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 결핵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결핵안심벨트 지정 의료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견학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에서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을 통한 결핵환자 관리, 병동 운영,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교육 받고 병동 등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자 관리 과정과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방안, 환자 관리 체계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복지관, 학교, 지역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결핵 예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국내 최대 물산업 행사인 WATER KOREA 2026 기간 중 열린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강도원 팀장이 한국상하수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8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물산업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행사에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여 국내 물산업의 정책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협회 관계자는 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강 팀장에 대하여 김해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수 년간 근무하면서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우수행정 발굴 등으로 물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들어 수상사유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법인을 제외한 과태료 부과 대상자에게 과태료 고지서와 체납 독촉 등 각종 안내문을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 전자문서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된다. 수신자는 카카오 인증 절차를 거쳐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신 거부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우편 고지서가 발송된다. 적용 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과태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폐기물 불법투기 과태료 3종이다. 김해시는 2025년부터 체납 과태료에 대해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등 3종 과태료에 대해 본 부과부터 전자문서를 발송하는 것은 도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는 장유출장소 관할 장유 1·2·3동이 대상이다. 그동안 과태료 고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면서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분실 등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또 인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3월 29일 웅상체육공원과 천성산 일원에서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하며,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연사와 연계한 글로벌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가장 큰 특징은 6년 반 동안 4개 대륙 약 32,000km를 도보로 완주한 세계적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Angela Maxwell)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는 점이다. 맥스웰은 축제 당일 시민들과 동행하며 걷기의 진정성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1주일간 양산에 머물며 걷기 문화의 가치를 전파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3월 26일에 영산대학교 영상문화관에서는 ‘평화, 희망,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안젤라 맥스웰의 세계 도보 여행 강연, 천성산의 생물 다양성 및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이어져 천성산 생태숲길의 국제적 담론을 형성한다. 본행사인 걷기 코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다가오는 물금벚꽃축제 등 봄철 관광 시즌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장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물금역 광장 및 광장 숲 일원에 조성되는 웰컴센터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기차에서 내린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종합 관광 안내 공간으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해 친근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 웰컴센터는 크게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양산 여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양산 탐험 MBTI’로 맞춤형 코스를 추천받는 허브(HUB), 캐릭터와 함께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금이의 스피드 챌린지’ 및 방문의 해 기념 ‘호잇의 타이밍 챌린지’등을 즐기는 체험형 미니 게임 공간 플레이존(Play Zone), 물금역 광장에서 야간 경관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소원의 정원으로 알차게 구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존에는 ‘매롱이의 블라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핵심 가야유적인 '양산 다방동 유적'의 4차 발굴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그간 1~3차 조사를 통해 입증된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유적의 전모를 밝히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다방 마을(해발 100m)에 위치한 '양산 다방동 유적'은 낙동강과 남해안에서 경주로 향하는 육로를 조망할 수 있는 가야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지난 조사를 통해 청동기시대부터 가야 전기까지에 걸친 이중 환호, 망루, 광장 및 온돌시설을 갖춘 20여동 이상의 주거지가 확인돼 양산 고대 정치체의 실체가 드러난 바 있다. 이번 4차 발굴조사는 최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재)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에서 수행하며, 다방동 249번지 일원(2,875㎡)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유적 정상부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사면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취락의 남쪽 경계 범위를 명확히 확정하고, 주거지와 관련된 생활 유구의 분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운송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주민이 호출하면 마을에서 읍·면·동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1회 이용 시 1,500원으로 이용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양산시가 지원한다. 브라보택시는 마을주민의 이용요청(전화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고, NFC카드를 이용하여 운행정보를 관련 시스템으로 전송해 이용요금을 정산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호출에 맞춘 탄력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브라보택시 운행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을 신규 모집하며 서비스 대폭 확대에 나섰다. 양산시는 최근 교통약자콜택시 이용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48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바우처택시는 3월 중 협약식 체결 및 전용 단말기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경우 바우처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이번에 48대가 추가 도입되면 총 138대의 바우처 택시가 확보되어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 집중됐던 배차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대기시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교통약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