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배낙호 김천시장은 2025년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자동차정비협의회(회장 김장록)와의 간담회를 열어 자동차 정비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교통안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김장록 회장을 비롯한 자동차정비협의회 측은 ‘경운기 태양광 LED 경광등 설치 사업’을 김천시와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김천시 자동차정비협의회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에 운행되는 경운기는 사고 예방을 위해 경광등 설치가 꼭 필요하다.”라며, “김천시와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사업을 함께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정비업계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이며, 오늘 제안해 주신 경운기 경광등 설치 사업도 매우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오늘 나눈 좋은 의견들은 시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실제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의회는 5월 27일 진량읍에 새롭게 문을 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향기정담"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향기정담"은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일환으로 경산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돼지·순대국밥, 백반 정식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이곳은 총 14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조리와 서비스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안문길 의장은 "향기정담은 단순한 음식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는 이러한 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의회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경산자인단오제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문화축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남녀 궁도대회’와 ‘전국 대학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 남녀 궁도대회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경산 삼성현정(궁도장)에서 열린다. 경산시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노년부, 여자부, 장년부 등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지며,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 1,150여 명이 참여해 활쏘기의 전통미와 절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월 1일에는 자인계정숲 내 씨름장에서 ‘전국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열려 자인단오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 대회에는 대구대, 영남대를 비롯한 8개 대학 씨름단이 참가해 단체전 및 개인전 2체급(-90kg급, +90kg급)에서 자웅을 겨룬다. 특히, MZ세대 씨름 유망주들이 대학장사 타이틀을 놓고 벌일 열정적인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제한급 일반부 개인전도 함께 진행,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전통 스포츠 행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시정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자문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주요 시정 소개, 임원 선출, 위원회 운영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윤대식 씨, 부위원장에는 최정학 씨가 각각 선출됐다. 2년 임기의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 시의 기본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신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AI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평생교육 학습관 운영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저출생 극복 모델 개발 등 22개의 정책의제를 제안하며,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을 요청했다. 자문위원회는 제안된 의제에 대해 하반기까지 연구와 검토를 거쳐 정책보고회를 열고 실현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제안을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경산시는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청도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출국 송별 행사를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을 따뜻하게 환송했다. 이번에 출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36명, 라오스 9명으로, 지난 해 10월 입국 이후 약 8개월간 딸기, 미나리, 감 등 농작업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하며 고령화와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근로자 출국 시에는 공항 수송 차량을 지원하고, 송별식 행사를 통해 농가주와 근로자가 직접 작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상호 존중과 신뢰의 분위기 속에서 근로활동을 마무리하며 단순한 송별식을 넘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시간이 됐다. 청도군은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약 검사비 지원, 언어소통도우미 배치, 월 1회 이상 현장점검 등 촘촘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에 입국한 계절근로자 전원이 무단이탈 없이 계약기간을 성실히 마무리하며 청도군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다시 한번 입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청도군은 5월부터 청도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한 ‘2025 로컬 임팩트 빌더 양성과정 in 청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혁신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과정은 단순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활성화 전문 연구소인 ㈜비커넥트랩이 실행을 맡아 진행됐다. 로컬 창업가 및 창업지원 조직 종사자로 구성된 본 과정 수료자 10명은 ‘로컬 임팩트 빌더 1기’로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이해도를 바탕으로 청도를 비롯한 경북 지역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후배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도혁신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청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평가했다. 우장한 청도혁신센터장은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의 창업교육에서 벗어나 인구 4만의 농촌 기초자치단체인 청도에서 자체적인 임팩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청도군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출발점이 될 것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칠곡군이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중심에 섰다.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에서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종합순위제’를 통해 참가 지자체 간의 성적이 공식 순위로 집계돼 관심을 모았다.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하여 육상 트랙, 파크골프, 수영, 한궁 등에서 1위를 기록,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종합 우승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장애를 넘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모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출전선수 92명을 포함한 선수단이 총 12개 종목(정식 종목 11개, 시범 종목 1개)에 출전, 장애를 극복한 열정과 기량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육상 100m,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청각·지체/남자) ▲수영 배영 50m(지적/여자) ▲슐런 단체전(지체/혼성) ▲역도 통합체급(시각·지체/여자) ▲탁구 개인전(청각/남녀) ▲파크골프 개인전(지체/남자) ▲한궁 혼성(시각·지체/혼성) 등 14개 세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장애를 넘어선 감동적인 투혼을 보여줬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2025 경산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앞세운 경산시 선수단의 입장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웃렛 유치 도시로서 경산시의 위상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 기간 동안 경산시장애인체육회와 체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주관으로 ‘김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우리나라 모빌리티 관련 전문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김천의 모빌리티 개선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모빌리티 개선계획이란 지자체가 교통 관련 현안문제(정체, 사고, 환경 등)를 개선하는 데 첨단 모빌리티의 적용을 검토하는 계획으로, 국토교통부는 지자체가 수립한 모빌리티 개선계획을 평가하여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천시의 현재 교통 환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며,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도출된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모빌리티 도입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 구축, 자율주행DRT 도입,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공공 교통 서비스 혁신, 에너지 효율적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배낙호 시장은 “모빌리티 개선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국토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5개소(상록수, 꼬망세, 아람, 아띠, 그린빌꼬망세)가 5월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여 올 10월 1일부터 3년간 유효기간을 가지고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경상북도에서 민간 또는 가정어린이집 가운데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3년마다 재지정 평가를 통하여 관리·운영된다. 현재 김천시는 민간 21개소, 가정 21개소 중 11개소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어 26.1%를 차지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영아반당 40만 원, ▲유아반당 30~60만 원 ▲ 교육 환경 개선비 등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또한 3년을 주기로 어린이집 평가, 정보 공시 이행, 어린이집 설치 기준 준수 등 일정 분야에 대한 기준을 충족해야 재지정을 받아 운영할 수 있다. 2025년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신청은 9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아동수 감소와 더불어 특히 올해는 정부지원보육료 동결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난이 예상되어 더 많은 어린이집에서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청할 것으로 예측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