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위기 및 돌봄취약어르신 소원성취를 위한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소원을 청취하고 이를 홍보하여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가 직접 어르신 댁에 소원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온기나눔 23호'는 노후 세탁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어르신이 평소 희망하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지원 대상인 한 어르신 가정(불암동 소재)에는 약 50만원 상당의 세탁기가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김해동부 삼정지역 여성의용소방대(의용대장: 문성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사전 욕구조사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필요를 반영하여 준비됐다. 지원을 받으신 어르신은 “추운 겨울날 세탁기가 고장 나 손빨래를 하느라 손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얼어붙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세상이 참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니어클럽(김해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상생형 사업’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기업상생형 사업’은 김해시 관내 기업과 연계해 물류 분류 작업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 작업 공간을 마련하여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단 신설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소속감과 자긍심을 이어가게 된다. 김해시니어클럽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은 김해시 칠암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및 재개관에 맞춰, 도서관 내에 위치한 달보드레 카페 칠암점을 재개점했다. 달보드레 카페 칠암점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실버카페로,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커피와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재개점은 칠암도서관의 새 단장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보드레 카페 참여자는 올해 소양교육 2시간, 안전교육 6시간, 직무교육 4시간 등 연 12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그 중 1월에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작년 삼방점 개점 및 올해 칠암점 재개점으로 6개 지점에서 8개 지점으로 달보드레 카페 지점수가 증가하여 현재 85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달보드레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바리스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역할과 자긍심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도내 거주 및 도내 사업장 근무를 지속하면서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고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 1. 2.~2008. 1. 1. 출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이다. 정규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정부 및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 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의 사업량을 각각 배정받았다. 재단의 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간 4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해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총 배정량을 전년 대비 411명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은 수요처 발굴과 신규 사업 기획을 통해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차지했다. 기관에서는 양적 확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 협의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김해시니어클럽은 ▲ 장애인시설지원사업 ▲ 기업상생형사업 ▲ 할머니맘Ⅰ,Ⅱ 과 같이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며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변화된 노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신노년층(60세~75세) 특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1개 강좌와 6,28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관별로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70개 강좌(2,091명), 동부노인종합복지관 63개 강좌(1,989명), 서부노인종합복지관 68개 강좌(2,201명)로 구성된다. 그 중 새롭게 신설되는 신노년층 특화 강좌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 실버태권도 ▲ 매트 필라테스 ▲ 건강체조와 디지털 시대 적응과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 챗GPT 교육으로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정서·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노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김해 지역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젊은 노인세대’로 불리는 신노년층은 건강관리뿐 아니라 자기계발,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도 노인 평생교육 참여가 희망감 향상, 삶의 만족도 증진, 사회적 관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가 개관 첫해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내실화 단계로 도약한다. 지난 1년간 확인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운영 전반의 완성도에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5년 2월 개관한 서부청소년센터는 HADO(증강현실 피구), AR·VR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서부권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등록 회원 4,400명, 누적 이용자 78,000명을 돌파했으며, 생활권 인접 시설로서 청소년들이 매일 즐겨 찾는 '일상 속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개관 첫해의 가시적인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청소년 활동의 내실화’를 목표로 ▲ 자기주도학습 강화 자유학기제 ▲ 전국 청소년 AR피구(HADO) 대회 ▲ 청소년 주도 축제 브랜드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교 맞춤형 자유학기제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장유권역 중학교 9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전통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 ◇ 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