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관내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2,329백만원 규모(운영자금 1,930 시설자금 399)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실시하며,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관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농수산물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되며,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 원까지,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농어업인 부담 금리는 연 1%(청년농어업인 0.8%)의 최저금리로,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는 조건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은 28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정기 1회(2월) 신청에서 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7일 시청에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작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을 강화할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9,763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 2027년은 올해보다 488억원(5%) 늘어난 1조 251억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국‧도비를 합쳐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조원(2026년 1조2,273억원)을 넘겨 확보했다. 올해는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예년보다 조금 빨리 개최했으며 전체 국비신청사업 중 시의 중점현안사업 127건 4,254억원에 대한 현황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시 재정상황을 고려해 전략적 선택, 강력한 집중, 실질적 성과를 추진전략으로 세우고 시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국비 지원 사업, 시민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고중량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에서 설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쿠폰과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에는 김해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제조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들이 다수 참여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가족·지인 선물용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설맞이 기획전 기간 동안 전 품목 20% 할인 쿠폰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규범)에서는 김해시 자체 농·특산물 브랜드(가야뜰, 신활력 농도상생) 10% 할인 쿠폰과 김해시 지역 쌀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원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김해온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종 구매금액에서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업체별 자체 할인까지 더해질 경우 소비자는 더욱 큰 혜택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유망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과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도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도기업과 김해시 창업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검증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선도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대·중견기업의 수요와 연계함으로써 상생 협력 기반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진흥원은 지난해(2025년) 선도기업 연계 협업 사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협업을 지원, ㈜휴밀, ㈜뉴헤리티지, ㈜비앤테크 등 관내 창업기업 3개사가 협업 과제를 수행하도록 연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은 선도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축적하고, 캐릭터 IP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통해 시장진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흥원은 2026년에도 사업을 확대하여 선도기업 연계 스타트업 협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5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선도기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엑스포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김해시 단체관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엑스포 단체 참가를 통해 관내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견인해 온 결과, 지난해에는 ▲㈜경도상사 ▲㈜라파비 ▲루미테크 ▲솔루버㈜ ▲㈜승우비엔에스 ▲인팩글로벌㈜ ▲점프업에어매트 ▲정우카프링㈜ 등 8개사가 참가해 총 11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공공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시 5대 전략산업 및 미래 기반 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업을 발굴해 신규 기술 개발과 제품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24년부터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총 18개사를 선정해 관리 중이며, 올해는 8개사를 새롭게 선정해 3년간의 성장 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이미 참여 중인 기업들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존 지원 기업들은 약 44억 1,300만 원의 매출 발생과 8억 1,700만 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또한 19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향후 56억 6,000만 원 규모의 매출 기대를 예상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적 성과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참여 기업들은 특허·인증 및 지재권 등록 39건, 시제품 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가 추진 중인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로봇 활용 및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리퍼브 기술자문 지원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해인 2025년도에 중고로봇 재자원화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운영됐으며, 로봇 재제조와 관련한 기술 자문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원 범위와 전문성을 한층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기업 맞춤형 기술지도는 로봇·부품 재제조 전 주기 기술자문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술자문 분야는 ▲로봇·부품 재제조 기술 ▲시험·인증 기술 ▲안전·인증 기술 ▲소재 기술 ▲공정 기술 ▲로봇티칭 기술 ▲설계 기술 ▲생산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진흥원은 설계기술과 생산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 밀착형 기술애로 및 공정기술 지도를 담당하며,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사용자협회와 참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컨소시엄과 협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의생명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의생명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과 기술에 AI를 ‘내재화’해 진단·분석·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하여, AI 기술 적용 진단부터 데이터 수집, AI 모델 설계·검증, 알고리즘 개발, 제품 고도화까지 AI 기술개발 전 주기를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기술 적용 타당성 진단 및 기술개발 컨설팅 ▲의생명·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설계·검증 ▲AI 알고리즘 개발 지원 ▲AI 내재화 기반 제품 고도화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상소화장치, 각종 대피소 등 총 8종 1,000개소 이상의 시설물 위치정보와 함께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해당 시설물까지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는 기존 재난 대비 단순 안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해 능동적으로 필요 자원을 찾을 수 있는 방식이어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공공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한다. 시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당직근무 매뉴얼에 수록해 길찾기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건물번호판(주소정보시설)에 QR코드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재난 위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간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전문성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 ▲노후된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환경 개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건물 확충을 지속하여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위원들은 김해시만의 특화 모델인 ‘장애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