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녹색숨결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은 지난 11월 3일 중간보고회 이후 약 두 달간의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기본 방향과 전략 체계를 유지하되, 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현안 사항을 반영해 일부 전략과 사업을 보완·확대했다. 최종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이행기간으로 ▲기후위기 ▲생태환경 ▲생활환경 ▲자원순환 ▲기반조성 등 5개 부문, 15개 분야로 구성한 점에서는 중간보고회와 동일하나, 44개 추진전략, 113개 주요사업(중간보고회 시 42개 추진전략, 110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해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확대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 이후 추가 검토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로드맵 참여 방안과 민간부문을 포함한 건축물 친환경사업 확대, 황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친화적 수변공원 조성 방향, 도시녹화 및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물관리 추진 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대상기간 24년 7월~25년 6일)’에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년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인과 소속 직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 및 시책 추진 효과성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의 총 3가지 항목을 종합하여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평가한다. 시는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관내 공공기관과 청렴 클러스터 구축, 자체 내부 청렴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양산시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양산시가 추진한 청렴 행정이 실효성을 얻었다는 의미”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청렴 우수 의회로 평가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진단해 공공부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곳, 기초 시·군·구의회 226곳)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 ‘청렴체감도’ 부문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종합 점수는 79.4점으로 기초시의회 평균인 73.4점을 상회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의회는 2023년 처음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청렴노력도 영역에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 유발요인 개선 등 모든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시의회 평균 점수인 87.2점을 크게 웃도는 결과로, 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검사항목을 매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정수 124항목을 검사하던 것에서 2025년 126항목, 2026년 128항목으로 매년 2종씩 추가하고 있다. 정수 검사는 2025년 현재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환경부 감시항목 30항목, 김해시 자체 감시항목 36항목 등 126항목이다. 2026년 추가 항목은 유기물질인 카페인, 비스페놀 A로 2025년 상반기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도입한 최신 검사장비를 이용해 분석한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노후장비 교체 등으로 검사 결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조류 발생에 대응해 매달 수도꼭지, 노후관 검사지점을 확대해 조류독소 검사를 실시하는 등 꼼꼼한 수질 관리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삼계․명동정수장에 이어 창암취수장의 소독설비를 염소가스 대신 안전한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로 교체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액화 염소 소독설비는 용기 운반, 교체 과정에서 누출 위험이 상존하며 누출사고 발생 시 작업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 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돼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정부는 일정량 이상의 액화 염소를 취급할 경우 공정안전보고서 제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장외영향평가서 및 위해관리계획서 작성 등 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어 차염 설비의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새롭게 도입한 현장 제조 차염 설비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차염 용액을 생산한 뒤 이를 이용해 살균 소독하는 방식으로 특유의 염소 냄새를 크게 줄이고 상수도관 부식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설비 도입은 2023년 명동정수장과 2024년 삼계정수장에 이어 세 번째로 김해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근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염소를 대체해 사용할 차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오전 1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2025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주도적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자치기구와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단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12팀, 대학생서포터즈 등 100여 명의 참여했으며,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김혜림 시의원, 이묘배 시의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과 동아리 운영 성과를 격려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동아리는 바리스타, 반려동물, 보컬 등 10개 분야, 총 12개 동아리로 구성돼 문화·예술·진로·체험 영역 전반에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자치기구와 동아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스스로 참여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총 101명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nb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정부에서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을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농업부서가 주관으로 산림부서, 환경부서로 구성해 운영되며 불법 소각 단속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과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합동점검은 영농폐기물이 쌓이거나 불법으로 소각될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점검단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리플렛을 배부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한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주최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양산시와 경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 추진 중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의 2025년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소재부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 참여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1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첨단 인프라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R&D를 지원함으로써, 단순 제조를 넘어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돕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들의 사례가 발표돼 주목받았다. ㈜아르게스마린(조은아 대표)은 양산시 산막공단에 위치한 산업용 C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오는 31일 시민들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양산방문의 해’이자 ‘시 승격 30주년’인 2026년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맞아 양산시민 모두의 안녕과 활기찬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양산대종 종각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시민 타종자 추첨으로 시작된다. 당일 22:30부터 현장 추첨을 통해 시민 타종자를 선정하며, 타종 희망자는 무대 옆 운영본부를 방문하여 추첨권을 수령하면 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종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겨울밤 추위를 녹일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힘찬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레트로 댄스 퍼포먼스와 퓨전국악 공연, 시립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1:30부터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사랑나눔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누어 드리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과 새해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타종행사 개최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12월 31일 20시 30분부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처음으로 제작을 지원한 미니드라마 ‘오늘은 뭐묵지 시즌2’가 부산과 일본 나고야 지역방송을 통해 양산의 관광자원과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나선다. ‘오늘은 뭐묵지 시즌2’는 부산MBC와 일본 TV아이치가 공동 제작한 한·일 합작 미니드라마로, 회차당 30분 분량의 총 10부작으로 편성됐다. 이 작품은 지난 11월 1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5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IBCC)에서 ‘해외 우수 공동제작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과 일본 배우 요시하라 마사토가 주연을 맡아 한국과 일본의 주요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지역 체험을 통해 음식과 일상의 매력을 전하며 공감과 위로를 담아냈다. 양산을 배경으로 한 5회차는 오는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MBC를 통해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2026년 2월 24일 TV아이치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황산공원, 법기수원지, 홍룡폭포 등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가 주요 촬영지로 등장하며, 주인공들이 양산시 관광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