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 및 예비공예인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유리공예가 양성교육(유리공예기초)'을 오는 4월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리공예 작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마 작업과 램프워킹 등 핵심 기초 공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유리공예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원 7명의 소수정예로 운영하여 참여자별 작업 과정에 대한 밀도 높은 피드백을 제공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강의는 물글라스 대표 정혜경 유리공예가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1회차 ‘유리공예 이해(도구·재료)’를 시작으로, 2~3회차 ‘가마 작업(유리파우더·유리봉 활용)’, 4회차 ‘램프워킹(토치 및 도구 이해)’ 순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22일, 4월 23일, 4월 29일, 4월 30일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3시간)이다. 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지난 주말 김해시 율하천 일대에서 개최한 ‘김해FC2008 팬즈데이’가 시민과 팬 6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제7회 율하천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됐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 김해FC는 리프팅 챌린지와 공식 굿즈 판매 등 참여형 이벤트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우승 경품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차지하려는 팬들로 긴 줄이 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 운영된 굿즈 샵에서는 공식 MD 상품을 구매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팬들도 눈에 띄어 구단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수단과의 만남도 열기를 더했다. 28일에는 K리그2 시즌 1호 골의 주인공 이래준과 골키퍼 최필수가, 29일에는 이슬찬, 조영광, 최준영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팬들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하여 산림 내 계곡의 불법 시설물과 무분별한 산림훼손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현장 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계곡 불법 점유를 비롯해 임산물 무단 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지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불법 산지전용 ▲입목 무단벌채 및 굴취 등 산림훼손 불법행위 전반이다. 시는 현장 단속 시 불법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계도하되, 자진 철거하지 않거나 고정식 불법 시설물 등 점유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행정대집행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나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은폐된 불법 행위까지 낱낱이 파악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황산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경기는 황산파크골프장 1구장(36홀)에서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저타 경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 2,883명(예선 2,234명, 본선 649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 규모 행사로,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 대회 결과, 여자부에서는 양산 소속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지역 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1위는 이순애 선수(삽량클럽), 2위는 강영임 선수(가온클럽)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여자부 4위 신을숙 선수(오성클럽), 남자부 6위 이창수 선수(삽량클럽), 남자부 7위 강병규 선수(한마음클럽) 등도 상위권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관내 산불취약지 및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들은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및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사용매뉴얼 및 투척용 소화기를 부착·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농촌 마을 도로변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와 부직포, 반사필름 등 수거보상금 비대상 영농폐기물에 대하여 병행하여 집중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다.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한국환경공단 부산수거사업소(양산시 소주공단2길 63)’로 직접 운반하거나 연락 후 처리하면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무게에 따라 등급별로 140원/kg(A등급), 100원/kg(B등급), 60원/kg(C등급)이 지급되고, 폐농약용기류는 유리병 100원/개(300원/kg), 플라스틱병 100원/개(1,600원/kg), 농약봉지류 80원/개(3,680원/kg)로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체계적인 수거를 통해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야생멧돼지 358마리, 고라니 39마리, 조류 1,509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3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94마리를 포획하여 봄철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울산 북구, 경남 창녕군, 합천군 등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피해방지단을 활용한 사전포획 활동, 멧돼지 예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과 포획업무 처리에 관한 내용 교육 실시 후 멧돼지, 고라니, 까마귀 등의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의원이 4월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산시의회 라운딩과 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원들과의 만남으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과 시의원 역할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의정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하고 있는 참여기구로서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및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모의 체험 기구이다.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 중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들로 매년 공개 모집해 14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임기는 1년이며, 지난 2월 25일 위촉식 이후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가졌으며, 민주시민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교육,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2026년 제1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제1기 교육과정은 직업기술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등 총 3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612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지도사·역사지도사·보드게임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추가로 확대 편성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교육과정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쿠렐레, 사주·명리학 등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일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정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전과 함께 구축된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강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복지허브타운 이전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