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참여기구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참여기구 협UP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25일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로 이동해 시설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다. 이후 생태센터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에브리원’ 활동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 위원들 간의 응집력을 키우고 친교활동을 다졌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을숙생태 마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각 참여기구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구별 대표 소개 및 활동 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단체 사진 촬영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은 “양산을 벗어나 새로이 신설된 청소년 체험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도시재생 및 농촌재생의 재도약을 위한 ‘양산형 지역재생 모델발굴 벤치마킹’을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 경주시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문가 강의, 황촌행복마을투어, 황촌마을호텔 체험 등으로 양산시 재생사업 지구별 주민협의체 및 협동조합 리더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경주 황오동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행복황촌마을’의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황촌마을은 구도심의 유휴공간과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인 ‘마을호텔’을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재생 모델이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한마당 경제활력 분야 대상 수상 사례로, 협동조합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둘째 날에는 대구 복현어울림센터 및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년맨숀을 방문해 거점시설 운영관리 사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 문화공간 창출 사례를 견학하고 양산시 재생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저연차 공무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Y-톡(Yangsan Talk, Young Talk)’을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1월과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Y-톡’은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고민과 시정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No의전 ▲No보고 ▲No서류의 ‘3無 원칙’을 운영 기조로 하고 있다. 이번 3차례의 티타임에서는 매회 16명 내외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 5대 실천과제 공유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례 논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제시 ▲일상과 취미 등 공감 주제 대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추구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한 소통 방식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제안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 과제로 반영할 예정이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Y-톡이 단순한 대화 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복야)는 27일 양산시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기탁했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소방관들 곁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숨은 영웅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방 활동부터 생활 안전 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복야 회장은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2월 6일 진주시 소재 경남 의용소방대연합회사무실에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을 넘어 경남도 회장으로서 대원 간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자는 지역 제한 없이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옛 모습을 간직한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 2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10만원) 총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 및 전자도록, 상설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록 없인 역사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이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양산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유산으로 활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17명에다 운영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시민기자와 외국인 시민기자를 추가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의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 외국인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실시한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행사, 마을 이야기, 인물 소개,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한다. 작성 기사는 김해시 대표 시정소식지인 김해시보의 ‘시민이 만드는 시보’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함께 위촉한 ‘와글와글 어린이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지고 공모에 지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 인원을 포함해 올해 22명이 활동할 어린이기자단은 연 4회 발행되는 경남 유일의 어린이 시정소식지 ‘와글와글 김해’의 ‘어린이기자가 간다’ 코너 제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22일 김해시가족센터와 협업해 5세 이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은 김해시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과 찾아가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각자(刻字)장 이수자가 다양한 전통문양을 새겨 제작한 체험용 산벚나무 떡손으로 자연의 색을 입힌 유기농 멥쌀떡에 문양을 찍어 절편을 만들어 보는 전통문화체험이다.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떡과 나무에 새겨진 전통 떡살문양의 의미를 알고 가족의 바람을 담은 소망떡을 만들었다. 참가자 국적은 총 6개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페루로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벚나무 떡손으로 예쁜 모양을 찍어보는 체험이 재미있었다", "떡과 떡손에 대해 알게 된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성식 박물관장은 “김해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대상을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관내 등록 박물관 2곳(시립박물관, 독립기념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유물 속에 숨어 있는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특별전 및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26일에 당곡천 원동습지에서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종 2급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원동면 새마을부녀회, 자연환경해설사, 양산시민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여 서식지 환경 개선을 위한 풀베기, 환경정화 활동 및 시민 인식제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서식지 약 5,000㎡ 면적에 걸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면서 물억새, 갈대 2톤을 제거하고 불법투기 쓰레기 100㎏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원동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추진과 관련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추진 경과 및 현장 정밀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원동습지의 생태적 우수성과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함으로써,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추진의 행정적 추진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오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후반부 무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