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4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4월 교육프로그램은 ‘대성동고분박물관 캐릭터로 펄러비즈 키링 만들기’라는 주제로 박물관 친구들 캐릭터들이 어떤 유물에서 탄생했는지 배워보고 작은 플라스틱 구슬을 활용해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4월 11일 오전(10~12시)과 오후(2~4시)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키트를 활용해 박물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5일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 참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네트워크 출범을 함께하고, 운영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는 참여자 모집과 심의를 거쳐 기존 참여단체를 포함한 총 13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지역 환경교육의 협력 기반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정보 공유를 통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한다. 특히 ▲환경의 날 및 환경교육주간 행사 공동 참여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가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완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이 병원 방문 없이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단순 방문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사례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응급실 이용 감소와 불필요한 입원일수 감소 등 의료비 절감과 건강 개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2018년 개장 이후 연 4만명이 이용하는 김해시 대표 힐링 명소이다. 겨울철은 건식, 3월부터 10월까지 습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황톳길 정비, 관수 작업 등을 마치고 습식 운영에 들어갔다. 황톳길은 580m 길이에 폭 1.5m 규모로 촉촉한 황토의 감촉을 느끼며 주변 자연과 하나되어 황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3곳에 마련돼 있다. 황톳길 이외에도 생태연못, 야생화원, 탐방로 등이 있으며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표 힐링 명소인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에서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5일 시장실에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이강희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691만9,240원이 김해시에 전달됐다. NH농협 김해시지부는 김해시의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0.1~1% 비율로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매년 김해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기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이번 기금은 카드별로 법인카드 적립금 9,448만8,870원,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 3,228만9,760원, 보조금카드 적립금 1,014만610원이다. 이강희 김해시지부장은 “김해시와 제휴해 적립된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주는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 규모는 상반기 1,000백만원을 지원한다.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1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나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수출 관련 등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자금, 대형 농기계 구매 등 설비와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이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접수하며,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대출을 통해 관내 농어가의 농업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5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 5명 선임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특별 장학금 지급 ▲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재단의 기본재산 증자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장학기금 200억 원 달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재단은 보고사항으로 ▲올해 1월 처음 시행된 ‘김해 창의성 AI영수 캠프’ 성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신혜오 학생의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3관왕을 비롯한 꿈나무 장학생들의 활약상, ▲재단 소식지 ‘아름다운 동행 3호’ 발간 등 주요 성과와 활동을 공유했다. 이사회에 앞서 지난 4년간 재단 발전에 기여한 박권욱(대창단조(주) 대표), 양영배((주)SY가스 대표), 지영란((주)벽산인슈로 대표), 이동훈((주)함일셀레나 대표,), 명순임((주)보영그레이팅 대표)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이사들과 함께 장학기금 200억 원을조기에 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4일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통합방위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최신 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작전환경 변화를 운용지침에 적극 반영하고,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예규를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체계로 정립하는 등 내실 있는 방위 역량을 갖춰온 결과다. 특히 지역대와 양산시는 예비군 부대 관할 변경(김해 훈련장)으로 인한 대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 입퇴소 버스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예비군 부대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가중요시설 및 지역 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장병 복지 지원과 실질적인 민·군 합동작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업 사례도 돋보였다. 거수자 발생 시 민간 차량 블랙박스를 검거에 활용하는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방위 모델을 제시하며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황영운 양산시 예비군지역대장은 “이번 표창은 대원들의 헌신과 양산시의 전폭적인 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 12경’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을 공유하는 프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레스 투어는 새롭게 재정비된 ‘양산 12경’ 중 핵심 명소를 직접 확인하고 양산시 관광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동연 시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함께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황산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각 장소별 특화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현장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법기수원지에서 양산시는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히말라야시다 숲과 140년 수령의 반송 등 독보적인 생태 자원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개방된 구간이 일부에 불과해 탐방객 동선이 겹치는 한계를 지적하며, ‘단계적 추가 개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향후 부산광역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댐 마루 너머 숲길 추가 개방이 이루어지면 시민의 건강권 확보 및 인근 마을 연계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타워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실적 분석 ▲가정 및 다량배출사업장의 증감 원인 분석 ▲시민참여형 감량 정책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운영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김해시는 1인 가구 증가, 외식 소비 감소, 밀키트 등 소량 구매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RFID) 운영과 가정용 감량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확산에 힘입어 가정 부문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