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정기 유아숲반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 유치원과 유아숲반을 편성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교육으로 체계적인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한다. 유아숲반은 시가 직영하는 분성산 생태숲, 모산공원, 반룡산공원, 신어산 산림욕장 4곳 중 1곳을 지정받아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숲 체험 활동을 한다. 시는 정기 유아숲반에 참여할 26개 기관을 모집하며 시에서 위탁한 진영 금병공원 유아숲반, 임호산 유아숲반과 장유지역 찾아가는 숲체험은 위탁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정책회의실에서 ‘공설 자연장지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4월 개장예정인 공설 자연장지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조팔도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정책개발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적의 운영 주체 선정’, ‘적정 운영 인원 배치’,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사용료 산정’ 등 핵심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공공기관 위탁·대행 심의 및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2월 김해추모의 공원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후 3월 중 위·수탁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봉안시설 포화에 대비한 공설 자연장지는 한림면 병동리 일원 2만9,527㎡ 부지에 유골 1만5,0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8건의 규제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 발판 마련’이라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법령상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이 불가해 주민숙원사업인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 사업이 장기간 중단됐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사례이다. 김해시는 산림복지 서비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치유의 숲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법률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자 2019년부터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올해 7월 6년 만에 시행령이 개정되며 국립 김해 치유의 숲 유치 추진을 위한 중요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2024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업무 증가와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성과 중심의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 분석·진단부문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김해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은 재산관리대장과 등기부등본·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주요 공적장부 간의 일치여부를 점검하고, 누락된 재산을 발굴해 공유재산의 보유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모두 참여했으며, 그 중 17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북부동과 내외동을 시작으로 ‘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홍태용 시장과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호흡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위한 이번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화’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 시정 이해를 높인다. 시는 읍면동별 현안사업과 주민 관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읍면동별 맞춤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폭을 넓히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오프라인,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지역에 따라 행사 시간을 저녁에도 배정했다. 행사 장소도 읍면동 청사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로 다양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19개 읍면동별 50~170명 규모로 진행되며 주민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홍 시장은 2시간 동안 시정 운영 방향 등을 직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2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이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 남부 및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상북면 산란계 밀집단지 등 경상남도와 양산시의 방역관리실태 점검과 현장 격려를 위해 추진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해가축질병센터,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및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에서도 점검에 참여하여 관련 정책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동절기에 유행하고 있는 AI 바이러스는 특히 치사율이 높고 전염력이 강하여 전국적으로 발생 위험도가 높다”며 “경각심을 갖고 소독 및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2017년 6월 마지막 발생 이후 8년 이상 고병원성 AI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AI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AI 방역대책본부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가 지난 21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창단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정기공연으로, 한 해 동안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는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겨울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만나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단원들이 대본 집필과 장면 구성, 연출·기획 논의에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 약 5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청소년 배우들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호흡으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끌어냈다. 공연에 앞서 상영된 영상에는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진행한 단원 인터뷰와 그동안의 활동 사진들을 엮은 활동 기록이 담겼다. 인터뷰에서는 극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습 과정에서 느낀 점, 이번 작품에 담고 싶은 의미와 앞으로의 꿈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소개됐고, 관객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극단 Canvas가 어떤 생각과 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일일 오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의 하모니'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4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풍요롭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총 6개의 다채로운 무대에 16곡의 풍성한 하모니가 울려 퍼지며 관객들을 음악의 매력 속으로 깊이 초대했다. 특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합창단 6기 졸업생 테너 이광서 단원의 독창 무대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합창단의 시작부터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역사와 전통을 쌓아 온 1기 신예주 단원과 이광서 단원의 졸업을 축하하는 환송 행사는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을 연출하며 감동을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두실꿈소리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양산힐링콰이어’는 특별공연으로 연주회의 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가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19일,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심사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과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별 활동 성과 보고 청취 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7개 연구단체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모두 승인했다. 시의회는 올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7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했다. 각 연구단체는 약 8개월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연구단체별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방안연구회(회장 이미애 의원)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제도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 현황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김해시 맞춤형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기후위기대응연구회(회장 배현주 의원)는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기후정책 유형을 발굴하고,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2일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사업 협력기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시개발공사 산하의 서부권역 스포츠센터를 ‘건강생활실천 협력기관’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진영읍의 걷기 실천율(41.7%)과 건강생활 실천율(30.2%)이 김해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서부권역 내 건강 불평등 완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양 기관은 기존 운동 인프라가 구축된 스포츠센터 시설에 보건소의 건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정기 운영 ▲센터 내 건강홍보존(게시판) 구축 ▲심뇌혈관질환·비만예방 등 지역 맞춤형 건강강좌 개최 ▲시설 내 금연·절주 환경 조성 및 합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