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불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성철)가 12일 김해교 및 서낙동강 일원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김해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김해교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다가오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불암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김해교 주변 도로와 서낙동강 일대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성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김해시 관문인 김해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쾌적한 불암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다가오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 사계절을 수놓는 꽃들이 피어나는 곳, 농업기술센터 꽃 양묘장이 시민들을 위한 배움터이자 힐링 쉼터로 변신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양묘장 견학·체험교육’의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입소문만으로 3월 교육이 전 회차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 재배 생산 현장과 과학영농 실증시범포(농작물시험온실)를 직접 둘러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특히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물 재배 이론 설명과 세심한 해설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를 제외한 3월, 6월, 9~11월에 걸쳐 총 42회 진행되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 교육도 병행해 직장인, 가족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예약은 매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오픈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당 인원은 20명 내외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봄철 잔디 생육 촉진 시기에 맞춰 공공 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한림술뫼파크골프장(한림면 시산리 506번지, 72홀)은 오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한다. 해당 기간 코스 잔디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시설 전반을 정비해 오는 5월 3일 재개장한다.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파크골프장(이동 48-1번지, 18홀)은 기존 불법시설 문제로 개장하지 못했으나 하천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진행해 정비를 마친 뒤 오는 5월 3일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같은 날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규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이동 760-8번지, 18홀)은 새로 식재된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충분한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7월경 개장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젊은 층까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김해시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90홀)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36홀 규모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2일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와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김해시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정책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 현황과 김해시의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안 경제부시장은 “김해시는 외국인 주민 지원체계가 체계적으로 잘 구축된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양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 방문 이후 울산시 방문단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시장 일대와 김해다문화치안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외국인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치안 협력 체계 등을 확인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진례도자집적지 소재 서정도예(대표 박현서) 작품 ‘행운의 북어’가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 현장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도자 상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됐다. ‘행운의 북어’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전시장에 전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시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작가의 정교한 기술력과 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상엽)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 센터는 그간 상품 개발,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비롯해 SNS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가축전염병 차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촌면 내삼리에 새로 건립한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을 1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시가 6억7,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부경양돈농협에서 설치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259㎡의 규모에 터널식 소독기, 대인 소독기, 세차용 세륜시설, 소독필증 무인발급기, 사무실,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말 시운전으로 소독효과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5일부터 11일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6일 정상 가동을 시작한다. 이로써 지난 2019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한림 거점소독시설(한림면 명동리)과 함께 김해시 전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 방역시스템이 구축됐다. 특히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 부경축산물공판장 부근으로 이곳은 김해뿐만 아니라 전국 가축 운반차량이 모여 재난형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매우 큰 지역이어서 더욱 효과적인 차단방역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이번 주촌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축산밀집지역과 방역요충지역의 상시 효율적인 차단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관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G-Tech Alliance)’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025년 6월 30일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해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올해 선정 규모는 1개사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2일 오후 2시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개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청렴한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시와 73개 문화예술단체는 직원과 회원 상호 간에 지켜야 할 5가지 약속(▲함께 웃어요 ▲서로 존중해 ▲갑질은 No! ▲입장 바꿔봐 ▲응원합니다)을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의 정착 노력을 다짐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지방보조금의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의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을 돕는 시간을 마련됐다. 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섯 가지 약속 실천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 및 주변 환경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수질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주요 하천 21개(30개 지점)의 수질 측정망 운영 결과, 조사대상의 80%인 24개 지점에서 BOD가 연중 수질 ‘좋은 물’ 기준(Ⅰa~Ⅱ등급)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해시가지를 흐르는 주요 하천인 해반천과 한림 화포천은 각각 생활환경기준 ‘좋음(Ⅰb)’과 ‘약간 좋음(Ⅱ)’ 수준으로 최근 10년 동안 수질이 다소 개선됐다. 여름철 녹조의 원인인 총인(T-P)의 경우, ‘매우 좋음(Ⅰa)’ 수질이 전년도 1개 지점(대청천(상))에서 5개 지점(대청천(상), 율하천, 소감천(상), 내동천, 여차천)으로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하천 정비사업 추진, 축사 및 야적퇴비 점검, 폐수 배출시설 점검 등으로 깨끗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 관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송재석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 관련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위원회는 먼저 한국기계연구원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현황을 둘러보고 극저온 기술 연구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 성과와 기업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연구센터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는 탄소중립과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LNG, 액체수소 및 액체질소 등 극저온 유체 활용을 위한 핵심기자재 및 시스템을 연구하고 산업현장에 극저온 분야 관련기술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생활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