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김해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창립 2주년을 맞아 봉인했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행사를 열고, 10년 전 임직원들이 남긴 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공사 창립 초기 구성원들이 미래의 공사와 개인에게 전한 메시지를 현재 시점에서 다시 마주함으로써,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돌아보고 조직의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부장, 팀장, 본부 직원 등 총 56명이 참석했으며, 기획경영팀장의 행사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타임캡슐 개봉, 편지 전달, 소감 공유,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봉인된 타임캡슐에는 공사 설립 초기 임직원들이 작성한 편지가 담겨 있었으며,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전달됐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는 행사 종료 후 기획경영팀 우편함을 통해 별도 배부됐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편지 내용을 공유하거나 소감을 나누며, 과거의 다짐이 현재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타임캡슐 개봉은 공사 역사와 개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태화식품공업(주)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의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근무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정영진 대표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갓에브리씽’카페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BNK금융그룹(경남은행, 부산은행)은 29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나눔 사업(복꾸러미)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로 총 1천800만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명절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9일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2개소)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및 지정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됐으며, 협약 체결 직후인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 내 돌봄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력 관리 및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다자녀가구까지 확대해 올해 총 1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려는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다자녀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주택가격 2억5,000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리모델링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단순 미관 개선이 아닌 성능(단열 등)·안전·위생·노후화 개선 등 주거 기능을 높이는 공사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장비이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당초 2025년 6월 3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는 이에 맞춰 사업장의 원활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64개 사업장에 총 17억 4,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비로는 9억 1,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불교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하여 구입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소장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신청서와 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시립박물관의 구입목적과 부합하는 유물에 한해 평가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구입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절차 등과 관련된 사항은 양산시 고시·공고 및 양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을 통해 확보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일상의 행복, 5만원 행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자기로서 활용도가 높은 도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해지역 67개 도예 공방이 참여해 다기, 접시, 생활식기, 화병 등 10만원 이상 작품과 생활도자기 1,200여 점을 균일가 5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균일가 10만원 코너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고 시민들께는 김해도자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 역량 강화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행정 환경의 변화를 조망하고, 향후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공무원의 정책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강연은 류순현 前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초청해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의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 ▲자치 발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 지방자치의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류순현 전 부지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정책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세종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지방자치 분야의 행정 전문가로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의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충남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류 전 부지사는 강연을 통해 지방자치의 제도적 변화와 발전 과정을 짚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책임있는 역할의 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도시 일본 무나카타시의 박물관과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전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4월 28일 개막 예정이며 오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 예정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추석 연휴 기간 등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3박 4일 일정으로 무나카타시를 방문했으며 무나카타시는 일본 내 행정 사항을 전담하고 일본 내에서도 미공개된 유물을 대여하는 등 자매도시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별전은 ‘신이 머무는 섬’으로 불리는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신바루누야마고분군 출토품 103점을 대여해 열리는 국내 첫 전시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올해 10월에는 무나카타시에서 가야와 왜(과거 일본)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일본 내에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서 보편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왜의 야마토 정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