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학교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방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총 연인원은 1,200명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급별로 ▲1반(09:00~09:40) ▲2반(09:50~10:30) ▲3반(10:40~11:20) ▲4반(11:30~12:10) 순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며, 배려·존중·책임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 능력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학교와 연계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동환경 조성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이용권은 헬스 기본 이용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이용 티켓을 결합한 신규 상품으로, 기존 월 단위 고정 등록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자신의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대상 프로그램은 요가, 필록싱, 성인방송댄스, 스텝박스댄스, 줌바댄스,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발레핏 등 총 8종이며, 회원들은 한 가지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월별 실제 강습일수를 반영해 티켓 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여러 운동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싶다”는 회원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등록 인원 대비 여유가 있는 강좌에 정원 외 인원을 운영하여 유휴 강좌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회와 함께 지난 22일 김해시청과 부원동 일원에서 거리정화 활동과 청렴 결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시 토지정보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불법 부동산 광고물 정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또 ‘Hi-Five(청렴실천)’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해시는 앞서 지난 2월 관내 대학 졸업식과 연계해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리플릿 배부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거래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건전한 거래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22일 동면 석산리 1534번지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산시와 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쳐졌으며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산불 진압 대응 전술을 펼쳤으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봄철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련 유관기관과 노하우 공유 및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놓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 양산경찰서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관리 ▲주민대피계획 수립 현황 ▲관련 매뉴얼의 현행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질적인 주민대피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발굴 및 대피지원단 구축이 강조됐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하나되어 올 여름 한 사람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난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를 앞두고 공연 및 체험 부스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별별유스’는 ‘다양하고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라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김해시 대표 청소년 행사다. 이번 모집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댄스·밴드·노래 등 공연팀(9~24세 청소년 동아리)과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부스팀(청소년 유관 기관)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기관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축제는 오는 5월 23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개최되며, 청소년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미선 센터장(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스스로의 가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어머니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신다”, “익숙한 길에서도 방향을 헷갈려 하신다”는 고민은 많은 가정에서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김해시민이라면 이럴 때 김해시치매안심센터를 가장 먼저 찾길 바란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해시에는 지내동에 위치한 동부치매안심센터와 주촌면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순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구분할까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긴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력뿐 아니라 주의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를 통해 상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검사는 지내동과 주촌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김해시보건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제3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명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취재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SNS, 유튜브 계정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과 김해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 발표는 오는 5월 13일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취재 후 블로그 기사 작성, 김해시 평생학습 관련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채택된 콘텐츠는 김해시 평생학습 SNS에 게재되고 소정의 투고료가 지급된다. 백쌍미 김해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신이 머무는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서 비교 전시해 양국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 주요 대상인 ‘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은 고대 일본 성장의 밑거름이 된 가야의 철과 토기 등 최첨단 문물을 수입하기 위해 한반도와 아시아 대륙으로 향하던 해상교통의 안전을 기원했던 제사 유적과 이를 주관한 세력의 유산이 포함된 연속 유산이다. 전시에서는 두 유산에서 출토된 유물뿐만 아니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조명하며,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오는 7월 부산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42개소) 이용 아동 ▲학교돌봄 대상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아동 ▲마을돌봄 대상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이며 현재 9,012명이 아동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총 125억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별 이용 형태에 맞는 급식 지원으로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은 약 6%(8,500명 → 9,012명), 예산은 약 12% (111억9,900만 원 → 125억2,400만 원) 증가하는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급식 유형은 아동의 생활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저소득 결식 우려 아동은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 6,027개소에서 아동급식카드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은 센터에서 단체급식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