사장이 제시한 한국농어촌공사의 지향 목표인 글로벌KRC, 스마트KRC, 행복 한KRC 달성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친절한 자세로 모든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근무 여건을 조성하겠다"며"경영평가 등에 최우수 지사로 평가받기 위해 발판 구축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최근 국내 곤충산업 발전과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곤충산업협회(회장 백유현), 한국식용곤충연구소(대표 김용욱)와 상호 업무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9일 오전 11시, 도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양수 도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한국곤충산업협회 백유현 회장, 한국식용곤충연구소 김용욱 대표 등 관계인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다. 국내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 한 이들 3개 기관은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곤충과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곤충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마련해 나가게 된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으로 연구개발 과제협동 수행 곤충 연구 및 사육시설, 산업화 지원시설, 연구 및 실험 기자재의 공동 이용 곤충 자원의 상품화 지원 시스템 구축 곤충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화 기술의 개발과 보급 기타 해당 기관이 상호 협의로 정한 사항 등 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최용조 친환경연구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