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별로 관내 주요사업 현장 8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과 6일, 장유스포츠센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시민스포츠센터,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 예정지 등 4곳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특히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장에서 사업 타당성 및 실행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를 청취하며, 두 상징적 공간의 연결이 가져올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 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은 “김해 도심을 대표하는 두 문화공간이 연결되는 광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김해만의 랜드마크를 조성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6일, 오는 5월 준공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양성희)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제안 창구 마련 및 현장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유아차 대여 부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유아차를 대여(대여료 1,000원)하여 아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부모들의 외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보행이 서툰 영유아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장벽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여성친화도시 시민 정책 제안 창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에도 앞장섰다. ▲축제장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유아차·휠체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운영 현황 및 위생 상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 시민 정책 제안 접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청소년 의원이 지난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미있는 의정연수와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의회 견학과 의회의 역할·기능에 대한 상세한 교육, 그리고 시의원들과의 직접 대화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의회의 회의실, 의원실, 의정 자료실 등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정책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직접 의회의 역사, 조직,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진지하게 고민해 온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양산시 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확충하거나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양산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5년, 10년 뒤 양산시는 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2·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장년부·노년부·실버부·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20·30대)는 ‘양산유나이티드’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가 준우승 ▲장년부(40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이 준우승 ▲노년부(50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가 준우승 ▲실버부(60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가 우승, ‘양산 60대표’가 준우승 ▲황금부(70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이 우승, ‘경기도 70대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모집’을 완료하고, 4월 7일부터 신규 47대의 바우처택시를 추가 투입하여 총 137대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 신청이 접수되면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진행된 신규 사업자 모집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47명의 운송사업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에 대한 단말기 설치, 운행 교육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의 분산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대규모 확충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 중증보행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는 3월 14일과 3월 21일 온(ON)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한다. *상세 아파트명 붙임 파일 참조 관내 퇴직(예정)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및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파주프런티어FC와의 K리그2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다. 왕복 800km에 달하는 최장거리 원정길에서 필승을 다짐했으나, 뼈아픈 패배와 함께 조직력 재정비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주전 센터백 차준영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전방 공격수 이래준을 수비 라인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데뷔 초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던 이래준의 제공권과 수비력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중원에는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포진했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파주의 골문을 겨냥했다. 경기 초반 김해는 세밀한 패스 전개와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했다. 전반 26분 베카의 위협적인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40분 파주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해는 이준규를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51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토지경계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지역은 ▲진례 산월 ▲진례 관곡 ▲한림 시호 ▲대동 신동 ▲율하1지구 5개 지구로, 시는 총 1억7,000여 만원을 투입해 828필지(28만3,932㎡)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와 토지현황,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경계와 면적을 확정했다.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 결과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 경계는 확정되며,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경계 확정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