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 26, 공공 66, 시도 17, 시군구 226)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인터뷰, 현장실사)를 병행하여 실시됐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총 43개 지표로 구분하여 이루어졌으며 평가 결과는 우수(30%), 보통(60%), 미흡(10%)으로 구분하여 전국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경산시는 이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1위의 성적으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포상금 395만원과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가 비중(배점 20점)이 가장 높은 기관장 인터뷰에서 실질적인 대응과 수습 역량 강화 방안, 재난 예방을 위한 전략 등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며 평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재)경산시장학회는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에서 1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원찬 상인회장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신선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어르신 무료 급식 행사와 김장 나눔 행사에 이어,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상인회 회원님들의 뜻을 되새기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산공설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5년 안전관리 우수시장 발표 평가에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조치로 전국 2위 시장으로 선정된 전통시장이다. 또한,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어르신 무료 급식과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봉사와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한전MCS(주)대구지사 경산지점는 13일‘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려운 형편에 놓인 국가유공자를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정에 지원 될 예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태 지점장은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지킨 분들이 있었다”며 “이번 성금이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표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조용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성금은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정평동 소재 LG전자베스트샵 경산점은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풍기는 총 1천만원 상당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쪽방촌 저소득 가정에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손해진 대표이사는“작은 나눔이지만 더운 여름을 홀로 버티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지속적으로 나누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선풍기는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지난 6월 1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민이 행복한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군정 성과를 기반으로 성주군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청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발굴한 신규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 방향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민이 행복한 미래성주 2030’ 실현을 위한 주요 전략과제는 ▲부자 농촌 성주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명품 교육도시 성주 ▲생활이 편리한 성주 ▲찾고 싶은 관광 성주의 5대 목표를 중심으로, 도시·경제·AI·농업·관광·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실천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과제 54건을 포함하여 총 86건의 과제가 논의 됐으며, 새 정부의 국정방향과 부합하는 ESG 기반의 성주참외 신경영 전략, 학교 통폐합을 통한 교육혁신지구 조성 검토, AI 디지털 행정혁신사업을 비롯해, 제2성주대교 건설, 읍·면 생활도로 개선,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구성면 광명리에서 양파 농가 및 관계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양파 기계 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양파 수확 작업의 기계화 현장을 시연하고, 안정적인 기계화 수확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시회에서는 김천시 양파 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양파 줄기 절단기, 굴취기, 수집기 3종류의 기계 수확 현장 연시가 이루어졌다. 양파 생산과정은 크게 ‘육묘-정식-수확-저장’의 단계로 나뉘며, 이번 연시회에서는 지난해 기계화로 육묘·정식한 밭에서 수확 작업을 실시하여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全) 과정 기계화로 실현한 사례를 선보였다. 김천시는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 양파 기계화 사업단(51명, 회장 김장호)에 2024년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기계 10종 39대, 육묘하우스 10개소(6,600㎡) 및 육묘 기술 교육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경북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시범운영 사업’과 연계해 총 16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육묘하우스 8개소(5,280㎡) 증축 및 농기계 11종 44대 추가 지원·5년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1일 김천복지재단 임원들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천복지재단 임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재단이 추진해 온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성금은 도움이 시급한 복지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자 연대의 실천이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김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2021년 10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21억 원의 후원금품이 모금됐고, 법과 제도의 한계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에 1억 1천만 원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1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신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성희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나눔에 동참한 착한가게는 ‘화원식당, 신아나고명가, 참좋은돼지갈비찜, 포스마트, 성일광고인쇄, 알파산업, 참마루, 옥산영대가스, ㈜용호, 팔공산엄마밥상, ㈜우수건설, 도로이옥산점, 대림바스플랜경산점, 하이필텍스타일, 경산크레인, ㈜그린식육유통, 그린할인마트, 전원숯불영대점, 창신할인마트, 오빠반점, 경마장가는길식당, 명가장식, 소담숯불경산점, 한우촌식육식당, 대영태권도, 발&발톱, 박가네’로 총 27개소에 달한다. 이로써 경산시 착한가게는 2009년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 누적 807호를 돌파하게 됐으며,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연대와 나눔의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800호점 이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은 6월 12일 관광기념품 지정판매점의 활성화를 위해 공식 현판을 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주 장날과 맞춰 판매점 중 한 곳인 카페 53에서 열렸다. 이번에 설치된 현판은 성주군이 인증한 관광기념품 판매점임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관광객들이 판매점을 쉽게 찾아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현판 제작과 함께 성주군은 관광기념품 지정판매점을 기존 11개소에 더해 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4개소로 확대하면서,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보다 다양한 공간에서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확대된 지정판매점은 관광객들에게 성주군만의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전달하는 거점으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관광기념품 판매망 확대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판매 전략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6월 11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성장하는 마음, 배움의 심리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김경일 교수는 ‘왜 우리는 배우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배움이 삶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배움은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호기심의 중요성과 생각의 유연성을 강조하며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경일 교수는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다양성의, 힘 행복은 도구다, 마음의 지혜 등에 대해 쉽게 설명했다. 특히, 청중과 눈높이를 맞춘 강연 방식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강연장을 시민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진정한 행복을 되새겨 보는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다수의 참석자들이 향후 강연 일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