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건설업계와 전북도가 함께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건설 분야 도정 추진 방향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건설 조기 발주 확대, 지역업체 참여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해 도내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마련된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토·일요일 각각 4회씩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색칠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숭어잡기 체험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하고, 체험 인원도 세 배 이상 늘렸다. 숭어요리 체험교실 역시 기존 6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는 군이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 관해 예산 사용, 사업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추정금액 1억 원 이상 공사 △추정금액 3000만 원 이상 용역 △추정금액 1000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계약금액 5억 원 이상 공사가 설계 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계약심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품셈 등 관련 자료와 사업의 목적, 규모,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의 적합성, 설계변경 증감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특히,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 등에 적절한 사업비가 책정됐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 장성군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총 229건으로, 군은 △공사 89건 7억 8100만 원 △용역 81건 6억 7800만 원 △물품 59건 700만 원을 절감했다. 장성군이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 규모는 총 47억 3100만 원에 이른다. 김한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새정부 국정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및 전략사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국가 예산 관련 주요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관계자에게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보고받았고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새 정부 국정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함께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재생에너지·기후 대응 분야와 같은 새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주요 정책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검토·정리해, 향후 국비 사업과 공모 과정에서 군산시가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날 “새 정부 국정 기조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우수 정책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추진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관 주거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엑스포 현장에서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거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춘★별채’는 시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하고, 주택 품질 확보 및 장기간 거주가 가능함에 따라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서 학업·취업·생활을 이어갈 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재정·산업 등 핵심 특례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두 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기초자치단체,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실무 협의기구다. 이번 회의에선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중점적으로 논의된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