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8일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선박 기자재 친환경 미래 기술 및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협력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산시에 지역거점을 두고 기업지원과 기술협력을 추진 중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한국광기술원(KOPTI)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상남도 및 양산시 관계자, 관련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선박 기자재 분야의 친환경 미래기술과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선해양산업은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 스마트십·자율운항선박 확산 등 복합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선박의 에너지 효율과 운항 안전성, 핵심 기자재의 성능 검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선박 기술은 성능평가와 실증, 시험인증 기반이 뒷받침돼야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 광기술 역시 센서, 계측, 통신, 안전 모니터링 분야로 확장되며 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난 28일 물금읍 대동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물금읍 대동마을 주민과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및 양산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45여명이 참여해 산사태 발생 가상상황에 따른 모의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산사태 주민대피 교육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물금읍 등 관내 읍·면·동을 순차적 방문해 5월 15일까지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대피 모의훈련은 여름철 장마,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산사태주의보 및 경보로 대피명령 발효를 가상상황으로 설정해 산사태 대응절차를 체계화하고 주민대피 작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양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고령자, 장애인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대피 조력자를 편성해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하여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 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천 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약 3만3천 가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됐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 증가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유실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동물등록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봄철 나들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장유사 신도로 구성된 사회복지봉사단체 ‘좋은 인연’(지도법사 해공스님) 주관으로 장유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2026년 장유사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에는 장유사 좋은 인연, 금강회, 신도회 회원들을 비롯해 장유 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2,500kg(1,500만 원 상당)은 장유 1·2·3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배부됐다. 좋은 인연 지도법사 해공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함께 땀 흘려준 봉사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게 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좋은 인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되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 당뇨병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당뇨병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 패턴을 확인해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젊은 세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 ~ 60세 사이 당뇨 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해야 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4~6시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2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4연속 원정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K리그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김해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 4-1 패배 이후 2무 6패를 기록 중인 김해는 이번 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인 부산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승 1무 1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경전철로 연결된 김해와 부산, 두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인 만큼 지역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언 키즈 페스타’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당일은 ‘아이언 키즈 데이’로 지정되어, 어린이(2014~2023년생)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 2명, 어린이 1명 입장권과 응원용 손깃발 1개로 구성된 ‘아이언 패밀리 서포팅 패키지’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올해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 조성을 위해 총 2,9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 ▲AI안심울타리사업, 그냥드림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 및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재인증 여부는 WHO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는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단 내 ‘김해시 노동자복지관’의 일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건강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기존 월 3만 원에서 무료(현장등록 회원제)로 △당구장과 탁구장은 기존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공공예약포털 사전 예약제)로 전환한다. 시는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무상 운영을 시작한다. 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체육시설 외에도 북카페와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근로자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조치로 고된 업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행복한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동요를 비롯해 친숙한 대중음악과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를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음악적 감상에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